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더 위험한 방송 시즌3] 8회 "지하철에서 문이 닫히기 전까지 음료를 뽑아서 탈 수 있을까?"

달리는 버스 안에서 음식을 배달시키면 버스로 음식을 배달해 줄까? 핸드폰으로 계란을 삶을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 풍선으로도 한강에 뜰 수 있을까?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약간 더위험한방송"으로 콜콜~!! 뭐든지 시키면 다~ 하는 궁금증 솔루션 프로그램 "약간더위험한방송"


★ 약간 더 위험한 방송 시즌 3 - 8회
-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고기나 달걀이 구워질까?
-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애완동물이라고 하고 키워달라고 하면 키워줄까?
- 지하철에서 문이 닫히기 전까지 음료를 뽑아서 탈 수 있을까?
- 황산바륨을 먹으면 다음날 하얀 대변이 나온다는 데 사실일까?
- 먹던 음식을 키핑해달라고 하면 해줄까?
- 음료수에 적힌 용량, 얼마나 정확할까?
- 입술에도 봉숭아물이 들까?
- 목욕탕에 있는 옥이나 자수정을 보석 전문점에 팔면 팔릴까?
- 사람도 개처럼 혀를 내고 헥헥 대면, 체온이 내려갈까?
- 횟집 수족관에서 자신이 낚시한 고기를 살 수 있을까?
- 거꾸로 매달리면 키가 정말 커질까?
- 불안한 음정을 맞춰준다는 프로그램 과연 어느 정도까지 커버가 될까?
- 주차장에서 주차 선 위에 주차를 하면 주차비를 두 배로 내야 할까?
- 추운 곳에서 어느 복장이 가장 오래 버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