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전현무-김종국-이특, 2년 연속 '골든디스크' MC 확정

  • 8년 전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김종국,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올해도 골든디스크의 남자가 됩니다.

전현무, 김종국, 이특은 내년 1월 중국에서 열리는 제 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MC로 나서는데요.

이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MC로 발탁됐습니다.

시상식 관계자는 '지난해 활약했던 세 MC 모두 매끄러운 진행으로 시상식을 빛냈다'며 '중국 방송 관계자들로부터도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초청을 받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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