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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제대로 단죄되지 못한 친일과 독재의 잔재는 오늘날까지 권력의 논리 속에서 ? | dG1faWNoN1FfSGx5elE
Transcript
00:00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이죠.
00:30이승만은 신화적 인물로 적격이었고
00:33윤석열은 그들의 신념을 수행하기 위한 최적의 숙주였다.
00:45영원한 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왕국을 꿈꿨다.
00:47지역, 성별, 세대, 이데올로기에 갈라치기 통해
00:50사회의 분열과 선동을 일으키는 폭력의 정치를 자행했다.
00:53그들은 또 다른 숙주를 찾아 이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01:00그들은 또 다른 숙주를 찾아 이 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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