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KED PROSECUTOR] Kim Sun Ah Denying Her Habitual Tardiness ([복면검사] 김선아, 상습 지각 논란‥'사실무근')
  • 8년 전
KBS 드라마 [복면검사]에 출연 중인 김선아가 지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제(28일) 오전 한 매체는 '김선아가 [복면검사] 촬영장에 상습으로 지각하고 있다'며 '불과 2주 전에도 5시간이나 늦었다'고 보도했는데요.

논란이 불거지자 [복면검사] 측은 '김선아가 치료를 위해 제작진과 사전 협의 하에 촬영 일자를 미룬 적은 있지만, 촬영장에 늦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선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 촬영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 글을 올린 뒤, 삭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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