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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직접 북한에 가서 어머니를 모시고 와야겠다"
초소에 있던 경비대원과 몸싸움도 불사!
3년 만에 북한에서 어머니와 재회
보위부가 들이닥쳐 위기에 빠진 김강우와 어머니는 탈북에 성공할 수 있을까?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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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상상도 하기 싫은 탈북 두 번이나 한 청년이 있습니다.
00:05대한민국에 와서 3년 정도 잘 살다가 지옥 땅에 이제 어머니를 건너가서 모셔와야겠다.
00:09북한 놈아.
00:11방원 씨가 이제 도강을 하기 시작합니다.
00:13거기 누구야?
00:14사람이 있었던 거야.
00:15개머리판으로 저를 때리더라고요.
00:16그래서 여기서 용기를 못 내면 이대로 끝이구나.
00:19이제 다리를 두 개 또 블랙 잡아서 넘어뜨렸어요.
00:21그리고 시내로 들어갔죠, 이제.
00:23어머니가 계신다는 희망을 가지고 눈을 두드려요.
00:26오늘 저희 이제 니가 괜히 올 것 같더라니 막 이러면서.
00:30이야.
00:31어느 날 새벽에 보이브가 들이닥친 겁니다.
00:34어머니를 끌고 나서 때린 거예요, 이제 어머니를.
00:36싸우다 죽어야겠다 그냥.
00:37벌멩이 두고 내려갔거든요.
00:38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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