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예비군 총기사고 현장서 훈련 '갑자기 총소리가..무사 귀가'

  • 8년 전
가수 겸 연기자 장수원이 예비군 총기사고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3일 장수원 측 관계자는 '장수원이 오늘 내곡동에 위치한 예비군 훈련소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교육장에 있었는데 갑작스런 총소리가 들려 놀랐지만 다친 곳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또 배우 정석원 역시 이날 내곡동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지만, 오후 스케줄이 있어 사고 발생 전 퇴소해 화를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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