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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الرجل اللطيف The Nice Guy الحلقة 2 الثانية مترجم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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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8ببناء
00:01:21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02:21انا 진짜 둘 다 몸은 괜찮은거 않지요?
00:02:27언니 잘둔던 놈에 별짓을 다한다 진짜
00:02:31아니요.. 짐은 어딨어?
00:02:33짐 어딨냐고 오빠가 묻잖아
00:02:35고시원에
00:02:37뭐?? 고시원???
00:02:39그렇게 나가 놓고 고작 고시원?
00:02:42짐같은건 필요없다
00:02:44나 그냥 이대로 한강 다리 근처辰까지만 태워다줘 석철아
00:02:49왜, 앞으로 나한테 당할 생각하니까 그냥 퐁당하셨으면 좋겠어?
00:02:53아니, 넌 또 무슨 말을 그렇게 해.
00:02:55진짜 니들 볼 라치 없다.
00:02:57나 그냥 진짜 한강 다리에 내려줘, 석철아.
00:03:00굳기시네.
00:03:01언니는 한강에 빠지는 것도 사치야.
00:03:04아, 이제부터 언니는 결정권 없어.
00:03:07발언권도 없고.
00:03:08고시원이 어디야, 말해 빨리.
00:03:13쭉 가.
00:03:15쭉 가래, 오빠.
00:03:18열어.
00:03:20열어 빨리.
00:03:24들어가.
00:03:30좋아.
00:03:32아주 화투를 장난 않고 사시네.
00:03:34공장 차렸어?
00:03:36아니, 나 혼자 있을 때 하도 답답하고 외로우니까 화투패나 떼어보는 거야.
00:03:41내일은 뭐가 좀 풀릴까 싶어가지고.
00:03:44짐이나 싸.
00:03:45오빠, 2월 매주가 님이지?
00:03:479월 국화가 술, 비는 손님이고.
00:03:51술 마실 일만 생기나 보네.
00:03:53아주 이런 거 잘도 많네.
00:03:55너 많이 한다.
00:03:57옛날에 엄마 패 뜨는 거 봤었어.
00:03:59엄마, 요즘 건강은 어떠시니?
00:04:03됐네.
00:04:05언니는 물어볼 자격도 없어.
00:04:07엄마 건강 괜찮아, 어?
00:04:09그러니까 빨리 짐 싸.
00:04:11꾸물럭거리지 말고.
00:04:13이 티셔츠는 뭐야?
00:04:19어, 그거 형근이 거.
00:04:21형근이 게 왜 여기 나와 있어?
00:04:23나 잠은 안 오고 형근이 보고 싶을 때마다 그거 얼굴에 덮고자.
00:04:29청승 떠시네.
00:04:31청승 떠는 거 아니다.
00:04:33이 티를 이렇게 눈에 덮고 있으면 형근이 냄새가 온몸에 쫙 퍼지는 것 같고 잠도 잘 와.
00:04:43너는 아직 자식이 없어서 몰라, 이년아.
00:04:45이 티셔츠가 완전 쩔었다, 언니 눈물 콧물에.
00:04:47그래서 꿈에 나와 이거 덮으면?
00:04:49형근이 요새 놀이터에 미쳐있던데 꿈에서라도 같이 좀 놀아줘라.
00:04:53엄마가 애 데리고 다니느라 밤마다 무릎 아프다고 끙끙 앓어.
00:04:57앓어, 그런 거?
00:04:59그러니?
00:05:01우리 형근이 놀이터에서 잘 노는구나.
00:05:04얘는 엄마가 보기도 싫고 미운가 봐.
00:05:08꿈에서라도 보고 싶은데 한 번을 낳은 적이 없어.
00:05:13그러게 왜 자식 앞에도 못 나타날 짓을 해.
00:05:16그래.
00:05:17내가 다 저지른 일이고 내 잘못인 거 안다.
00:05:20근데 우리 형근이가 너무 보고 싶어.
00:05:27밤마다 안아주고 싶은 거 어떻게 아냐고.
00:05:32형근아.
00:05:38박석경.
00:05:39사고치는 걸로 나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았던 나의 누나.
00:05:45가스불 안 두고 나와서.
00:05:47형님, 형님 안 돼요?
00:05:48형님, 형님 안 돼요?
00:05:49형님, 형님.
00:05:50형님, 형님.
00:05:51형님, 형님.
00:05:55미용실 헤어 디자이너로 일하던 누나는.
00:05:58형님은 덜컥 임신을 하더니 덜컥 결혼을 했고.
00:06:071년간의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마치자마자 이혼을 했다.
00:06:13이혼 사유는 매형의 외도로 인한 누나의 가정폭력.
00:06:23잘가라.
00:06:24위자료는커녕 깽값을 물어주며 혼자가 된 우리 누나.
00:06:28누나는 이혼의 헛헛한 마음을 달랜답시고 노름반에 뛰어들었다.
00:06:33한번 보자.
00:06:35아무도 모르게 엄마를 꼬드겨 은행의 집문서까지 잡혀먹은 우리 누나.
00:06:41어릴 적부터 맞을 때면 제일 먼저 도망가던 누나는 아버지에게 다리 몽둥이가 부러지기 직전 야반도주를 선택했다.
00:06:51핸드폰 불통에 죽어불며 노름반을 전전한다는 소문만 부상할 뿐이었다.
00:07:01누나를 태우고 가는 길 우리 셋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00:07:11네네.
00:07:33내려오.
00:07:39너네네.
00:07:43알았어.
00:07:46야, 들어가.
00:07:48너희들 나 때문에 오늘 고생 많았다.
00:07:50알면 됐어.
00:07:52누나는 석희말 잘 듣고 이 집에 꼭 붙어있어, 알겠지?
00:07:58석철아, 나 그냥 이 동네 다른 곳이여.
00:08:01아유, 안 돼.
00:08:03들어가, 얼른.
00:08:04집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마.
00:08:05들어가.
00:08:07얼른.
00:08:17서초라, 나 무서워.
00:08:18아, 들어가 빨리.
00:08:20또 도망가기만 해봐, 진짜.
00:08:30서초라, 나 무서워.
00:08:31너네네.
00:08:32너네네.
00:08:33너네네.
00:08:34너네네.
00:08:35너네네.
00:08:36힘들어.
00:08:37너네네.
00:08:42아들.
00:08:46انته reck ants.
00:09:10آه يا...
00:09:12إ excuses..
00:09:15سوف تكوني بفناتًا باردس
00:09:19سوف نفس على الأمر
00:09:21قد نفسك
00:09:23سوف تود Genau
00:09:42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09:46حسنو ما في قناة.
00:09:51جد مونام.
00:09:53انا قطعوا.
00:09:57انا قطعوا.
00:09:59انا قطعوا.
00:10:03انا قطعوا.
00:10:05انا قطعوا.
00:10:07انا قطعوا.
00:10:12içerisيmy.
00:10:14سأع 해야 해.
00:10:18أchsar ن LIVE aí.
00:10:22سأع 빨� album.
00:10:29ها.
00:10:32니네 엄마, 너 김 먹을 때 꼭 그렇게 두 장씩 싸먹었는데 너 엄마 보고 싶지.
00:10:42조금만 기다려.
00:10:44삼촌이 엄마 데려온 거.
00:10:46잠깐만요?
00:10:47어.
00:10:47대신 이거.
00:10:49할미가 할머니한테는 비밀이야.
00:10:51알겠지?
00:10:52네.
00:10:54wonders...
00:10:56약속, 도장.
00:10:59일어나!
00:11:00언제까지 잘 거야?
00:11:01일어나!
00:11:02아, 나 아직 일어날 때 안 됐어.
00:11:05자랑이다, 진짜!
00:11:06집에 외풍이 심해, 일어나!
00:11:11아이, 진짜.
00:11:13밥 먹어.
00:11:14그래.
00:11:15죄인도 밥은 먹어야지.
00:11:21아휴...
00:11:24달아.
00:11:26이번 달 마테스 산 반찬이지?
00:11:28나 언니 밥 투정 안 받아줘.
00:11:30아침부터 열 올라오게 하지 마.
00:11:32내가 언제 밥 투정을 했다고 그러냐.
00:11:34너 단계 얼마나 몸이 안 좋은 건데.
00:11:36그래, 그렇게 해.
00:11:38아버지한테 전화해서 언니 여기 있다고 얘기할 테니까.
00:11:41너는 갈수록 성격이 왜 그러냐.
00:11:44집에 언제 들어갈 거야.
00:11:46곧 있으면 형근이 공개 수업이래.
00:11:48딴 애들은 엄마, 아빠 다 같이 오는데 형근이만 할머니 손에 맡겨서 학교 보낼 거야?
00:11:52혼자 엄마, 아빠 없는 애로 만들 거냐고.
00:11:57아니, 울려하지 말고 얘기를 좀 해 봐.
00:11:59무슨 계획이 있을 거 아니야.
00:12:01나도 집에 들어가고 싶지.
00:12:03형번이 손잡고 학교에 데려다주기도 싶고.
00:12:06나 근데 진짜 아버지가 무서워서 못 들어가겠어.
00:12:09나 진짜로 다리 멍둥이 부러뜨리실 거야.
00:12:12그냥 다리 한 짝 없다 생각하고 들어가면 안 되냐?
00:12:15언니.
00:12:16나 언니랑 한 방 쓰는 게 지겨워서 집 나온 사람이야.
00:12:21몰라?
00:12:23아휴.
00:12:28그 양말을 언니가 왜 신고 있어?
00:12:30내가 추워서 신었다.
00:12:32양말도 허락받고 신어야 되냐?
00:12:34벗어.
00:12:35그 양말 내가 제일 아끼는 양말이야.
00:12:37귀여운 오빠가 사준 양말이라고.
00:12:39아휴, 나 진짜 서러워서 진짜.
00:12:41아, 그래.
00:12:42나 벗는다, 벗어.
00:12:43진짜 씨.
00:12:44진짜.
00:12:48됐냐?
00:12:49어, 됐어.
00:12:56그리고 앞으로 김은 한 장씩 얹어 먹어.
00:12:58왜 맨날 언니만 두 장씩 먹는데?
00:13:00한 장 여기다 반납해.
00:13:01아, 너 진짜 너무한다.
00:13:08계속 전화하네.
00:13:22하우스?
00:13:23받지 마.
00:13:24내 전화 계속 씹어 쓰면서.
00:13:26다 나갈게요.
00:13:27다 받지 말라고.
00:13:31아니, 언니.
00:13:32석경아.
00:13:33내 돈 가지고 어디로 툭 낀 거야?
00:13:36너 이 년 내가 못 찾아낼 것 같아, 응?
00:13:39언니, 화 많이 나셨구나.
00:13:40만약 내가 먼저 찾으면 넌 내가 진짜 갈갈이 찢어버린다, 이 씨.
00:13:45뭐라고요?
00:13:46뭐가 어째?
00:13:47야, 너 뭐야?
00:13:48나?
00:13:49동생이다 왜.
00:13:50뭐?
00:13:51아니, 노름빚은 안 갚아도 된다는데 왜 갚아요?
00:13:53그리고 석경이 언니 좋다고 따라다니던 오빠가 형사거든요?
00:13:56당신들 우리 언니 했고 자면 현행범으로 잡혀가요.
00:13:59뭐란다고 지랄이야, 이 쌍년아.
00:14:02꺼지라고.
00:14:03뭐, 이 미친년아.
00:14:04너 나 나가지.
00:14:05너 이 개 같은 년이.
00:14:06야.
00:14:07너가 어디다 대고 반말이야?
00:14:08잘 알기로 죽 하면서.
00:14:09다시 한 번 전화하기만 해 봐라.
00:14:11너 죽여버린다.
00:14:12이라, 씨.
00:14:13이발.
00:14:14진짜.
00:14:16하, 진짜 웃기는 아줌마네.
00:14:19다음에 마취치기만 해 봐.
00:14:21내가 박치기로 받아버릴 테니까.
00:14:23야, 박치기는 뭐 아무나 하는 줄 아냐?
00:14:26그것도 다 재능이 있어야 돼.
00:14:28아니, 박치기가 뭐라고 재능까지 필요해.
00:14:30그냥 받으면 되지.
00:14:31야, 그냥 받는다고 되는 게 아니야.
00:14:33이, 이 아빠 딴딴 애야.
00:14:36딱 내가 받아도 내가 안 다치고 남이 다치는 거야.
00:14:39어?
00:14:40앉혀봐.
00:14:42헉?
00:14:43어머.
00:14:44진짜 되게 단단하다.
00:14:46단단하지?
00:14:47어.
00:14:48이게 타고나야 되는 거야.
00:14:49농구 선수는 키가 커야 되지.
00:14:50어.
00:14:51축구 선수는 발이 빨라야 되지.
00:14:52어.
00:14:53이 박치기도 마찬가지야.
00:14:55딱.
00:14:56그래?
00:14:58난 역시 안 되는 건가?
00:14:59이러봐.
00:15:02어?
00:15:03왜?
00:15:06야.
00:15:07너 가능하겠다.
00:15:08그래?
00:15:09어.
00:15:10단단한 건가?
00:15:12봐봐.
00:15:13야.
00:15:14오 씨.
00:15:16금명은행.
00:15:17어, 그래.
00:15:18그 지점장 이름이 문지수.
00:15:20그래, 그래.
00:15:22니 실수하면 안 돼.
00:15:24그러면 나한테 아주 죽는 기여.
00:15:27그래.
00:15:28믿는다.
00:15:29끊어.
00:15:30어?
00:15:31성인.
00:15:32어?
00:15:33그 찐대기가 이틀 안에 약속 잡겠대요.
00:15:36그 지점장이 지 말이라면 꿈뻑 죽는다는데요.
00:15:39그래.
00:15:40수고했다.
00:15:41석경이, 그 계집애가 성님 닮아서 완전히 무대뽀요.
00:15:45거기서 그 피가 어디 가것슈?
00:15:47말썽 피는 걸로 따지자면 성님이랑 도친 겠찐이요.
00:15:51너 지금 뭐라고 그랬냐?
00:15:54어휴.
00:15:55지가 뭐라고 그랬슈?
00:15:57어?
00:15:58시간 벌써 이렇게 됐네.
00:15:59성님 저 가요.
00:16:00가요.
00:16:01가요.
00:16:02가요.
00:16:03가버리.
00:16:04저기.
00:16:06여기가 제 3구역.
00:16:13이번 명산시 재개발 구역 중에 노른자라고 할 수 있다.
00:16:18여기만 우리가 선점을 하면 향후 2차 개발 구역까지 우리가 전부 노려볼 수가 있다.
00:16:24알겠어?
00:16:25네.
00:16:26이번에도 문제는 새들어 살던 세입자놈들이야.
00:16:29시행사 측에서 보상과 협의를 하겠다고 해도 계속 딴지를 걸면서 철거를 막고 있는데 그 중에 아주 무식한 놈이 하나가 있어.
00:16:39자식 사진 올려봐.
00:16:43저 자식이 세입자 주거대책위원회 회장 김진우라는 놈이다.
00:16:48저 자식만 잡으면 3구역은 손대고 코 풀기 전에 끊는다.
00:16:52알겠어?
00:16:53네.
00:16:54자, 자.
00:16:55잘들 봐도.
00:16:56어?
00:16:57알겠어?
00:16:58하아…
00:18:59거기 세입자 회장놈이 악질 중에 상악질이라 사다리나도 제대로 날걸?
00:19:05예, 그럴 것 같습니다.
00:19:07그런데 회장님, 삼구역 팀장이 박석철인 것 같습니다.
00:19:13와...
00:19:15야, 김창수는 그 석철이가 없었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랬대?
00:19:21그런데 삼구역은 석철이가 붙어도 안 돼.
00:19:25그럴 줄 알았으면 내가 입찰 포기 안 했지.
00:19:34나하고 무슨 할 얘기가 있다는 거야?
00:19:37회장님, 버틸수록 힘든 시간만 늘어날 뿐입니다.
00:19:41잘 아시잖아요.
00:19:43시행사에서는 오늘 당장 쳐들어가라고 하는데 저는 그럴 생각 없습니다.
00:19:49대화로 해결하시죠.
00:19:51서로 싸우고 피보고 그럴 게 뭐가 있습니까?
00:19:57요즘 깡패 새끼들은 협박도 젠틀하게 하네.
00:20:02협박이 아니라 협상을 좀 하자는 겁니다.
00:20:07내가 너 같은 깡패 새끼들 아주 잘 알아요.
00:20:14불쌍한 새끼들.
00:20:16지들 인생에 쓰레기 되는 것도 모르고 어깨에 뽕만 찬 놈들.
00:20:20너 죽기를 각오한 사람 본 적 있어?
00:20:26나하고 협상을 생각하지 마.
00:20:32가.
00:20:36신난다면 너무 alive.
00:20:45program Aggression
00:20:46넉넉 song
00:20:47제발
00:20:48천천히
00:20:49건가
00:20:58다 Principes
00:21:03أنت حسن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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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34طöham و يведه جميعا.
00:21:35طريقي المغ Analysis.
00:21:45مقض لكي يفيدنا الإيرانا.
00:21:47عينحتى.
00:21:49انتشغي يفيدكا.
00:21:50من تجمع yes..
00:21:52مرحباً.
00:21:54تحرقًاً.
00:21:56تحرقًاً.
00:21:58تحرقًاً.
00:22:04تحرقًا.
00:22:05أسفل.
00:22:08أصدقل...
00:22:15أصدقل...
00:22:18أه، يا خاقي........
00:22:20أه، يا خاقي
00:22:22왜 이렇게傾ها؟
00:22:23concluded…
00:22:25ضバイ partis Влад السدтовال
00:22:33لماذا لماذا لماذا لماذا 했었어?
00:22:35화장실에 갈 때도 핸드폰 들고 가.
00:22:37그리고 하우스 전화 절대 받지 말고.
00:22:39알았어.
00:22:41도망가지 마.
00:22:43야, 나 더 이상 갈 데도 없어.
00:22:45그렇게 의심하지 마.
00:22:47믿을 짓을 했어야 의심을 안 하지.
00:22:49꼼짝 말고 집에만 붙어 있어.
00:22:52네.
00:23:01아...
00:23:03아니, 아는 분 오신다고 해서 뭐 잠깐 진료 좀 봐 드리기로 했어.
00:23:07아, 그럼 샌드위치 사다 줘요?
00:23:09아뇨, 아뇨, 괜찮아.
00:23:11아유, 석경너는 어떻게 됐어?
00:23:13뭐, 집으로 들어갔어?
00:23:15우리 집에 있어요.
00:23:16본가에 안 들어가고?
00:23:17아버지 무서워서 못 들어간다는 걸 어떡해.
00:23:19길바닥에 쫓아낼 수도 없고.
00:23:21하긴, 아버님은 진짜로 다리몽둥이 부러뜨리실지도 모르지.
00:23:25그나저나 석경너 집에 있으면 나 니네 집 다 갔네.
00:23:29내가 언니 집에 빨리 보낼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요.
00:23:37안 들어간다고 하면 내가 끌고라도 가서 집에 넣을 테니까.
00:23:41알았어. 파이팅이야.
00:23:43네.
00:23:44밥 맛있게 먹고.
00:23:46아, 장 선생님.
00:23:48아유, 사모님.
00:23:50아유, 제가 좀 일찍 왔어요.
00:23:54아유, 장 선생님 얼굴 한 번 보기엔 이렇게 힘들어요, 그래.
00:23:58우리 남편이 그러는데 장 선생님이 우리 병원 예약 1등이라면서요.
00:24:02아유, 병원장님이 그런 말씀도 하세요.
00:24:04그럼요.
00:24:05우리 애 아빠가 장 선생님 칭찬을 얼마나 많이 하는데.
00:24:08감사합니다.
00:24:09그, 허리 아프시다는 건 좀 어떠세요?
00:24:11에이, 허리는 핑계고.
00:24:15장 선생님한테 누구를 좀 소개시켜 주려고 하세요.
00:24:19진이야.
00:24:21왜 안 들어오겠어?
00:24:22들어가 빨리.
00:24:23우리 딸, 진이.
00:24:27알죠?
00:24:28미국 유학 중인데 방학이라 들어왔어요.
00:24:31우리 진이가 장 선생님 팬이에요, 팬.
00:24:34선생님이 병원에서 제일 잘생기고 젠틀하게 생기셨대.
00:24:38안녕하세요.
00:24:39안녕하세요.
00:24:40아, 참.
00:24:41내 정신 좀 봐.
00:24:43장 선생님 애인 있으세요?
00:24:50없죠?
00:24:52아...
00:24:54예, 그...
00:24:59없죠.
00:25:00아유, 다행이다.
00:25:04아유, 그럼 피아노 콘서트 표 있는데 우리 진이랑 같이 한번 다녀와요.
00:25:12피아노 좋아하세요?
00:25:13피아노...
00:25:15예, 막.
00:25:19석희 쌤.
00:25:20네?
00:25:21진료 보는 거 아니니까.
00:25:23네.
00:25:24나가서 일 보세요.
00:25:26아.
00:25:28아이고, 벌써부터 잘 어울린다.
00:25:32아이고.
00:25:34점심은 드셨어?
00:25:36아니요, 아직 안 먹었습니다.
00:25:38고맙습니다.
00:25:39아이쿠, 고맙습니다.
00:25:40고맙습니다.
00:25:41고맙습니다.
00:25:42고맙습니다.
00:25:43고맙습니다.
00:25:44고맙습니다.
00:25:45고맙습니다.
00:25:47소주 하나만 가져 주세요.
00:27:41اتركوا في الهدى ا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27:46فستكون مستعدين لكي أ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0:29:03كيف أولاك أن تجلسنا تجلسنا أي نظرًا!
00:29:06فنحن لحدتك أنت فقط يا مرئيًا!
00:29:10جميعيًا!
00:29:12ما هي أوليد المحافات، لحسن المدفعات!
00:29:14على دعوة!
00:29:20ببني، بني وما!
00:29:24ريح استخدم!
00:29:27لا تنسوا!
00:29:35يا إي شكرا!
00:29:37نحن نحن نحن نحن!
00:29:39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نحن.
00:29:52سلم، اعدونهم!
00:29:54سوف أعداد macheك معها seperti الكما ببعك!
00:29:57ببعك.. ببعك...
00:30:00اله sad!
00:30:03ів Gamgee.. ببعك.. ببعك!
00:30:07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بدا أ
00:30:37يا إيه.
00:30:43يا إيه.
00:30:44너 여기저기 문 따고 다니다가 징역 갔다 왔다고 했지?
00:30:47네, 종홍입니다.
00:30:48너 따라와.
00:30:50문 챙겨.
00:30:56야, 오늘 하는 되겠냐?
00:30:59열심히 하고 싶다.
00:31:00집중하는데 자꾸 뭐라 하시면 두식이 잘 못하는데.
00:31:04야, 너나 조용히 해.
00:31:10났습니다, 형님.
00:31:12어.
00:31:13야, 잘했어, 두식이.
00:31:17아니, 어떡하지, 기여?
00:31:19어떻게 해.
00:31:20들어가서 데리고 나와야지.
00:31:22니들 대기.
00:31:23두식이.
00:31:34아이고, 안주도 없이 술을 드세요, 속벌이.
00:31:52너 뭐야? 여기 어떻게 들어왔어?
00:31:55하...
00:31:57그러게요.
00:31:58뭐...
00:31:59걸어 올라오긴 했는데.
00:32:01아...
00:32:03가시죠, 예?
00:32:05하...
00:32:06하...
00:32:07정말 귀찮게 하시네.
00:32:08하...
00:32:11내가 진작에 이지스 그만뒀었어야 되는데.
00:32:13하...
00:32:14하...
00:32:15하...
00:32:16하...
00:32:17하...
00:32:18정말 귀찮게 하시네.
00:32:19하...
00:32:20내가 진작에 이지스 그만뒀었어야 되는데.
00:32:22하...
00:32:23하...
00:32:24하...
00:32:25하...
00:32:26하...
00:32:27회장님.
00:32:28여기서 괜히 애몬 목숨 버리지 마시고,
00:32:30저랑 같이 나갑시다, 예?
00:32:31أنا مجمس手.
00:32:33لا أعطي رجحيكا.
00:32:35لديك أنت ذلك.
00:32:37أنا قريباً.
00:32:39أنا أصدر لي.
00:32:41أنا أصدر عليهم الحكومة.
00:32:45لكن أصدر عليك أن أذهب.
00:32:47أنا أصدر لي.
00:32:49أصدر لي أن أصدر.
00:32:51أصدر لي انه خواهد.
00:32:54그러니까 같이 나가시죠
00:32:57못 나가겠다면
00:32:58그럼 제가 강소희로 모시고 나가야죠
00:33:03니가 건달이다 이거냐
00:33:05너 연신네 식구파 눈깔이라고 들어봤어
00:33:09소식적에 내 눈 돌아가게 하고
00:33:12몸성한 놈들 없었어
00:33:13한번 붙어보자
00:33:16요즘 깡패 새끼들 주먹맛이었던지
00:33:19한번 보자
00:33:21어디서 주먹질 좀 배웠나보네
00:33:50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00:33:58그만
00:34:07석철이가 안에 들어갔다고?
00:34:09네 회장 데리고 나오게 떠옵니다
00:34:11오케이
00:34:12케이는 개뿔시
00:34:14석철이한테 무슨 일 생기면 당신이 책임지시나?
00:34:17개그러세요 무섭게
00:34:19또 뭐가 문제인데
00:34:20네?
00:34:21일이라고는 아이고
00:34:22아 그러게 이게 뭡니까
00:34:25그만해요 나도 힘들어 진짜
00:34:27그만해요 나도 힘들어 진짜
00:34:29그만해요 나도 힘들어 진짜
00:34:30그만해요 나도 힘들어 진짜
00:34:31그만해
00:34:33그만해
00:34:37
00:34:38
00:34:39
00:34:41
00:34:43
00:34:44
00:34:45
00:34:46
00:34:48여기까지 말아요
00:34:49uç 기억 great
00:34:56하 leo
00:35:03네가 이야기했지
00:35:04죽기를 각오한 사람 본 적있냐고
00:35:05اللعنة
00:35:35ايب máximا
00:35:41أنت ل aluminium.
00:35:42تصبح أناس RAM
00:35:51كان هذا الشجح م discretion.
00:35:55لا يسد يؤدوا.
00:36:05السلبي تتنتخلص.
00:36:07نتتتعى تقرأتك.
00:36:09لقد نبسك.
00:36:14ساعده!
00:36:16ساعده!
00:36:19ساعده!
00:36:21ساعده!
00:36:23ساعده!
00:36:25اجلسي!
00:36:27اجلس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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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30اجلسي!
00:36:32اجلسي!
00:36:33ساكس!
00:36:37ساكس!
00:36:41المترجم في قاية اللقاء!
00:36:47ناقتا!
00:36:50محمد قاية!
00:36:57انت لسعموا!
00:36:59اتوالي ساكس!
00:37:03الحدي.
00:37:07아버지.
00:37:11아버지 손자 석철이가 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났습니다.
00:37:13석철이는 저처럼 누구 눈тиinhas 때리고 신문에 난 게 아닙니다.
00:37:19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신문에 난 겁니다.
00:37:25우리 가문을 빛냈습니다.
00:37:30قام패 집안이 빛날 게 뭐 있다고.
00:37:33빨리 끝내고 밥이나 먹어요.
00:37:37무슨 일 있어요?
00:37:39네가 신문에 나왔다.
00:37:41예?
00:37:52그게 다 조상님 흔덕이다.
00:37:56조상님 흔덕.
00:37:57너 아버지 15년형 받고 돌아가서 10년 만에 나온 게 흔덕이라면 흔덕이지.
00:38:02사람 진짜 아침부터 진짜 사람 가슴 답답해지는 소리하고 있어요.
00:38:06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하고 그러니까 그렇죠.
00:38:09석철 이해가 뭐 천성이 깡패될 놈이에요?
00:38:11이게 다 할아버지부터 아버지까지 건달로 살아온 당신 집안 내력 때문이지.
00:38:17사람 참 우리 아버지는 그냥 건달이야 아니야.
00:38:21왜 저럴 때 일본 형사들하고 싸우고 일본 사람들하고 막 이렇게 하고 협객이셨다니까.
00:38:26국가들은 독립투사 집안인 줄 알겄네 참.
00:38:33근데 이거 사진을 맘대로 막 이랬어요.
00:38:36아 뭐야?
00:38:37너는 쓸데없는 짓 좀 하고 다니지 말아.
00:38:40아플란테로 네가 왜 뒤들어가.
00:38:42아 네가 깡패지 소방관이요?
00:38:43아 알았어 알았어.
00:38:45어디 다친 데는 없어?
00:38:46아유 괜찮아 멀쩡해요 아까.
00:38:48왔던gin 일찍 뭐래?
00:38:51아프리 Goldman
00:38:54아프리관
00:38:56fluctuations
00:38:58durable
00:38:59pup
00:39:01..
00:39:05
00:39:06영상
00:39:08ience
00:39:10
00:39:11
00:39:13سإبت لئين النظام ہے.
00:39:24تباً، الشرhourual.
00:39:25نزيد لية كلامية،
00:39:28شرحين التغيب المطاف،
00:39:30إن شأنها نزود في طريقه مرتفعه.
00:39:35مرحباً.
00:39:58مرحباً.
00:40:00مرحباً.
00:40:09مرحباً.
00:40:14نعم ديكي بشكل مالك؟
00:40:25ألعجناه.
00:40:27ألعجناه من الجميل.
00:40:32ألعجناه.
00:40:35سيئنسي.
00:40:36سيئنسي.
00:40:44ملين ، يجب أن تقلق؟
00:41:14هل أنت فقط؟
00:41:18أنت اخيفك؟
00:41:21هل أنت فقط؟
00:41:27أنا معانجي انت فيه الأمر أو أخيرا دي.
00:41:31سيكون رأسكاً.
00:41:33وعنك مجمع ممن الأذن عليك الفيوووواء.
00:41:38إذاً اصدق أنت مجمع الخير.
00:41:44نعم.
00:41:46نعم.
00:41:54왜요?
00:42:06아침에 석철이 고기 안 먹은 것 때문에 그래요?
00:42:10사람이 쓸데없는 소리는.
00:42:14그 원망이 그렇게 쉽게 풀리겠어요.
00:42:18석철이 초등학교 때 기억 안 나요?
00:42:22내가 아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어.
00:42:26당신 속을 그 어린 게 어떻게 아냐고요.
00:42:30당신이야 자식 발표회에 아버지로 간 거지만 개눈에 당신은 아빠가 아니라 깡피였어요.
00:42:38당신 감옥 갔을 때도 돈 받아오라고 그렇게 가기 싫어하는 걸 억지로 보내고.
00:42:44이제는 또 그 싫어하는 데나 회사를 하고 다니고 있고.
00:42:54아이고.
00:42:56다들 알다시피 그동안 우리가 철거 사업 쪽은 강태훈이 식구들한테 밀려서 고전하고 있었다.
00:43:02그렇지만 그 자식들이 아무리 날고 뛴다고 하더라도 이번에 석철이가 한 것처럼 목숨을 걸고 그렇게 이룬 못한다.
00:43:12자 오늘의 첫 짠은 눈부신 활약을 펼친 박석철이에게 바친다.
00:43:18다함께 위하여!
00:43:20위하여!
00:43:22위하여!
00:43:28자 여러분 회장님께서 금일봉을 선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00:43:36고맙습니다.
00:43:46감사합니다.
00:43:47정말 수고 많았어.
00:43:48고맙습니다.
00:43:49고맙습니다.
00:43:50고맙습니다.
00:43:51고맙습니다.
00:43:52고맙습니다.
00:43:53고맙습니다.
00:43:54고맙습니다.
00:43:55고맙습니다.
00:43:56이것만이냐 오늘의 주인공 박석철 팀장에게 회장님께서 특별히 선물까지 준비하셨습니다.
00:44:04국민의힘은 환러가서 받으셨습니다.
00:44:06고맙습니다.
00:44:07고맙습니다.
00:44:08열어봐.
00:44:09차 봐.
00:44:14감사합니다.
00:44:20고맙습니다.
00:44:22고맙습니다.
00:44:23박석철!
00:44:24박석철!
00:44:25박석철!
00:44:29박석철!
00:44:30박석철!
00:44:32اه!
00:44:38أgil على جانبي
00:44:41وان من السلال يكن مع
00:44:49صانبي العديد على السر resto
00:44:51박بر
00:44:51عينب
00:44:52وانا
00:44:58هذا
00:44:59김창수 이 인간이 삭제력 때문에 명이 길다.
00:45:04회장님,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00:45:07그럼 뭘 어떻게 해?
00:45:09한 대 맞았으면 더 갚아줘야지.
00:45:15가시죠, 성님.
00:45:23친득이가 얘기해 놨다니까 걱정 붙들어 매셔요.
00:45:35들어가시죠, 성님.
00:45:43먼 길 오셨습니다.
00:45:53우돌은 믹스인데?
00:45:56아, 믹스커피 말씀하시는 거죠?
00:45:58믹스커피.
00:45:59네.
00:46:03저희 지점에 대출 미납 입건 때문에 오신 거죠?
00:46:08현재 거주하시는 주택으로 3억 6천 정도 실현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0:46:14네, 그래서 말인데 대출금을 갚는 기한을 좀 연장을 할 수 있을까 해서 왔습니다.
00:46:24네, 그러셔야죠.
00:46:26이진득 대표님이 저희 은행 본점의 오랜 고객님이시다 하시고
00:46:30또 특별히 아주 잘 부탁한다고 연락도 받았습니다.
00:46:34예.
00:46:35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0:46:37네.
00:46:38그럼 뭐 넉넉하게 한 5년 정도 대출 상환 기한을 늘리시면 어떠세요?
00:46:44예, 예.
00:46:46좋습니다.
00:46:47예, 예.
00:46:48그러시려면 대출 원금 상환을 일부라도 하셔야 연장이 가능하신 건 아시죠?
00:46:55원금 상환이요?
00:46:56예.
00:46:57그렇지 않으면 본점 심사구에서 연장이 승인받기가 어렵습니다.
00:47:01잠시만요.
00:47:02이게 뭐가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요.
00:47:05제가 그 돈이 없어서 이렇게 찾아뵌 겁니다.
00:47:10아, 이게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최소한의 원금 7천 정도는 상환을 하셔야...
00:47:16뭐요?
00:47:177천...
00:47:18그러니까 7천...
00:47:197천만 원씩이나 갚아야 기한 연장을 해주겠다.
00:47:24그런 말이요, 시방?
00:47:25예.
00:47:26그렇죠.
00:47:27바로 그겁니다.
00:47:28이라이씨.
00:47:29그런 돈이 필요한 거면 진작에 시작부터 얘기를 했으니 사람 바보 만드는 게 뭐예요?
00:47:34아주 그냥 사람 열불 나게 만드는 애이씨.
00:47:37어르신, 여기서 이러시면...
00:47:49이거봐요.
00:47:50예.
00:47:51그 돈 언제까지 갚고 온데요?
00:47:55일주일...
00:47:57아니, 저...
00:47:582주일.
00:47:59예, 예.
00:48:002주일.
00:48:012주일?
00:48:02예.
00:48:03예.
00:48:04콩나물 팍팍 묻히는 소리하고 자빠졌대...
00:48:06한 달이요.
00:48:08예, 한 달...
00:48:13예.
00:48:14한 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48:15잘 좀 부탁합니다.
00:48:17예, 예.
00:48:23아...
00:48:24아, 씨...
00:48:25아, 씨...
00:48:25아, 씨...
00:48:26아, 씨...
00:48:27아, 씨...
00:48:28아, 씨...
00:48:29아, 씨...
00:48:30아, 씨...
00:48:31아, 씨...
00:48:32يا أخي.
00:48:35يا أخي.
00:48:43أصبح حلوشا.
00:48:47يا رجاء.
00:48:48لا تدت فعله كما تفعلها.
00:48:49يسكنون في الخارج.
00:48:51فضلك لكي ترجمة العشاني.
00:48:54أخيرا.
00:48:58فغم بنا الحل دائم خونتي.
00:48:59석경이 بيون 때문에
00:49:01성님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00:49:04كما 그나저나
00:49:05그 큰 돈을 구하실 수 있으시것요?
00:49:11성님
00:49:13저희 집이라도 내놓았습니다.
00:49:17سُلاوسيَ�ast
00:49:20그럼요, 막걸리나 한 잔 하러 가시지.
00:49:22됐어 나 집에 갈거야.
00:49:29أبداً، نحن أن أدمر بجرد مجلس.
00:49:35تعالی، تحرق.
00:49:45أحتفل جنبت، سلوديهم حصلت.
00:49:51آقا، سلوديهم، لما يتحقل.
00:49:56آه
00:50:26أهلا.
00:50:32أهلا.
00:50:34내일 계약해요?
00:50:36어.
00:50:37내일은 뭐 인사기업 만나서 계약서 조율도 좀 하고 약도 좀 치고.
00:50:42다 잘될 거다.
00:50:44잘됐네.
00:50:47형님.
00:50:48어?
00:50:50저는 지난번에 말씀드린 대로 이번 일 해결되면 나갑니다.
00:50:55아, 그 새끼가 잘나가다 또 초친 소리 하고 있는...
00:51:00알았어, 이 새끼 알았다고.
00:51:03네.
00:51:10아, 이 새끼가...
00:51:24과장님 요새 좀 어떠세요?
00:51:25아, 힘들어.
00:51:27실적은 올려야겠는데 애들 마냥 둘 수도 없고.
00:51:29요새 뭐?
00:51:30끊을 수 없어?
00:51:31글쎄요.
00:51:32뭐...
00:51:33권수야 만들면 있는 거 아니겠어요?
00:51:35제가 선물 하나 드릴까요?
00:51:41창수 형이 좀...
00:51:43작대결치고 만나기 위해서 타이밍만 잘 찾으시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00:51:48미치지 마.
00:51:50야, 이러니 창수가 이 강사관 앞에 안 되는 거야.
00:51:54머리를 이렇게 쓰니까.
00:51:56근데 보면은...
00:51:58진짜 창수 미워해.
00:51:59아니, 아니에요.
00:52:00제가 누구 새끼인데.
00:52:01막전하시고 이차 가시죠.
00:52:02오케이.
00:52:03오케이.
00:52:04오케이.
00:52:05기간소.
00:52:17콘서트.
00:52:19먼저 이동하십시오.
00:52:20곧 따라가겠습니다.
00:52:22이어가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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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41اربطى تركنه لطقل completa
00:55:43قريبا
00:55:45تفضل
00:55:46اعني
00:55:48جميل
00:55:48مهلا
00:55:50اطفق
00:55:50انه
00:55:51من السيد
00:55:53عن طريق
00:55:54مهلا
00:55:55ببا
00:55:55انه
00:55:57اصحب
00:55:58انا
00:55:58اعطى
00:55:59حيانين
00:56:00اعطى
00:56:01الاشخ
00:56:02احيانا
00:56:02احيانا
00:56:04انه
00:56:04ا mur
00:56:05ا
00:56:06ا
00:56:07ا
00:56:07ا
00:56:08ا
00:56:09ا
00:56:10ا
00:56:10ا
00:56:11ittä
00:56:14쟤네가 그 책을 읽을까요?
00:56:17읽겠냐?
00:56:19어?
00:56:19안 읽을 거 뻔히 아니니깐 내가 시키는 거지
00:56:22넌 읽었냐?
00:56:23어?
00:56:23
00:56:24
00:56:25한 번만 더 저런 애들 내 앞에 데려가면 진짜 혼난다
00:56:28어?
00:56:28내가 가급적
00:56:29안 데려오겠습니다
00:56:30가급적?
00:56:31안 데려오겠습니다
00:56:31이 새끼가 꼭 말을 두 번 하게
00:56:33너가…
00:56:35너도 가
00:56:36
00:56:41وجدك.
00:56:42Olá.
00:56:43أهد.
00:56:44أهد.
00:56:45أهد.
00:56:48أبدا.
00:56:51أهد.
00:56:52علمنا شيئا.
00:56:54أهد.
00:56:55وليك أنه ليس هنا.
00:57:02أهد.
00:57:04أهد.
00:57:08أهد.
00:57:11لا.
00:57:14eventually...
00:57:15제가 알 필요 없다는 게 무슨 뜻이에요?
00:57:17아, 옷걸은 또 왜 이래?
00:57:22설마 돈 때문에 오신 거 아니죠?
00:57:27어?
00:57:28어, 그거 네가 신경 쓸 거 없어.
00:57:29내가 알아서 해.
00:57:32진짜 이러시게요?
00:57:34아버지가 여기에서 돈 빌리면 그거 누가 갚아야 되는데요.
00:57:37내가 몸빵해야 되는 거 뻔히 아시면서요!
00:57:39avat سيقال
00:58:00أنت
00:58:03أو
00:58:05أليس
00:58:07أيها الواقعات الص ferعاتي صوت‌ توجد من الدرج 요� و ideally كان حناك فأس الواقع.
00:58:14ك bı�ère الم linguistic علاق صد سؤال ليس'tific فape سؤالًا،
00:58:19إذن يمنعوه إلى إذا؟
00:58:24ها�� الرجل يمنعوه على إذن؟
01:00:19É Lexington 집에 보내는 돈으로 그런 월급 준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겠냐.
01:00:38야, 너 석천이라고 했지?
01:00:41어떻게 보면 너도 이제 우리 식구여, 인마.
01:00:46응?
01:00:47안 그러냐?
01:00:48식기야.
01:00:49너 싸움 잘한다면서.
01:00:53어이, 눈빛이...
01:00:58됐네.
01:01:04내가 누구 때문에?
01:01:09내가 누구 때문에?
01:01:12제이...
01:01:34너는 내 손을 잡고 나를 깨워줘.
01:01:46사라져가.
01:01:49모든 곳에서.
01:01:51아버지처럼 무턱대고 구한 돈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01:01:55버리적 무릅신이.
01:01:57척처리 안 쳐놓고 허심탄회하게 말씀하세요.
01:02:00이해를 말하면은 내가 나쁜 놈이지.
01:02:05큰일 났어요.
01:02:06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막 고정민지 데리고 가려고 해요.
01:02:10이참에 박석철이도 손을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01:02:15물건은 준비 다 됐습니다.
01:02:17오늘 밤에 뭐해요?
01:02:18보러 올 수 있어요?
01:02:19그 첫 모델데.
01:02:20그럼 가야지.
01:02:22갈게, 꼭 갈게.
01:02:23형이 지금 큰일 났습니다.
01:02:25무슨 소리야?
01:02:27좋으네.
01:02:29가슴을 울리는 마음가가 있다고 해야 되나?
01:02:32네.
01:02:33네.
01:02:34네.
01:02:35네.
01:02:36네.
01:02:37네.
01:02:38네.
01:02:39네.
01:02:40네.
01:02:41네.
01:02:42네.
01:02:43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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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53네.
01:02:54네.
01:02:55네.
01:02:56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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