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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트랜스크립트
00:00안녕하세요. 열린디평 TV를 말하다 이진희입니다.
00:16행정안전부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과 지급에 앞서
00:22국민 비서를 통해 지급 금액 등을 사전에 알려주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00:28소비쿠폰 안내 알림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각종 17개 모바일 앱이나
00:35국민 비서 누리집에서 가입을 하고 소비쿠폰 안내 서비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00:40서비스 신청이 완료되면 국민 비서는 사용 종료 시까지 시기와 대상에 맞게
00:45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방법, 사용 기한, 또 이의신청에 따른 변경 금액 및 대상자 정보 등을
00:54국민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합니다.
00:567월 19일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오늘도 평가원 보고로 문을 열겠습니다.
01:02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질병의 위험
01:12빠지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야겠죠.
01:20일촉즉발 중증건강센터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은
01:24작은 질환도 방치하지 말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01:32지난 3회에서는 배우 유지연 씨가 출연했습니다.
01:36긴 투병 끝에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어머니 또한 혈약암 투병과 심장투석
01:43그리고 갑작스런 심정지 상황까지 겪게 되면서 어머니의 간병으로 인하여 유지연 씨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는데요.
01:52사연을 들은 진행자 모두가 자신의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걱정하는 모습이 시청자 입장에서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02:03유지연 씨의 경우 과거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증후군
02:10그리고 대장암, 가정력 등 구체적인 건강 이력을 알 수 있었는데요.
02:17소화불량이나 과민성 대장증후군처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02:21조금씩 우려가 되는 고지혈증과 심혈관 질환 등 여러 사례가 복합적으로 드러나
02:29저 또한 앞으로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궁금함을 품게 됐습니다.
02:36특별히 일촉즉발중증건강센터에서는 중년 건강을 위협하는 탄수화물 중독이 부른 장독서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02:49장독서의 원인은 위에 남아있는 음식물 독서가 체내의 60% 이상 쌓이면 지용성 독서로 변해 지방을 축적시키고
03:00새는 장증후군, 치매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03:07신경과, 가정의학과, 내과 조문이들이 과학적 근거와 친근한 설명으로 장독서의 위험성을 알려주었고
03:16장독서 자가진단법을 소개하여 시청자 스스로가 자신의 증상을 자각하고 경각심을 갖게 하는 구성이었습니다.
03:26이는 시청자들의 행동 변화도 유도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03:31또한 전문가가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프로그램의 신뢰도도 높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3:40프로그램은 배우 유지연 씨의 과거 건강과 현재 건강 상태를 비교 제시하며
03:4749세의 완벽하게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과 다이어트 정보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03:55보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식물 테라피, 식사 중 손과 입을 닦는 습관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건강 정보는
04:04시청자들에게 매우 신선한 다이어트법으로 관심이 갔습니다.
04:10특히 왕의 국물인 카모트 효소의 효능과 선택법도 상세히 설명했는데요.
04:17장독서 배출, 소화효소 증가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04:22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실질적인 건강 정보가 일용했습니다.
04:26마지막으로 장독서 타파와 다이어트를 위한 전문인들의 건강 습관 개선법도 공개했는데요.
04:36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하고 요가와 명상법 같은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고
04:42또 바라카모트 효소 선택과 섭취 방법 등이 그것이었습니다.
04:48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와 실험 영상들이 지루할 틈 없이 제시되는데
04:54이런 구성이 지루할 수 있는 정보의 나열을 방지하고
04:59쉽고 흥미롭게 정보를 숙지할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05:04일촉즉발 중증건강센터는 근거와 신뢰성 높은 정보
05:10다양한 사례와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로 시청자에게 유익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05:18하지만 이미 건강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05:21그렇기에 그들과는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05:26시청자들에게 아무리 유익한 정보라 하더라도 모든 면이 비슷하다면 결국 피로함을 주게 됩니다.
05:35정보를 업데이트해 새로운 건강법 소개로 건강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05:41이번 주 평가원 보고는 김정순 교수의 시선에서 살펴본 중증건강센터였습니다.
05:50이번에는 TV조선의 어떤 부분에 시청자 여러분이 관심을 보였는지 알아보는 시간인데요.
05:55TV조선 연관검색어를 통해 화제 프로그램과 주목받은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06:00TV조선 빅데이터 함께 확인하시죠.
06:02화제의 검색어들로 시청자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TV조선 빅데이터.
06:15먼저 7월 7일부터 13일까지 빅데이터로 분석한 화제의 검색어 순위 알아봅니다.
06:20TV조선 화제의 검색어 순위 먼저 5위는 장미희, 4위는 박수홍, 3위는 하동, 2위는 미스 김희영, 그리고 대망의 1위는 바로 저녁 신고식입니다.
06:34네, 화제의 검색어들 살펴봤습니다.
06:36이번 주 검색어 1위는 저녁 신고식인데요.
06:40지난 10일에 방송된 사랑의 콜센터 세븐스타즈에서 남승민의 저녁 신고식이 진행되며 분석된 키워드입니다.
06:47여행을 떠나요
06:51즐거운 마음으로
06:54모두 함께 떠나요
06:56네, 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07:02대목성의 흐르는 물찾아
07:05그것으로 여행을 떠나요
07:09네, 아리 소리가 들려오는
07:14대목성의 흐르는 물찾아
07:17그것으로
07:18여행을 떠나요
07:20여행을 떠나요
07:28이날 방송은 안방에서 즐기는 여름 바캉스, 여행을 떠나요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07:33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남승민의 합류로 드디어 탑세븐 완전체가 모인 가운데 우더위를 날릴 유쾌한 텐션의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07:41시청자들은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란다는 댓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07:50이번엔 화제의 검색어 2위 미스 김희영입니다.
07:53지난 9일에 방송된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서 미스 김, 배아현, 나영이 나 배부른 미스 김희영을 결성해 멋진 모습을 보여준 것이 화제가 되며 분석된 키워드입니다.
08:05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08:14노래 불러 날 채우시던
08:22아버지
08:32불러봐도 대답 없이 그래들어 가는
08:39아버지의 강의여
08:47아버지의 강의여
08:59이날 송가인, 정미애 등 미스트로 원을 대표하는 실력자들이 대거 출동한 가운데 나 배부른 미스 김희영은 3배 더 깊은 정통 트롯을 선보였습니다.
09:13시청자들은 깊이가 있고 새로운 레전드 곡이 나왔다며 응원한다는 댓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09:20이번엔 화제의 검색어 3위 하동입니다. 지난 13일에 방송된 왓소다 만물트럭이 경남 하동군으로 떠나 손님 맞춤 서비스를 한 것이 화제가 되며 분석된 키워드입니다.
09:34주변 분한테 홍보 좀 해주시고 아까 선생님이 하시던 거 있잖아요. 저희가 한번 해봐도 됩니까?
09:39당연하죠. 누구나 다 따라할 수 있어요.
09:41그럼 걷기 운동을 하면서
09:43걷는 것부터
09:44하나 둘 셋 넷
09:46걸어보세요.
09:47걍가리를 울려라
09:49자 걸으면서 만세
09:51오른쪽 오른쪽
09:52왼쪽
09:53오른쪽
09:54왼쪽
09:55제가 선생님이에요.
09:56세상을 깔고
09:59절씨이고 좋구나
10:02같이
10:03어우러져
10:05살아야 한다
10:10홍보를 위해 마을회관을 찾은 성군과 상도는 숨겨진 댄스길을 폭발하며 주민들과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는데요.
10:19시청자들은 더운 여름에 수고했다며 다음을 기대한다는 댓글들을 남겨주셨습니다.
10:27이제 TV조선 화제의 검색어 4위와 5위 알아봅니다.
10:31먼저 4위 박수홍인데요.
10:33지난 13일에 방송된 쉽게 커형만의 백반기행에서 방송인 박수홍이 출연해 딸바보 매력을 발산하며 분석된 키워드였고요.
10:42마지막 5위 장미희는 지난 8일 방송된 모던 인물사 미스터리에서 배우 장미희를 둘러싼 루머가 전파를 타면서 분석된 키워드였습니다.
10:52지금까지 화제의 검색어들 살펴봤는데요.
10:55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검색어들이 탄생할지 기대해보면서
10:59지금까지 TV조선 빅데이터 변수진이었습니다.
11:07이번에는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을 들어보는 돌아보는 TV조선 만나봅니다.
11:12미스터트롯3 탑7과 함께 돌아온 사랑의 콜센터 세븐스타즈에 대한 시청자 의견입니다.
11:297월 10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터 세븐스타즈는 여행을 떠나여 안방 바캉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11:39큰 노래로 여러분의 온도를 낮춰드리고 볼륨을 좀 올려주시고
11:45남성분들 수영복 입고
11:48수박 하나 때리면서
11:51오늘 사과를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11:54우리는 목소리는 자의 변수진이었습니다.
11:56추억 소음을 들어보는 다리에 대한 정의의
11:58앨범을 들어보는 장면은
12:00슬픈 시작
12:02뭔가
12:17축제를 여는 광야를 향해서 태국을 향해서
12:25여행을 떠나야 특집!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합니다!
12:47이번 시간은 하트콜 세븐 초대석 듀엣을 신청합니다!
12:56시간입니다!
12:58초대석!
12:59아 재밌어 재밌어
13:01매주 정말 스페셜 게스트와 우리 듀엣 무대가 화재로
13:06저도 보면서도 깜짝 놀랄 정도로
13:08야 이렇게 콜라보가 되는구나 이렇게 듀엣이 되는구나
13:11오늘 역시 정말 대단한 분이 입장을 하신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13:16역대급이래 역대급이래 역대급이야 역대급
13:21역대급 여자야
13:23안녕하세요
13:25잠깐만
13:28게스트와의 듀엣 무대는 신청곡 전달을 한 다음
13:32분위기 전환을 위해 백지하면 좋겠다는 의견 보내셨습니다
13:36휴가를 가실 수는 있나 모르겠네요
13:40사실 제가 지금 일단 기말고사도 쳐야 되고
13:44한 달 뒤에 리트라는 로스쿨 입학 시험을 치거든요
13:49로스쿨?
13:50로스쿨?
13:51네 그거 공부 겁나 잘해야 돼요
13:55복대 복대
13:56그거를 이제 잘 쳐야지 갈 수가 있는데
13:59아 정말 로스쿨
14:01그러니까 정말 어려울 텐데
14:04파이팅 해가지고 이번에 꼭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어요
14:08네 감사합니다
14:09좋습니다
14:10자 어떤 노래 신청하시겠습니까?
14:11음악여행입니다
14:12네
14:13저는 싸이님의 기댈곳이요
14:15아 싸이의 기댈곳
14:17네
14:18진짜 감성노래인데
14:19아 사실 제가 강아지 임시보를 하고 있거든요
14:23네
14:24근데 이제 그 친구가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서
14:27아이고
14:28가족 중에 저한테 밖에 의지를 안해서
14:30제가 어디를 막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여가지고
14:33당신의 오늘 하루가 힘들진 않았나요
14:41나의 하루는 그저 그랬어요
14:50예
14:51괜찮은 척하기가 혹시 힘들었나요
15:00난 그저 그냥 버틸만 했어요
15:07와 대박
15:08와
15:09솔직히 내 생각보다
15:14세상은 독해요
15:17신청곡들을 전달하는 서사가
15:19흥미로워하는 의견
15:21보내셨습니다
15:23어릴광 부릴 수는 없어요
15:28버틸거야
15:30견딜거야
15:32괜찮을거야
15:35어
15:37어
15:38말씀드린 순간
15:39어
15:40지금 어
15:41천녹담
15:42네일해
15:43네일해
15:44네일해
15:45네일해
15:46네일샵에 가있는 천녹담
15:50만나볼까요?
15:51연결해보도록 할까요?
15:52예예예
15:53자 천녹담 어떠십니까?
15:54안녕하세요
15:55천녹담시
15:56나와주십시오
15:57아 나와있네
15:58어디야 어디야 어디야
16:00아 벌써 들어가 있는거에요?
16:02기사식당 간거 아니야?
16:03기사식당?
16:04우리 기사님
16:05우리 기사님
16:06우리 기사님 아이세요?
16:07말씀 드리는 순간
16:09네
16:10내일해
16:11해온 세상 그 말은
16:14내일해
16:15미안하단 그 말도
16:18내일을 받고 있어요
16:19관리를 받고 있어요
16:20지금 뭐하는거에요?
16:21관리를 받고 있어
16:23와
16:24진짜
16:25다리 씻고 간거에요?
16:29아 지금
16:31아 지금
16:32지금 뭐하는거에요?
16:33페디큐어 페디큐어
16:34야 뭐야
16:36출연진의 발톱 손질까지
16:39시청자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은
16:41불편했다는 의견
16:42부르셨습니다
16:43관리를 받고 있어요
16:48미스터트롯 앤드 미스트로 스타 사이닝
16:50만물트럭을 타고 펼치는
16:52새로운 지역 순회 로드쇼
16:54와수다 만물트럭에 대한
16:56시청자 의견입니다
16:587월 13일 방송된
17:01와수다 만물트럭에서는
17:03경남 하동으로
17:04만물트럭을 타고 떠난
17:05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17:09여기가 형님
17:10대성리의 마을이
17:12두개밖에 안 남았대
17:14다 없어지고
17:15사시는 분들이
17:16네
17:17첫번째 여기 온게
17:18단천마을
17:19그 다음에
17:20의심마을
17:21이렇게 두군데
17:22이 두 마을이 형님
17:24지리산 아래 첫동네라고
17:25그렇게 불리거든
17:27근데 옛날에는 진짜
17:28오지중에
17:29오지마을이여가지고
17:30아니 근데 진짜
17:31왔다갔다 하시기 불편하시겠다
17:33이게 버스
17:34그럼
17:35버스가 여기
17:36한시간에 한 대 있으려나
17:37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17:38그치
17:39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17:40그치
17:41고맙습니다
17:43고맙습니다
17:44좋아요
17:45그리고
17:46네
17:47고맙습니다
17:48네
17:49고맙습니다
17:50네
17:51락숭물에 머리를 감고
18:13락숭물에 머리를 감고
18:19– 맛있다. 저기 누구 계시는데? – 뭐?
18:23누가 계셔?
18:25그러네.
18:32– 안녕하세요. – 네, 반갑습니다.
18:37– 여러분, 내려와주세요. – 그럴까요?
18:39– 아니, 비탈길에서 지금 뭐하고 계시는 거예요? – 조심하세요.
18:41– 뭐하고 계셨어요? – 이게 뭡니까?
18:43– 지금 차를 따고 있습니다. – 이게 차라고요?
18:47녹차 말씀이신가요?
18:49네, 그렇습니다.
18:51그냥 풀냄새인데.
18:53하동의 차밭은 야생의 차밭이기 때문에.
18:59하동의 야생 차밭은 다른 평지에서 잘 길러진 그런 차밭과는 달리
19:06바위 틈에서 또 대나무 아래에서
19:09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면서 자라는 차이기 때문에
19:13맛과 향이 훨씬 진하고
19:17고소하고 그렇습니다.
19:19형님, 그러면 약간 자연산이네요, 자연산.
19:21그러니까.
19:22혹시 하동에 야생 차밭 면적이 어느 정도 있나요?
19:27통계에 보게 되면 689헥타르 정도로 이렇게.
19:31감이 안 와요, 얼굴을 지금.
19:32헥타르까지 보입니다.
19:33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가 잘 살아나도록 한 점도
19:47긍정적이었다는 의견 보내셨습니다.
19:49한 번 따로 가보실까요?
19:51네, 감사합니다.
19:51이건 제가 드리겠습니다.
19:52어서 오세요.
19:53드리비에 봐주기 알아.
19:54아이고, 우리 어머니.
19:56고운 흰 공실 신고 오셨네.
19:58네?
19:58네.
19:59아이고.
20:00어머님이 여기 마을에 제일 왕언니세요?
20:03왕언니?
20:03네.
20:04제일 요새 많으세요?
20:05제일 많아.
20:06어머니, 그러면.
20:0790살이에요.
20:08딱 90세세요?
20:09어머니, 뭐 드릴까요?
20:10한 번 들어보시죠.
20:11나 돈도 안 갖고 왔어, 안 샀던데 안 먹었다고.
20:14제가 뭐 하나 사드릴께요.
20:15너부터 사주면 안 돼.
20:17아, 하나 사드릴께요.
20:18뭐, 뭐 좋아하셔요?
20:19사과야 아니면 통합토야, 참외예요?
20:21약과?
20:22아니, 돈 넘쳐서 나도 안.
20:24제가 사드릴께요.
20:25어떤 걸로 되세요?
20:27깡깡.
20:28깡깡 사과요.
20:29이거, 어머니.
20:29그만.
20:31무거워요, 제가 저기까지 들어드릴께요.
20:33우리 집이 쫙, 꼭대기인데.
20:34꼭대기에요, 어머니?
20:35응.
20:36어디?
20:37요구에 간 마을에 간 뒷집인데.
20:39그러면 제가 거기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20:41요구는 나도, 나도.
20:42그래도 요구 무거우니까.
20:47어머니, 여기 맨날 왔다갔다 하시기 힘드시지 않아요?
20:50오르막길이로.
20:51한 번쯤, 하루에 한 번쯤 와.
20:53하루에 한 번씩?
20:54운동 삼아서?
20:55응.
20:56맨날 이렇게 왔다갔다 운동하시니깐
20:58건강관리가 저절로 되시는 것 같아요.
21:01공기 좋고 하니까.
21:01내가, 말하십니다.
21:03천천히 가세요, 어머니.
21:04저보다 더 빠르셔, 어머니가.
21:06찍어 올라가야겠지요, 애가 터져서.
21:09어휴, 뒷걸음질하다가 자빠져요.
21:12요구 우리집이야.
21:13아, 여기가?
21:14오, 좋다.
21:16요구에 놓고 가요.
21:17아, 여기다 둘까요? 안쪽에?
21:18맛있게 드셔야돼요.
21:22잘 먹게요.
21:23네.
21:24제가 사드렸습니다.
21:25아이고, 고맙습니다.
21:27아닙니다, 어머니.
21:28내일 맥은 사람 먹어야지.
21:30어머니 같이 앉아요.
21:31아니, 여기 어머니 집에 딱 앉았잖아요.
21:33앞산이 거의 꼭대기가 저랑 마주보고 있어요.
21:36그거 진짜 좋아하고 있나요?
21:38구름 낀 것도 너무 멋있네요.
21:39우리집은요, 나와 먹으면 합니까요, 뭐야?
21:41여기가 약간 그림 같아.
21:47지리산 아랫마을 주민들을 만나
21:49마을 이야기와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어
21:53인상적이었다는 의견 보내셨습니다.
21:56그러면 어머니 혼자 지내신지 꽤 오래되신 거네요?
21:59하나 더요.
22:00아, 좋습니다. 하나 더요.
22:01딸이 다 떨어졌어.
22:03오늘 완전 그냥 거덜났네.
22:04와, 많이 사가셔가지고 생각보다.
22:0715,000원.
22:0815,000원이요?
22:13없어, 없어.
22:14배 앞 하나 있어.
22:16봐봐요.
22:17감독님, 대학도 하나 남았어.
22:19고치랑 하나 남았어.
22:21야, 밤도 다 나왔네.
22:23없네, 이제.
22:24하나, 둘, 셋.
22:28아, 이 정도면 뭐.
22:30오케이. 거기 다 팔았어.
22:32야, 오늘 진짜 100만 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22:34야, 이거 난리 나네, 오늘.
22:36오늘 괜찮아.
22:37이제 처음이야.
22:38최초야, 최초.
22:39고생했다.
22:40진짜 막.
22:41아, 오늘 매출 진짜 기대된다.
22:43역대 최고 매출 나올 것 같아.
22:45자, 오늘 하동에서 만물 드럭 영업 종료하겠습니다.
22:48오케이.
22:50고생했습니다.
22:51잘했어.
22:52자, 버스킹.
22:53만물 버스킹.
22:55공제하라고 같이 해체합니다.
22:57안성우네.
23:01자, 하동에 오신 공중인들 소리 질러.
23:04장사를 하고 미니 버스킹으로 마무리까지.
23:19활력과 팬서비스의 의미도 잘 살아났다는 의견 보내셨습니다.
23:24네,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의견 만나봤습니다.
23:31이 밖에도 네트워크 매거진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요.
23:34밀양시가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교육과 투자로 상당한 성과를 냈는데
23:39그 비결에 대해 설명한 밀양시장의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다는 의견 보내주셨습니다.
23:46다음은 김혁조 교수의 평론TV를 만나다 시간인데요.
23:50오늘은 모던인물사 미스터리를 평론해보겠습니다.
23:54안녕하십니까. 강원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김혁조 교수입니다.
24:07오늘은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24:12이 프로그램은 우리 근흔대 사회에서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토크쇼입니다.
24:21사실 토크는 드라마보다 더한 재미를 줄 수 있는 방송 장르인데요.
24:29이야기라는 단순한 형식을 띠지만 이야기 속에 많은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방송 형식이기도 합니다.
24:38그차한 사건이나 갈등이 없어도 사실과 진실에 입각한 진솔한 이야기들은 우리를 울고 웃기고 말 그대로 들었다 놨다 할 수 있습니다.
24:53토크 그러니까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또 이야기거리 그리고 듣는 사람 이렇게 세 가지가 기본적인 요소일 겁니다.
25:06그럼 먼저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의 이야기하는 사람에 대해 살펴보면요.
25:14메인 MC인 이경규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25:20이경균은 누구나 다 아는 유명 개거면인데요.
25:23반순히 웃음을 주는 걸 넘어서서 전곡을 찌르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간판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5:34또 김태현 변호사와 한국알림위로 유명한 서경덕 교수, 경제 전문가 김현우 소장, 역사 전문가인 김재원, 방송인 한승연 등이 각자의 전문성으로 입체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25:48눈에 띄는 점은요. 이들의 경쾌하고 발랄한 입담이 프로그램 전체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든다는 겁니다.
26:00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듣는 재미 또 보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것이죠.
26:08두 번째로 이야기거리인데요.
26:11시체 말로 도마 위에 뭘 올려놓느냐 하는 것입니다.
26:16방송 소재는 토크쇼에서 핵심 중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6:22우리의 근현대사에서 등장한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라는 아이템은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26:31다시 말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26:35이야기 중에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요?
26:40누군가를 흉보거나 칭찬하거나 또는 누군가의 인간관계에 대해서 간나라, 대추나라 하는 게 묘한 재미를 주기 때문일 겁니다.
26:51녹음할 때도 같고 이제 그래서 당시에 이제 별명이 뭐냐면
26:55쨍쨍이, 쨍쨍이.
26:56왜, 왜?
26:57무대 준비를 하실 때 유독 잔소리가 심해지시는 거예요.
27:01의자, 끄끗한 소리.
27:03솜소리가 좀 크다.
27:05소리가 중요하니까.
27:06소리가 중요하니까.
27:07노래니까.
27:08근데 이제 까다롭기는 하시지만 또 틀린 얘기는 안 하신대요.
27:12잔소리가.
27:141화가 있는 게 워낙 앵콜곡이 많으시니까 이미자 씨가.
27:18여러 개를 막 준비하려고 하는 거예요, 사람들은.
27:20근데 이미자 씨는 자기가 정해주는 한 곡만 연습해라.
27:24또 기가 막히게 그날은 그 곡만 또 앵콜곡이 나온다.
27:28이제 도짜에서 깔아야 되네.
27:31모든 인물사 미스터리는 바로 이런 정서를 정확히 파고들고 있습니다.
27:37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듣는 사람, 즉 시청자인데요.
27:43이 프로그램에서 시청자는 해당 주제의 인물들과 추억 한 자락, 기억 한 줄기를 가진 사람들일 겁니다.
27:53같은 시대를 살아오면서 언론을 통해 또 풍문을 통해 익히 알고 있는 인물들이어서
28:00더욱 눈깨이 간다는 거죠.
28:03그러다 보니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이야기들이 친숙합니다.
28:08다시 말해 분명한 공감 포인트가 있다는 겁니다.
28:14이번에 방송된 대기업 회장들의 이야기는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습니다.
28:18생숙원, 최순영, 최원석 회장의 뒷이야기는
28:23같은 시기를 살아온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을 겁니다.
28:29저 개인적으로는 최원석 회장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빨려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28:35모든 인물사 미스터리는 이렇게 이야기하는 사람, 이야기 끓이, 듣는 사람
28:43이 세 가지가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리며 흥미진진한 시간을 우리에게 선사하는데요.
28:52앞으로도 이 프로그램이 이 세 가지 요소들을 잘 버무려서
28:56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
28:59감사합니다.
29:03네, 김혁주 교수의 평론TV를 만나다 함께하셨습니다.
29:07이번에는 원은자 TV조선 보도회설의 위원회 시선에서
29:10미디어 속의 여러 주제들 깊숙이 들여다보겠습니다.
29:143분 미디어 칼럼 만나보시죠.
29:22세정부가 출범하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에 대한 인사청문회로
29:26정치권 언론 모두 분주한 모습입니다.
29:29인사청문회는 국민이 직접 뽑지 않은 고위공직자를
29:33대통령이 임명하기 전에 국회가 그 사람의 자격과 능력을 미리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29:39후보자가 해당 공직수행에 적합한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29:43공직자로서의 도덕성은 신뢰할 만한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검증합니다.
29:49공직사회의 도덕불감증을 막고 공직자의 청년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29:54전문성 못지않게 도덕성 검증이 중요한데요.
29:57도덕성과 사생활의 상관성이 뚜렷하지 않다 보니
30:01꼼꼼한 검증이 자치의 심상설기나 흠집 내기식 정치공세로 비춰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30:09언론에서도 공직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소식을 매일같이 전달하고 있습니다.
30:13그런데 TV조선 시청자센터에 접수되는 시청자 의견을 보면
30:18언론이 전하는 인사청문회 뉴스가 알권리 충족보다는 피로감을 가중시킨다는 반응입니다.
30:25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인사청문회 소식을 전하는 것인데
30:28후보적인 정쟁 갈등 모습만 비춰지고 있으니
30:32국민들이 인사청문회 보도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요?
30:36최근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이 추진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30:41인사청문회의 과도한 신상털기 논란을 막고자
30:44도덕성 검증을 비공개로 하겠다는 건데요.
30:48그런데 이건 오히려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30:52언론의 기능과 역할 중 가장 중요한 일이 권력 감시와 견제입니다.
30:57그렇게 함으로써 대중의 정당한 관심사에 대해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
31:02그것이 언론의 역할이고 헌법이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31:08인사청문회는 공직 후보자 개인의 사생활을 들춰내 망신을 주려하는 것이 아닌
31:13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질, 도덕성, 업무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입니다.
31:21인사청문회가 본연의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31:24제도적 취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여야 간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31:28그것이 결코 인사청문회 비공개라는 선택으로
31:32국민의 알권리나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해결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31:40네, 3분 미디어 칼럼 만나보셨습니다.
31:42이번에는 시청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의견 전해드릴 순서인데요.
31:46시청자 가본 TV조선 만나보시죠.
31:48트롯명가 TV조선이 발굴하고 배출한
32:00미스앤드 미스터트롯 스타들 종일 출동
32:03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대한 시청자 의견입니다.
32:097월 9일 방송된 트롯올스타전 수요일 밤에는
32:12미스트로트1 언니들이 떴다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32:162일 밤에 대한 구독자와는
32:45인생의 가장 소중한 내 권님들이여
32:50나와 함께 살악시다
32:55부산비 바람 불우와도
33:00나와 함께 우산을 쓰고
33:05기쁠 때도 슬플 때도
33:09너와 함께 살아갑시다
33:14언젠가 나와 함께
33:17언젠가 나와 함께 해준 권님들이여
33:23언젠가 나와 함께 해준 권님들이여
33:28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33:33바로
33:36승자의 씨가 빅프로 팀으로 결정이 됐습니다
33:40제우스의 빅프로 팀은
33:42강예슬, 김나이, 김소영, 김희진, 두리, 송다이, 숙혁, 정다영, 정미애
33:51와...
33:52스페지게 너무 예술
33:54TV 보고 있네 TV TV
33:55우리 쏟아만 진짜 많이 기다렸어
33:58완전 TV 보고 있는 것 같아
34:03성다영, 이의의의 수납여
34:07숙혁, 숙혁, 숙혁
34:11너무 세게, 술 깨물어
34:14어머니, 술 깨니, 술 깨니
34:16우리랑 여유가 다르셔
34:19TV조선이 발굴하고 배출한 미스앤드 미스터트로스타들이 총출동한다는 기획의도가 잘 살아난 섬이었다는 의견을 들으셨습니다
34:29그래서 오늘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데 룰 설명 들어갑니다
34:35오늘 미스트로1 원조팀과 미스트로3 신상팀으로 팀 이름을 정했습니다
34:41원조 대 신상 신상 대 원조
34:45점수는 누가 주냐 객석에 계신 하트평가단으로 뽑았는데요
34:50지금 팔에 심박수를 체크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작동했는데요
34:56여러분이 노래를 했을 때 가장 높은 심박수를 차지한 팀이 승리를 가져갑니다
35:05근데 저 그림 너무 높은 거 아니에요?
35:08131까지 올라가는데요
35:10130에 6번 군은 이쪽 군인데
35:12저기 누나, 누나 같은데
35:14이렇게 보지 마셔도 돼요
35:15괜찮아요?
35:16예, 예, 좀 물 좀 드세요, 물 좀 드세요
35:18오늘 점수의 키를 갖고 있는 누나는 6번 누나예요
35:236번 누나
35:25140, 140
35:266번 누나가 오늘 내가 볼 때는 최고점을 갖고 있을 것 같아요
35:30그리고 여기 계신 풍악평가단 200명을 딱 절반으로 나눠서
35:35한쪽은 시즌1을 응원하는 팬분들을 모셨어요
35:39시즌1을 사랑한다 소리질러
35:42시즌3 소리질러
35:48원조팀과 신생팀으로 대결해 긴장감이 커졌고
36:00방청객도 팀을 나눠 응원해 열기가 뜨거웠다는 의견 전해주셨습니다
36:05무더운 여름 기력을 보충하는 한우 선물센터에서 한번 드립니다
36:09어린 곳이
36:16틀지는 않을 것 같아요
36:18저는 770입니다
36:20한 땀 한 땀 술을 흘리며 차장가를 불러주시고
36:32알록달록 새똥쳐보리 기다리다 잠을 설치해
36:46식중한 차장가 제거unter
36:47손이 한 점
36:49손이 한 점
36:50저 눈길이
36:54기다리지도 있을akukan
37:03답답 Uzưởng
37:07которых
37:09친 servicios
37:14잊어버린 반만의 애패에도 황당한 나
37:32TV조선 유니버스 사상 가장 마땅한 진진 대결이었는데요
37:37부여! 부여!
37:38주세요!
37:39주세요!
37:40주세요!
37:41자 100은 당연히 없겠죠
37:43더 높은 심박수로 평가하는 심사는 새로운 시도라 흥미로웠다는 의견 보내셨습니다
37:56원래는 129년 우승하는 수치예요
38:04쉽게 커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
38:10쉽게 커영만의 백반기행에 대한 시청자 의견입니다
38:15아이고 안녕하세요
38:167월 13일 방송된 쉽게 커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38:20방송인 박수홍과 경기도 이촌으로 떠난 신토부리 밥상기행이 전해졌습니다
38:25응
38:26뒷맛이 좀 비리다
38:27잘 못 느끼겠는데
38:28뭐 나타 안 난다고 해서 난 나
38:30독불 잡는 것 같아
38:32여기 인천에 와서 또 밥 안 먹어볼 수 있잖아
38:35쌀밥
38:36극한의 맛이 아닌가
38:37극한의, 뜨거의 맛이
38:40그전에 뭐 밖에서 무슨 안녕하십니까
38:45뭐 오늘 멋진 분 나옵니다 뭐 그런 얘기 하다가 시작하더니
38:49뭐 어떻게 이상하네
38:52이게 뭐야
38:56게스트를 설명을 해드렸어요
39:01힌트 카드에서
39:03오늘 게스트를 알 수 있다고?
39:04네
39:05아니 그러니까
39:06야 또 난 또 오늘 나 혼자 진행한 줄 알았네
39:09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인트로서
39:111, 2, 3
39:12네, 맞습니다
39:13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인트로
39:15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39:16소자 23과 인연이 있다는 출연자
39:21하하, 저도 모르겠는데요
39:26아니 23인데 뭐
39:29설마 우리 에리자멘 스텔러도 이렇게 결혼 많이 하는데
39:33총 3번 결혼했다는 얘기는 아니겠지
39:36괜찮아? 어디를 가잖아
39:38아이고
39:39아니 아내가 자빠진 소식을 듣고
39:41이렇게 얘기가 잘 안 나올 것 같아
39:43아이고
39:44속상해
39:45이게 뭐야
39:46가, 가수요? 가수?
39:48아니면 강사?
39:50어
39:51요즘에는, 요즘에는 이렇게 휴대폰을 다 찍으시더라고
39:53아 그래서
39:54저때부터
39:55갑자기 저때부터 라이브하게 살리시는구나
39:57그 다음에
39:59아 이거구나
40:01아 이거구나
40:03박수
40:05박수 뛸 때 떠나라고 하영만
40:07박수 뛸 때 떠나라고 하영만
40:09눈이 뭐 알겠어
40:11깨나치게
40:12하하
40:13하하
40:14하하
40:15하하
40:16하하
40:17하하
40:18하하
40:19시작하자마자 다리가 풀리고 있네
40:20하하
40:22하하
40:23게스트를
40:25힌트로 제시해 추리하는 재미가 있었다는 의견
40:27부르셨습니다
40:28하하
40:29하하
40:30하하
40:31하하
40:32하하
40:33하하
40:34하하
40:35하하
40:36하하
40:37하하
40:38하하
40:39하하
40:40하하
40:41하하
40:42하하
40:43하하
40:44서울식 불고기판에 굽는 돼지갈비와
40:46대접 가득한 양념국물이다
40:49하하
40:50하하
40:51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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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7하하
41:28하하
41:29하하
41:30하하
41:31하하
41:32되도록 이 방법을 고수하는데
41:34양념에 재워온 돼지갈비를
41:36얼룩한 옛날 부유고기판에
41:38굽는 겁니다.
41:49그럼 이거는 언제 쓰는 거예요?
41:51얘는요.
41:53여기 가장자리에 육수가
41:55드시고 하시다 보면은 또
41:56없어지잖아요.
41:57이렇게 써서
41:59유치해주시면 돼요.
42:02몽골하게 조리는 돼지갈비랍니다.
42:07비교적 흔한 메뉴인 돼지갈비의
42:09색다른 변신이
42:11눈길을 끌었다는 의견
42:12보내셨습니다.
42:13양념이 특이할 것 같은데요.
42:17좋은 쌀을 돈섭에 바로 짓는다니
42:19마시아 이미 따놓은 당상.
42:22기본 찬을 대로 돼
42:23이 집만의 별미들이 총출동했습니다.
42:32반찬이 많습니다.
42:39쌀의 고장이 위천답게
42:41밥상의 품격이 남다른 것 같지요.
42:45반찬 가지수며
42:45정갈한 차림새까지
42:47그야말로
42:47소라쌍을 대접받는 기분입니다.
42:50몇 가지 정도 됩니까 반찬은
43:01기본적인 반찬은 12가지
43:04그리고 이제
43:05호동어 김치찜
43:07구이
43:08어느 여기 된장찌개도
43:10나보고
43:11총국장도 나보고
43:12자 이 가격에 차림새가
43:17참 보통이 아니네요.
43:22밥 한번 드셔보세요.
43:24정말 밥이
43:25기름튀가 잘잘잘잘 흐르네.
43:30이춘사
43:31대단합니다.
43:33반짝반짝 거리네요.
43:35회장님 오셨는데
43:36밥샛받이 다르죠.
43:39어떻게 이렇게
43:41이천살로 지은 솥밥과
43:44청년 명인 1호가 담근
43:46청국장 등
43:47우리 농산물로
43:49만들어진 밥상이라
43:50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43:51의견
43:52들으셨습니다.
43:53이게 저희 집에 나오는
43:54기본이에요.
43:55그렇죠.
43:57네.
43:57TV조선 프로그램을 보신 후
43:59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44:00의견 만나봤습니다.
44:02이 밖에도
44:03역전의 한방에 대한
44:04의견이 있었는데요.
44:05연골구조와
44:06활액의 기능
44:07관절 내 변화 등을
44:08실험과 사진으로
44:09설명해 주어서
44:10이해도가 높았다는
44:12의견 보내주셨습니다.
44:13열린 비평
44:14TV를 말하다에서는
44:16TV조선 프로그램을
44:17보시고 느끼신
44:18여러분의 소중한
44:19의견
44:20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44:21많은 관심과
44:22참여 부탁드리고요.
44:24오늘 준비한 소식
44:25여기까지입니다.
44:26시청해주신 여러분
44:27고맙습니다.
44:27고맙습니다.
44:28고맙습니다.
44:29know when you ne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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