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태교여행에 나섰습니다.

인교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제주도, 여행, 기쁨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림 같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소이현의 배를 어루만지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