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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강선우 갑질 논란 보도에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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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녹취와 사진 공개? 해보라고 하라"
김병기 "보좌진 이상하다 볼 수도 있어"
김병기 "변기 관련 보좌관에 자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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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변기 수리 관련해서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렇게 해명성 발언을 했는데 이게 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12
김병기 원내대표, 보도를 보고 진짜 기가 찼다. SBS 보도를 말하는 거죠. 언론이면 명예를 훼손해도 되는 거냐.
00:19
고장난 변기 처리 지시 보도 관련해서 지역 보좌관한테 그것도 못 물어보냐. 변기와 관련된 자문을 한 것이다.
00:28
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00:30
녹취와 사진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해보라고 해.
00:33
그 보좌진이 이상하다고 볼 수도 있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41
양태정 변호사님, 변기 수리냐 자문이냐와 관련된 논란인데 그걸 변기 자문으로도 볼 수 있습니까?
00:56
우선 강선우 후보자의 여러 가지 의혹들, 아직 좀 더 사실관계를 살펴봐야 되고요.
01:03
왜냐하면 강선우 후보자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아마 이건 좀 명확하게 가질로 보이고요.
01:10
물론 저게 전부 다 사실이다.
01:13
보좌진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하면 잘못된 부분이 있죠.
01:16
그래서 저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이 있으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합니다.
01:20
그런데 이제 변기 부분은 저는 저게 과연 갑질로 봐야 되나?
01:23
왜냐하면 이제 이게 변기를 수리하라고 시켰다고.
01:26
우리 집 변기가 고장 났으니까 수리하세요.
01:29
이랬으면 그거는 변명할 여지가 없는 갑질이고 무조건 사과를 해야 되는 거지만 살펴봐달라고 한 건데.
01:36
부탁한 거다.
01:36
한 번 상황을 바꿔서 이게 지금 변기라고 해서 뭔가 되게 사소하고 더럽고 이렇게 표현이 돼서 그렇지만
01:43
예를 들어서 이제 물바다가 아니라 집에 불이 났다고 생각을 해보면 우리 집에 불이 났어요.
01:48
가서 살펴봐서 119에 신고해 주세요.
01:50
이렇게 얘기를 했어도 과연 이게 갑질로 볼 수 있을까요?
01:53
물바다가 아니라 불바다가 됐다며?
01:54
네, 물바다가.
01:55
그러니까 불바다였으면 문제가 안 되고.
01:58
그러니까 이게 단순 변기술이라고 되게 사소한 거라고는 모르겠는데.
02:03
아니, 진짜 변기가 터져서 막 물이 집안에 넘쳐 흘러서 이게 이렇게 된 거니까 좀 신고를 해주든가.
02:09
집이 난리가 났다.
02:10
그러니까 이게 사실 이게 불이 났다는 것과 대치해서 보면 물론 좀 경중은 다르지만.
02:15
어쨌든 이 큰일이다라는 개념에서 좀 살펴봐달라는 급한 부탁일 수 있다.
02:20
부탁일 수 있다는 거죠.
02:20
그러니까 수리해라, 병이 고쳐라라고 했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런 문제가 있었으니까 집에 큰일이 났으니까 조금 급하니까 부탁을 한 거고.
02:30
그리고 이런 보좌진의 문제는, 보건실 내의 문제는 사실은 굉장히 복잡하고 다양한 그런 배경일 수 있고.
02:36
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종합적인 걸 살펴봐서 봐야지.
02:38
다른 어떤 저간의 사정이실 수도 있다.
02:40
네, 무조건 이걸 가지고 갑질이라고 하는 것은 좀 왜곡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4
네, 저는 김근식 교수님.
02:47
참 여당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희들이 참 여당하되 야당됐습니다만 이럴 때는 야당이 좀 편한 것 같습니다.
02:54
야당이 편하다.
02:54
정말 저게 불이 났으니까 불이야 하면서 119 신고해달라고 하는 내용하고는 완전히 다른 거죠.
03:02
불이야 신고하더라도 그건 119이 하는 거지.
03:04
왜 자기 비서한테 시킵니까?
03:06
자기 보좌진은 그게 아니라 국회 의정활동하고 입법활동하는 데 지원하고 도움을 주는 자리예요.
03:12
그걸 왜 119 신고를 시키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03:15
앞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어떤 해명인데 변기와 관련된 어떤 자문을 구한 거다라는 건 어떻게 보십니까?
03:21
변기에 자문 구한 게 뭐 있습니까? 물이 샌다고 해서 가서 살펴보라고 했으면 누가 봐도 그걸 좀 고쳐달라는 이야기잖아요.
03:29
그리고 보좌진에게 자기 집안일을 이야기하는 게 그게 말이 되는 것입니까?
03:34
지금 생각해 보세요. 문재인 정부 때 아마 육군대장 박창주 대장이라고 생각나실 거예요.
03:39
공간병 갑질해서 결국 나중에 수사까지 받았습니다.
03:42
그 뒤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과 공군 모든 군대에 공간병 자체가 사라졌어요.
03:48
그 정도로 큰 사건이었어요.
03:50
그럼 공간병은 어떤 겁니까? 공간병은 그래도 공간을 지키는 사람이고 공간에서 일을 돕는 사람입니다.
03:56
그런데도 그 공간병에게 세탁을 지키고 빨래를 시켰다고 해서 문제가 됐던 거거든요.
04:00
이건 의원회가 있는 보좌진들은 의원회관에서 의원 입법 활동과 의정 활동을 돕는 사람들이에요.
04:07
그 개인에게 자기 집안일 쓰레기 변기 불이야 신고해라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04:12
그러니까 저는 이걸 차원을 정말 상상이 안 되는 게 저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공사 구분이 전혀 없는 국회의원이죠.
04:22
그렇지 않겠어요?
04:23
자기의 공적인 일을 도우라고 있는 국가 공무원 입법 공무원을 자기의 사적인 집안일과 개인일을 시켰다는 것 자체가 권력의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거예요.
04:33
저는 심각한 문제가 있고 어떻게 저런 분이 장관을 하면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겠습니까?
04:38
제가 좀...
04:39
박정호 의원님.
04:40
동료 의원이라 그런 건 아니고 저도 국회의원을 하니까.
04:45
그런데 저희 집은 저희 집사람이 있으니까 안사람이 무슨 일이 있으면 대부분 다 처리합니다.
04:52
저보다 잘합니다.
04:53
그런데...
04:54
보니까 파주를 지역사정까지 사모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시던데요.
04:58
아니, 지역구는 잘 관리를 안 하시고요.
05:01
저희 집을 잘 관리합니다.
05:03
집 곳곳을.
05:04
그런데 집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아무도 지금 부부가 다 맞벌이를 하다 보니까 일이 터졌다고 연락은 왔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되냐.
05:14
그런데 저희가 사실은 공무원을 보고 있어요.
05:16
무슨 회의를 하고 있거나 포럼하거나 또는 이렇게 본회의가 열릴 수 있는데 빨리 옆에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05:24
왜냐하면 또 이제 물이 넘치면 아래층으로 누수로 피해를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05:29
그래서 이거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고 얘기를 한 거고.
05:32
그런데 이제 표현한 것처럼 저것 좀 해 이런 게 아니고 이거 어떡하죠?
05:36
이렇게 하면 그건 자문이 되는 거죠.
05:38
그래서 도와주길 바라는 거죠.
05:39
이게 똑같이 자기가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쫓아가서.
05:43
그러지 못한 상황이 되면 물어보고.
05:45
그거를 집에 있었다면 그거 수리하는, 직접 수리하거나 수리할 수 있는 사람한테 전화를 해서 이거 좀 해 주세요 이렇게 할 텐데 그건 못하는 상황이잖아요.
05:54
그래서 그 처리를 좀 부탁했을 건데.
05:57
이 정도는 부탁할 수 있다.
05:58
그런데 그 이후에 보좌진하고의 관계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복잡, 다단한, 있으니까 복잡한 상황들이 있어서 이렇게 관계가 틀어져서 이게 불가질 수 있는데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
06:11
그럴 수 있겠다, 이 급한 상황에서.
06:12
김병기 원내대표의 어떤 뭐랄까, 이 입장 다시 한번 띄워줘 보실까요?
06:22
보도를 보고 기가 찼다, 언론이면 명예를 훼손해도 되는 거냐, 그 모자진이 이상하다고 볼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어떤 뭐랄까, 김병기 원내대표의 스탠스도 지금 논란인데.
06:35
우리 박정우 의원님이나 양태정 변호사님 같은 경우는 선의로 좀 해명을 해 주거나 어떤 다른 해석의 여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것과 좀 달라서 김병기 원내대표의 스탠스와 관련된 것도 논란이에요.
06:50
언론을 향해서 날선 발언이나 아니면 폭로를 한 보좌진에 대해서 공격, 공세를 하는 듯한 이런 입장 스탠스 어떻게 보세요, 주진 의원님?
06:59
지금 저 김병기 원내대표의 발언은 어제 채널A 또 다른 갑질했다는 보도가 있기 전에 발언이에요.
07:08
그러니까 그 당시에 첫 폭로가 나왔으니까 이제 전원시께 반응을 한 것인데 지금 오히려 거짓 해명 논란이 나오잖아요.
07:18
지금 저기 내용을 보면 무조건 이제 감싸기를 한 거예요.
07:22
그래서 첫 번째 보도 나왔을 때 아니 녹취 있다고 하는데 녹취 한번 공개해 봐라 라고 하니까 그 보좌진이 사실 피해 입은 보좌진 입장에서는 더 화가 나는 거죠.
07:31
그래서 사실은 이 녹취록이 공개된 거예요.
07:33
네, 녹취록을 실제 공개를 했습니다.
07:34
그런데 녹취록 내용 시청자분들도 어떻게 보셨습니까?
07:39
딱 들었을 때 너무나 당연해요.
07:42
그러니까 이게 처음 있는 일이어서 제가 이렇게 돼서 사정 설명이 없고 빨리 물이 새니까 가서 봐줘.
07:48
그 얘기가 거기 가서 보고 필요한 거 점검하고 수리하고 보좌진도 이게 일회성이 아니다 보니까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07:57
예를 들어 저 녹취록이 누구 보좌관 정말 미안한데 내가 가서 내가 해야 할 일인데 집에 사람은 없고 아래층도 피해도 있을 수 있고 내가 지금 공모 때문에 너무 미안한데
08:09
이번 한 번만 혹시 가서 관리실에 신고 좀 해줄 수 있나요? 이런 게 아니라.
08:14
네, 굉장히 정중하고 예를 들어 일회성이면서 양해를 구하는 말이 있으면 사실 이웃들 간에도 도와줄 수 있는 거거든요.
08:20
그런데 저게 너무나 저 말투 자체로 지시형이고 반복적으로 시행됐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
08:27
벌써 보좌진만 해도 3명이지 않습니까?
08:29
그러니까 쓰레기 같은 것도 사실은 쓰레기는 더 할 말이 없죠.
08:34
차에 들고 와서 굳이 차에 실을 시간에 그냥 잠깐 1, 2분이면 가서 그냥 분리수거하면 되잖아요.
08:42
그런데 그것을 본인이 약간 지저분한 거 건드리기 싫어가지고 그 쓰레기를 아예 차에 가져와서 보좌진한테 맡겨서 국회까지 들고 와서 보좌진이 분리수거하게 한다?
08:55
그럼 보좌진 월급 누가 줍니까?
08:57
개인적으로 월급 줘가지고 그냥 쓰는 거면 그래도 갑질이란 말이 나올 판에
09:02
국민의 혈세로 국민이 세금 줘서 고용돼 있는 보좌진을 공적인 업무에 쓰지 않고서 이렇게 사적인 업무를 썼다는 것은
09:10
국민 혈세를 뺏어간 측면도 있는 거거든요.
09:13
거기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고 민주당 전체에서 마치 변기 관련된 자문을 했다?
09:21
그러니까 그럼 민주당은 이제 무슨 변기 자문관 같은 걸 만들어서
09:26
이제는 전체적으로 자문하는 역할도 국민 월급 주고 당에 만들 겁니까?
09:30
이거 사실 말이 안 되잖아요.
09:32
그리고 그 전문성이 있는 것도 아닌데.
09:34
그래서 저는 이런 행태는 이거는 민주당도 앞장서서 근절해야 되는
09:39
민주당이 평소에 가장 주장하는 부분이잖아요.
09:42
저는 동의합니다.
09:44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 저희가 좀 더 보살피고 거기에 대해서 더 세밀하게 살펴야죠.
09:48
그런데 왜 반대 방향으로 가고 본인들의 의원이 문제됐을 때는
09:52
이런 식으로 국민들 입장에서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해명을 하느냐 이거죠.
09:56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번 이게 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
10:01
이거 이제 좀 지겨울 정도예요.
10:03
청문회 그날만 해명해야 되는 게 아니에요.
10:05
이미 장관직으로 지명되면 원래도요.
10:08
이게 언론에서 검증이 시작되는 겁니다.
10:12
그러면 언론 검증에 대해서 성실하게 답변하고 사과할 건 사과하고 해야 되는데
10:16
할 말이 없으니까 전부 다 청문회 그날짜로 미뤄가지고 모아서 사과하겠다.
10:21
그러면 잘못을 많이 할수록 그냥 한 번에 사과하고 한 번 퉁치고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10:27
그러니까 저는 그런 면에서 좀 민주당이 진짜 이번에 각성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10:30
국민의힘 뿐만 아니라 개혁신당에서도 강한 비판의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10:36
여왕 얘기까지 나왔는데 들어보시죠.
10:38
강선우 후보자가 5년간 40여 명이 넘는 보좌진을 교체했다고 합니다.
10:47
그런데 집에서 강선우 후보자가 쓰레기 상자를 들고 나와서 보좌진에게 이것을 버리라고 했다 합니다.
10:53
또 집에 변기가 고장나자 보좌진에게 직접 와서 살펴보라고 했다고도 합니다.
10:59
이 갑질 의혹이 사실이라면 장관 자격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국회의원 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11:06
갑질이라는 표현도 부족합니다.
11:09
보좌진을 몸종처럼 쓴 것입니다.
11:12
대한민국에서 보좌진을 몸종이라고 생각하는 정신나간 여왕 코스프레하는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11:21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강선우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십시오.
11:26
강선우 후보자는 피해를 입은 전 보좌진과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퇴하십시오.
11:32
야당은 강선우 장관 후보자 의혹에 대해서 강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42
주진우 의원, 여기 또 나왔네요.
11:43
갑질의 달인 강선우의 위선, 국민 앞에 공개됐다.
11:46
박성훈 대변인, 이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은 도덕성 비리종합제트.
11:50
박민영 대변인,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고장난 레코드만 반복하고 있다.
11:54
야당 보좌진협의회에서 성명이 나왔습니다.
12:01
보좌진들의 협의체죠.
12:02
의혹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권양 남용이자 직장 내 갑질이다.
12:06
갑질 근절 약자 보호에 치면서 뒤로는 직원을 집사처럼 부려먹은 양두구역 형태다라고
12:11
보좌진협의회의 성명도 나온 상황입니다.
12:15
보좌진협의회의 성명도 나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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