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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20.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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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야는 김정은 동지의 거룩한 용도의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 있습니다.
00:09경야는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8년 7월 22일
00:15강원도의 일건들과 근로자들이 시대정신의 창조자들답게
00:19자치의 힘으로 훌륭히 일도 세운 강원도 양묘장을 현지 지도하셨습니다.
00:24경야는 청소 동지께서 우리 양묘장을 찾아오셨던 그날은
00:31최고기온이 39.7도로서 기상관측위에 최고 높았던 날이었습니다.
00:37산복이 무더위도 안 한껏 하지 않으시고
00:40우리 양묘장을 찾아오신 경야는 청소 동지께서는
00:43전망대의 어르신 양묘장의 존경을 한동안 바라보시다가
00:48강원도 양묘장은 강원도 일꾼들과 인민들이
00:52자기 힘을 믿고 자기 힘으로 일도 지은 애국심의 결과물이라고
00:56높이 평가해 주시었습니다.
00:59경야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1:01우리 조국의 발전과 비약의 원동력은
01:04자력갱생과 자급자적의 정신이라고 하시면서
01:07전당이 이 기치를 높이들고 강원도 사람들처럼
01:12약하게 투쟁해야 한다고 심지어 강조하셨습니다.
01:15그날 경야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1:19연간 2천여만 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할 수 있는
01:23대규모의 나무모 생산기지가
01:25또 하나 못 뚫어지게 일도선 데 대하여
01:28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01:29강원도에서 방대한 공사를 짧은 기간에 완공하고
01:33지난 1년간 양묘장 관리 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01:37원만히 대책함으로써
01:39나무모 생산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01:41물질기술적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고
01:44높이 평가해 주셨습니다.
01:48경야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1:50도에서 양묘장의 모든 요소를 당의 의도에 맞게
01:54미약성과 실용성이 보장되도록
01:56최상위 수준에서 일도 세웠다고 하시면서
01:59양묘장 건설 자재들과 마감 건조들을
02:02기본적으로 도 자체로 생산 보장하고
02:05필요한 설비들을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02:08해당 기관들에서 제작 설치하였다는데
02:10자랑할 만한 국산화 비중을 보장하였다고
02:13못내 만족해 하셨습니다.
02:17못 잊을 그날 경야는 청비서 동지를
02:20몸 가까이 만나 배운 김준한 동무는
02:22그날의 감격을 격정 속에 얘기했습니다.
02:25경야는 청비서 동지께서 평범한 노동자인 저희 집을 찾으셨을 때
02:30정말 꿈을 꾸는 것만 같았습니다.
02:34경야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저희들이 가정편에 대하여 하나하나
02:37헤아려주시고 벽면에 나란히 걸어놓은 군복을 바라보시면서
02:42동무들이 서 있는 초소는 조국보의 초소 못지않게 중요한
02:46당 적재가철이 저초소니라고
02:48제외된 후에도 당에서 걱정하고 제일로 중시하는 초소에서
02:53애국이 땀을 바쳐가고 있는 것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02:56우리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02:59그는 경야는 청비서 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03:05강원도 양묘장의 전체 일꾼들과 종업원들이
03:08나무모 생산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키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03:16경야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그날 우리 양묘장의 일꾼들과 종업원
03:19기자와 만난 최승혁 부원은
03:22양묘장에서는 합격무 평가 기준을 바로 세우고
03:26생육단계별에 맞는 과학기술적 요구들을 철저히 지켜
03:30나무모들의 살으률을 결정적으로 높였다고 하면서
03:33오리의 만도 수종이 좋은 많은 나무모들을 생산해서
03:38도안의 지방공업공장 원료기지들에 보내주었다고 했습니다.
03:44지금 강원도 양묘장을 비롯한 각지 나무모 생산단위의 일꾼들과 종업원들은
03:49산림복구의 병기창을 지켜줬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03:53조국의 체부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03:56나무모 생산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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