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오전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트리거(Trigge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트리거(Trigger)’ 제작발표회에는 김남길(Kim Nam-Gil)-김영광(Kim Young-Kwang)-박훈(Park Hoon)-길해연(Gil Hae-Yeon)이 참석해 작품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이다.
안전장치가 제거된 혼란스러운 세상, 사람들의 마음 속 트리거를 자극하는 사건과 다이내믹한 총기 액션이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액션 스릴러 장인으로 통하는 김남길과 김영광의 만남은 물론, 박훈, 길해연 등 극의 리얼리티를 높일 믿고 보는 라인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