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rame Ep17 Wide, Wild East 동쪽의 넓은 자연
- 10 years ago
Wide, Wild East
Roger Job first explores the verdant green expanse of the Daegwallyeong pass before meeting vibrant fishmongers in Jumunjin Port.
The aromatic scent of freshly roasted, hand-drip coffee calls him to the shores of Gangneung before he uncovers the agricultural folk customs of Haksan-ri through the Odokttegi work song and meju-making tradition.
Roger finally gets a taste of action with a trip to Pyeongchang, the host of the 2018 Winter Olympics.
동쪽의 넓은 자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는데 탁월한 포토그래퍼 로저 잡의 여행지는 푸르른 동해 바다의 온기와 태백산맥의 정기를 이어 받은 땅, 강원도!
굽이진 대관령의 험한 산맥을 따라 드넓게 펼쳐진 양떼목장의 광활함을 느끼고, 동해 바다에서 살아가는 주문진항 어민들의 하루를 경험한다.
낭만이 깃든 강릉 바다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오독떼기를 부르며 메주 빚는 학산리 사람들을 만나 강원도의 푸근한 정의 맛을 느낀다.
로저 잡의 시선을 따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강원도의 희망찬 내일을 엿본다.
Roger Job first explores the verdant green expanse of the Daegwallyeong pass before meeting vibrant fishmongers in Jumunjin Port.
The aromatic scent of freshly roasted, hand-drip coffee calls him to the shores of Gangneung before he uncovers the agricultural folk customs of Haksan-ri through the Odokttegi work song and meju-making tradition.
Roger finally gets a taste of action with a trip to Pyeongchang, the host of the 2018 Winter Olympics.
동쪽의 넓은 자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는데 탁월한 포토그래퍼 로저 잡의 여행지는 푸르른 동해 바다의 온기와 태백산맥의 정기를 이어 받은 땅, 강원도!
굽이진 대관령의 험한 산맥을 따라 드넓게 펼쳐진 양떼목장의 광활함을 느끼고, 동해 바다에서 살아가는 주문진항 어민들의 하루를 경험한다.
낭만이 깃든 강릉 바다에서 여유로운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오독떼기를 부르며 메주 빚는 학산리 사람들을 만나 강원도의 푸근한 정의 맛을 느낀다.
로저 잡의 시선을 따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강원도의 희망찬 내일을 엿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