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Oh Jung-Yeon joins to SM C&C where Kang Ho-Dong and Shin Dong-Yeop (오정연, 강호동-신동엽-김병만과 한솥밥)
  • 8년 전
오정연이 새 둥지를 틀고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오늘(11일) SM C&C는 '오정연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로써 오정연은 강호동, 신동엽, 김병만, 전현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오정연은 소속사를 통해 '앞으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는데요.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지난달 KBS에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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