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방송 4회만에 시청률 27% 기록

  • 8년 전
KBS 2TV 주말연속극 [아이가 다섯]이 신기록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아이가 다섯]은 방송 4회만에 27%를 기록하며 30% 돌파를 목전에 뒀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상태 역의 안재욱과 미정역의 소유진이 해프닝을 계기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한편, 이날 종영한 MBC [내딸 금사월]은 33.6%로 유종의 미를 거뒀고, SBS [애인있어요]는 5.8%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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