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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며
면역 물질을 분해하여 방어해주는
인삼다당체! 너 정말 완벽한 친구구나?

#생존의비밀 #면역 #유방암 #질병 #항생제 #생존 #면역력 #체력 #회복 #항암 #암세포 #바이러스

생존의 비밀
매주(토) 오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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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저녁 메뉴는 여름철 대표 별미인 콩국수.
00:04구수한 콩국수 육수에 고명까지 정갈하게 올리니 보기만 해도 더위가 날아갈 것 같습니다.
00:11콩국수 먹자.
00:13먹자.
00:14배고프지?
00:16아 참 내 시계 좀 줘봐.
00:23그런데 식사를 시작하기 전 갑자기 시계를 찾는 병혜씨.
00:29천천히 꼭꼭 씹어 먹어요.
00:32빨리 먹는 게 안 좋아.
00:38면을 마시듯 먹는 남편과 달리 병혜씨는 30초를 지키며 꼭꼭 씹습니다.
00:50예전에는 급하게 먹느냐고 몇 번 씹지 않고 그냥 꿀떡꿀떡 삭겼었거든요.
00:55그랬더니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더라고요.
00:57그런데 이렇게 시계를 보면서 먹으면 30초 이상 씹어 먹고 20분간 천천히 식사를 하니까
01:05조금만 먹어도 배가 금방 부르고 소화도 전보다 훨씬 더 잘 되는 것 같더라고요.
01:11식사 속도 하나 바꿨을 뿐인데 소화는 편해지고 식사량은 줄고 뱃살 걱정도 덜어냈습니다.
01:17이 작지만 확실한 변화가 건강한 몸의 시작이었답니다.
01:23천천히 먹는 습관은 위장의 부담을 줄여주고 또 혈당 상승을 완만히 해서 지방 축적을 막는 데 도움을 주게 되고요.
01:32또 뇌가 포만감을 느끼는 시간을 확보하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01:38급하게 먹던 남편은 결국 반이나 남긴 채 숟가락을 내려놓는데요.
01:42속 불편한 남편을 위해 병일 씨가 조용히 꺼낸 건 카무트 효소.
01:58내가 이걸로 관리하잖아.
02:01이게 카무트 효소거든?
02:04당신 즐겨 먹는 거잖아.
02:05근데 이거 먹고 나니까 소화도 잘 되고 화장실도 잘 가게 되고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많이 빼주는 느낌이더라고.
02:13한번 먹어봐봐.
02:14그녀가 식사 후 꼭 챙기는 카무트 효소인데요.
02:19소화력이 떨어진 남편을 위해 사이좋게 카무트 효소 타임을 갖습니다.
02:23고구마 향이 좀 나는데? 나도 이거 당신 거 열심히 뺏어 먹어야 되겠는데?
02:29이제 같이 먹자.
02:31나이가 되면 소화가 안 된다고 하잖아요.
02:35근데 카무트 효소를 먹으니까 탄수화물도 걱정 없이 먹어요.
02:39잘 먹고 잘 소화시키니까 건강도 챙겨야 되고 독소도 빠져서 그런지 뱃살도 쏙 빠지는 것 같더라고요.
02:46그 다음에 일단 무엇보다도 제 자존감이 좀 높아졌다고 해야 될까요?
02:51자신 관리를 이제는 좀 잘하고 있구나라는 대견함을 스스로 느끼고 있어서 삶의 질이 좀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02:58비슷하게 먹었는데도 한 사람은 불편한 속에 비만의 악순환.
03:04다른 한 사람은 편한 속에 날씬한 몸매 유지.
03:08그 차이는 뭘까요?
03:11바로 장독소와 소화효소의 차이입니다.
03:15같은 음식을 먹었는데도 임자 씨는 먹을수록 속이 더부룩하고
03:22전병의 씨는 먹고도 속이 편안하다.
03:27이 둘의 차이 무엇이었을까요?
03:30바로 소화효소의 분비량이었습니다.
03:35소화효소 분비가 줄어들면 장래 환경도 무너지기 쉬운데요.
03:40유익균은 줄어들고 장독소를 만드는 유해균이 늘어나면서
03:45이 장래 밸런스가 급격하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03:50그래서 준비한 간단한 실험입니다.
03:52이 긴 컵을 우리의 장, 빨간 솜은 유해균, 흰 솜은 유익균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04:01여기에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카뮤투 효소를 넣으면 어떤 변화가 나타날까요?
04:09보이시죠?
04:10흰 솜, 즉 유익균이 눈에 띄게 늘어나는 모습.
04:15이 실험은 카뮤투 효소가 장래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4:24실제로 관련 연구에 따르면 카뮤투 섭취 후 장 기능이 개선이 되고
04:28대장중후군 증상이 완화되었다는 결과를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04:34감사합니다.
04: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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