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김수현, 인천공항 얼굴되다
  • 8년 전
한류스타 김수현이 인천국제공항의 새 얼굴이 됐습니다.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유요커들의 한국 방문에 절대적 역할을 하고 있는 김수현.

그가 피겨퀸 김연아, 월드스타 싸이와 함께 인천공항의 명예홍보대사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는데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김수현은 슬림핏의 올블랙 슈트차림으로 현장의 시선을 독차지했습니다.


[현장음:김수현]

안녕하십니까 김수현입니다 우선 이렇게 영광스러운 위촉식에 좋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요 또 세계 최고의 공항인 인천공항의 명예 홍보대사로서 또 배우로서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보대사 위촉 패를 받은 김수현은 앞으로 3년 간 인천공항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인데요.

하루가 멀다 하고 공항을 드나들며 세계 곳곳에서 활약 중인 김수현!

앞으로도 멋진 활동 보여주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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