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아파트 주민을 3년째 괴롭히는 역대급 층간소음 빌런!♨
심/지/어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간다고?!
과연 이대로 괜찮은걸까?
#탐정 #24시 #탐정실화극 #층간소음 #가출
생활 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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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트랜스크립트
00:00이제 뭐 다른 세대들도 많이 불만을 다 토로를 하니까
00:03이제 고소장을 제출을 하도록
00:06고소장이요?
00:07네네 제가 이제 진술서 작성을 해서
00:09저희 지역 경찰서에 고소장이 제출이 된 상황인데
00:13제가 안내받기로는 이제 제출된 이후에 연락이 와서
00:17그 본인도 만나보고 얘기를 해봤는데
00:19뭐 본인이 음악을 틀고도 인정을 했지만
00:22인정을 했네?
00:23네 인정을 했는데도
00:25이제 이게 뭐 검찰에 속지는 어렵다라는 식으로
00:28저한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00:29이게 뭐지?
00:31이게 뭘까?
00:33고소를 했지만 혐의 없으므로 종결이 됐어요
00:36어쩔 수가 없이
00:37이게...
00:40이해가 너무 이해가 안 되는데?
00:42증거가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00:44왜 그러냐면
00:44아까 경범죄 처벌법상 인근 소란죄라고 했잖아요
00:48그 내용을 보면 어떻게 되었냐면
00:49우리가 악기라든지 이런 것들
00:51오디오라든지 통해서
00:53아주 지나치게 큰 소리를 내거나
00:55큰 소리로 떨어뜨려나 노래하거나
00:57그래서 시끄럽게 하거나
00:58이게 법의 내용이에요
01:00그러니까 판단을 하실 수 있겠어요?
01:01어느 만큼의 큰 소리고
01:03어느 만큼의 시끄러운 소리로
01:04경찰 입장에서는 이게 죄를 다루는 건데
01:07함부로 그렇게 죄가 된다
01:09저것만큼 확실히 시끄러워요 근데
01:11할 수 없죠
01:11이런 어려움이 있다라는 걸 먼저 말씀을 드리고
01:14다만 지금 영상을 보면 누가 봐도 이거는
01:16인근 소리는 저도 해당될 것 같잖아요
01:18해당될 것 같아요
01:19다만 이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01:21이분의 어떤 정신적인 상태
01:24그리고 이제 본인 또 인정했다라고 하잖아요
01:26그리고 또 경찰은 바로 끄잖아요
01:28그러니까 아마 잘못했다라고도 했을 거예요
01:30그러니까 그런 측면에 다 골고루 작용이 돼서
01:32형이 없음으로 그냥 종결한 게 아닌가
01:34그러니까 예를 들어
01:35이분이 내가 뭘 재문했는데
01:37뭐 뭐 뭐 하면 흥분해가지고
01:38막 경찰에 가라고 이렇게 하면
01:40도움이 아닌 것 같아요
01:41오히려 그걸 껄수로 잡아가지고
01:42그렇죠 할 수 있는데
01:44반성하고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니까
01:46아마 그냥 이렇게 종결해 준 게 아닌가
01:48어떻게 해야 될까 방법이 없을까
01:51와 이게 뭔가 안 되는구나
01:55다른 조치는 안 해보셨어요? 다른 기관이라든지
01:57다른 기관은 알아봤지만
01:59이게 사실 뭐 층간소음이라든지
02:02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다 조정기관입니다
02:06300X는 조정의사가 없어요
02:08강제성이 없잖아요
02:09그러니까 강제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02:11이거는 의미가 없습니다
02:13그러면 행정기관도 지금 도움을 줄 수 없다?
02:16네 맞아요
02:16경찰관도 도움을 줄 수 없다?
02:18방법이 없어
02:19와 나 이러면 너무
02:21어디다 의지해야 돼? 이런
02:23이거는 계산할 수가 없어요
02:24법적으로 그렇게밖에 못하니까요
02:27뭐 이 집이 소음도 크게 문제인데
02:29뭐 있어요? 뭐가?
02:32그 이런 쓰레기 같은 것 때문에 악취
02:34담배 냄새 포함해서
02:36별걸 다 내놓는데
02:38본인 현관문 비상구에다가 이렇게
02:40엄청 큰 뭐 교회 같은 데서 쓰는 것 같은
02:43의자 같은 걸 갖다 놔서 통행도 막아놓고
02:46어? 저걸 또 어디서 놨어?
02:48그것도 흰색이야
02:50그 이름 뭐 이렇게
02:51네 이런 자기 개인 이런 쓰레기 같은 거
02:54그러니까 뭐 이런 식으로 보니 현관 앞에 막 흘려놓고
02:57아 이거 쓰레기를 왜 줬잖아요 엘리베이터 타는데
03:00막 끈적끈적거려서 날파 입고 있고
03:02그렇죠
03:03그래서 어느 날 한 번은 제가 작년에 내려갔어요
03:07내려가서 보니까
03:10진짜 사람 키만큼 쓰레기가 차였는데
03:14쓰레기요?
03:15예예
03:16집 안에?
03:16네네
03:17이게 이제 이렇게
03:19찍어 놓으셨네
03:20예 제가 너무 악취가 나가지고
03:23이제 가가지고 이렇게 찍었어요
03:25찍었는데
03:26아이고 너무 많이 넣어
03:29아니 집에 그냥 쓰레기를...
03:32와 야 이게
03:34아니 집을 지금 방에 아예 못 들어가게 만들어 놨네요
03:37그래서 제가 이거 만약에 안 치우면
03:42이제 동네 사람들 다 불렀어 내가
03:44데모를 하겠다 막 이랬어요
03:46아 이게 나가셨네요
03:47예
03:47그랬더니 그 다음 다음날 큰 트럭으로
03:51트럭이라면 우리가 말하는 그냥 일반적인 트럭에
03:54예예
03:54하나의 분량이 나온다는...
03:55예 근데 그 방마다 방이 4개인데
03:58거기에 쓰레기가 다 가득 차였어요
04:01그래서 작년에는 한 5천원 쓸어냈을 거예요
04:04어머
04:07누가 얘기를 해줘야 치우나 봐
04:09냄새가... 썩는 냄새가 나 지금 베란다 있어
04:12우와
04:13어떡해
04:15없는 아파트에 냄새가 다 베이킹이야
04:21아 근데 너무 많다
04:22선풍기가 왜 이렇게 많아요?
04:23이거는 이삿짐 아니에요?
04:24아니 아까 택배도 다 선풍기 상자였거든요
04:26그 냄새는
04:29저희가 창문을 못 열어놓고요
04:32주로 어떤 냄새입니까?
04:34담배 냄새 말고 음식물 썩은 냄새
04:37음식물
04:38그러니까 저희 딸이 회사에 가서 이렇게 있으면
04:41엄마한테 옷에서 이상하게 막 벌레 냄새 같은 거 난 정도로
04:47우리 몸에 배일 정도로 그 냄새가 나요
04:50근데 또 한 가지 있어요
04:53또요?
04:54계속 나와요?
04:56아니 뭐...
04:57더 있을 게 없는데
04:58네?
04:59또 그 집에서 새도 키우고 있어요
05:01새요?
05:02새가 어디 있었어?
05:03네?
05:04새를 키운다고요?
05:05그러면
05:06새 똥 냄새도 장난 아닐텐데
05:07그러니까
05:08봤는데 새를 19마리로 키우고 있더라고요
05:1119마리요?
05:12네
05:13거실에서
05:14거실에서 새를 19마리
05:15그 거실에 새똥이 그냥 쫙 빨렸어요
05:18그렇지
05:19거실?
05:20네
05:21근데
05:23새장 밖에 거실에 새가 다 다녀요
05:26그냥
05:27문 열어놨는데 안 돌아가고
05:28도망갔다
05:29날아갔다
05:30날아갔다 날아오고 봐
05:31새
05:33네
05:34아 여기 이 새야?
05:36어?
05:37새는 이쁘네
05:41아 이러니 냄새가 나지
05:44또 뭐 또 다른 게 있습니까?
05:47예 작년에는 바로 앞에 놀이터가 있어요
05:50근데
05:51애들이 막 뛰어 놀고 있는데
05:533층에서
05:54화분을 던졌어요
05:55밑으로
05:56화분을?
05:57아 이건 안 되지
05:58아 이거 진짜 위험한 거지 이러면은
06:00아 이거는 좀 정신과 상담을 좀 받으셔야 될 것 같은데요
06:04한 달도 안 됐을 거예요
06:06그때는
06:07TV
06:08TV
06:09TV 모니터를 뒷베렌다로
06:10던져가지고
06:11그게 이렇게
06:12하단에 이렇게 꽂혀 있었어요
06:15이렇게
06:16그거를 3층에서 그 밑으로 그냥
06:18그 지나가는 누가 했었더라면
06:20맞았다 하면
06:21큰 사고가 나고
06:22그럼요
06:23아 이거 난장판이 되는
06:28아 이거 난장판이 되는
06:30아 나 이거 진짜 너무 무섭다 무섭다
06:32난장판이 됐어
06:33진짜
06:34위협을 가거나 그런 모습을 본 적 있으십니까?
06:37작년에요
06:39에레베이터를 탔는데
06:41제 뒤에서 서가지고
06:43이 뒷목에다가 대고
06:45이렇게 부는 거예요
06:47그래가지고 소름 끼쳐가지고
06:49이러다가
06:51뭐 복변 당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06:53속으로 기도했어요 정말
06:55그런 일을 겪었어요
06:57에레베이터를 몇 층에서 타면
06:59누르지 않고
07:00바탕이 있어요
07:01아
07:02그러면 누가 올라가면 올라갔다가
07:04내리지 않고
07:05또 다시 내려오고
07:06계속 그랬어요
07:07에레베이터에서
07:08계속 타가지고
07:09먼산 보고
07:10뭐 이러고 있었어요
07:12소름 끼쳐
07:14진짜 너무 무서웠겠다
07:15진짜 무서웠어
07:16아니
07:17이렇게 무서우면
07:18주민분들이 이게 살 수가 있어요 이게?
07:20네
07:21그리고 주민들께서
07:22특히 혹시나
07:23해코지를 당하실까봐
07:25그렇죠
07:26말도 그렇게
07:27말을
07:28함부로 못한다더라고요
07:29아
07:30역대급인데요 여러분
07:31역대급입니다
07:32역대급이다
07:33쉽게 이해하기 힘든
07:34대상자의 행동들
07:36도대체 그는
07:37왜 이런 기행들을 하는 걸까요?
07:39언짢거나
07:40뭐가
07:41기분이 안 좋으며
07:42막 음악도 더 크게 틀고
07:44문도 열어놓고
07:45막 문도
07:46꽝꽝
07:47발로 차고
07:48요새 지금 발로 지금
07:49문을 여서 계속 차는 것 같아요
07:50오방전이
07:51아니요
07:52나는 이 모든 때 추워 그러면
07:53뭐
07:54그럼 나 추워
07:55이거 뭐
07:55그러면
07:56아 일단 나 추워
07:57난 추워
07:58안 추워
07:59안 추워
08:00안 추워
08:01어 저이
08:02어우
08:03어디 지라고
08:04몰라
08:05그의 앞이야
08:06안 추워
08:07니가 심히 걸지 말라고
08:08니가 심히 안 걸어
08:10내가 심히 걸었어?
08:11넌 딸 알았는데
08:12내가 심히 걸었어?
08:13침뱉고
08:14내ид 사기예요
08:15그래 니 분자 네가 차
08:16층간지 말라고
08:18네 분자 네가 차
08:19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08:25혹시 저분들의 다른 가족들 보신 적이 있습니까?
08:28이제 삼남매라고는 알아요. 삼남맨인데
08:32삼남매?
08:33작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08:36현재는 엄마랑 아들이랑 둘이 살고 있어요.
08:41근데 할머니가 치매가 굉장히 심하세요.
08:44다 내면 계속 아야야 하면서 소리를 내고 울어요.
08:52아야야? 누가 때리는 건 아니고?
08:54글쎄 저희는 밤 새벽이니까 내려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08:59할머니가 계속 아야야 소리를 잘해요.
09:03그리고 밤에 우시고
09:14요즘 우리 주민들 어때요?
09:25어머니를 혹시 최근에 보신 적 있나요?
09:27뭐 보셨다고요?
09:28상태가 어떤지 좀 궁금하네요.
09:30며칠 전에 어디 여행 갈 일이 있어서 나갔는데
09:34그거 쓰레기를 줍고 있어요, 할머니가.
09:37아, 어머님이신가 보네요.
09:39저녁에 한 6시 되면
09:41이렇게 유모차 끌고 나가요.
09:44그래서 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워오는 거예요.
09:48할머니가.
09:49저걸 집으로 가져오신다고요?
09:52지적도 강히 떨어지시고 그러니까
09:55진짜 요양이 필요하세요.
09:57밥도 못해 잡숩고 이런 상황이고
10:01아드님도 뭐 이런 환경에
10:05누구 탓을 할 수도 없잖아요.
10:07그러니까 그래서 두 분 다 치료가 다 필요해요.
10:11그러니까 이제 저희 주민들 관리사무소
10:14경찰에 찾아가도 사실 해결이 안 되고
10:17전혀 소통이 안 되니까
10:20이런 집안 쓰레기 문제라든지 악취
10:22그다음에 음악 트는 거 새벽 시간에
10:24뭐 이런 거를 왜 하는지 한번 탐장님들이
10:27한번 가셔서 얘기를 나눠보시면
10:30어떻게 보면 이분들한테는
10:33어떤 처벌 보다는
10:35도움이 필요한 걸 수도 있어요.
10:37지금 현재.
10:39어렵다.
10:40야 이거는 어떻게 해야 될까 이거를.
10:42정말 종합적으로 들어봐도
10:45정말 총체적 난국 같네요.
10:47저희들이 요 부분에 대해서
10:49계속 지켜보고
10:50한번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52네.
10:53네.
10:54네.
10:55잘 봤습니다.
10:56네.
11:01일단 대화를 좀 나눠봐야죠.
11:02부드럽게 가야 됩니다.
11:08선생님.
11:10선생님.
11:11안녕하십니까.
11:13맛있는 커피.
11:14맛있게.
11:15맛있게.
11:16맛있게.
11:17맛있게.
11:18맛있게.
11:19맛있게.
11:20휴프ений.
11:21아니 왜 이렇게.
11:22아!
11:23선생님.
11:24여 카페 categ eve здесь.
11:26여 카페 이전으 здесь.
11:27더 이상 대화가 안 될 것 같아.
11:32예.
11:33문도 안 들어주시네.
11:35дажеها 몇 번 전 ㅋㅋㅋㅋ
11:38야 역대급입니다.
11:39역대급이야.
11:40진짜.
11:42livry.
11:43uras 1 copd
11:45서울지부분
11:47회사 앞둘
11:492019.
1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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