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최시원, 19일 동반 입대 '의경 복무'

  • 8년 전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나란히 19일 충남 논산 훈련소를 통해 입소했습니다.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9일 별도의 행사를 갖지 않고 조용히 입대했는데요.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경으로 복무합니다.

입대에 앞서 최시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Will you wait for me?'(기다릴 거죠?)]라는 글을 올리며 아쉬움을 전했는데요.

최강창민도 같은 날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삭발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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