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Choi Ji-woo's beautiful selfie / 최지우, 걸그룹 위협하는 '미모'

지우히메 최지우의 예쁨은 여전했습니다. 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을 통해 변치 않은 사랑스러움을 보여준 최지우!

드라마 종영과 함께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는데요. 21일 오후, 출국 차 공항을 찾은 최지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최지우가 선택한 옷차림은 스키니 진에 코트를 매치한 캐주얼 룩. 스타 공항 패션의 필수라는 선글라스와 스몰 백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었는데요.

카메라를 향해 웃어준 뒤 바쁜 걸음을 옮긴 그녀는 짧은 종영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인터뷰:최지우]

Q)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A) 우선 너무 많은 사랑 받아서 기쁘고 재미있게 놀다 올게요~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상윤 최원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출국 전 공항과 기내에서 찍은 듯한 이들의 셀카에서 푸껫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였습니다.

그런가하면 같은 날 뉴욕 공연 참석 위해 공항을 찾은 다비치의 강민경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화이트 진에 코트, 선글라스로 청초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