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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7. 1.


7월의 첫날, 이제 본격적인 한여름으로 접어듭니다.

비와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주기는커녕, 습도만 더하고 있는데요.

내일도 경기와 강원 북부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납니다.

양은 5~20mm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습니다.

당분간 찜통더위는 계속됩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경기와 강원 동부, 남부 곳곳은 체감 35도 안팎으로 폭염 경보 단계입니다.

서울도 이틀째 열대야가 이어지며 밤잠 설친 분들 많을 텐데요.

내일도 내륙과 동해안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강릉은 체감 30도로 초열대야 수준입니다.

낮 기온은 서울 32도, 체감 34도로 후텁지근하겠고요.

대구와 울산은 36도로 사람 체온과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가 모레부터는 뚜렷한 비 예보 없습니다.

한동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채널A 뉴스 날씨였습니다.

마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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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7월의 첫날, 이제 본격 한여름으로 접어듭니다.
00:04비와 소나기가 더위를 식혀주긴커녕 습도만 더하고 있는데요.
00:09내일도 경기와 강원 북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납니다.
00:12양은 5에서 20mm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겠습니다.
00:17한동안 찜통더위는 계속됩니다.
00:19현재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00:22경기와 강원, 남부 곳곳은 체감 35도로 폭염경보입니다.
00:26서울도 이틀째 열대야로 밤잠 설친 분들 많을 텐데요.
00:30내일도 내륙과 동해안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강릉은 체감 30도로 초열대야 수준입니다.
00:37낮기온은 서울 32도, 체감 34도로 후텁지근하겠고요.
00:41대구와 울산은 36도로 사람 체온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00:46정체전선이 북쪽으로 올라가 모레부터는 뚜렷한 비예보 없습니다.
00:49한동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만큼 대비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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