'반성문' 논란에 휩싸인 스타, 진실은?

  • 8년 전
이병헌 50억 협박사건의 법정싸움이 시작된 후 가장 많이 전해진 소식은 아마도 이지연-다희씨의 반성문제출 소식이 아닐까 싶은데요.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는 뜻에서 쓰는 반성문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반성문'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 그 진실은 무엇인지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사문서위조 혐의로 더원을 고소해 파장을 몰고 온 더원의 전 여자친구가 이번엔 반성문으로 논란을 불러왔습니다.

더원의 전 여자친구이자 그의 딸을 낳은 이 씨는 최근 양육비를 문제로 더원을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를 취하했는데요.

이 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고, 오해가 있었던 점을 최근 알게 되었다'며 고소 취하 배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SNS에 반성문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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