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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 대통령 나토 불참에 “북중러 눈치 보나” 총공세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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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앵커]
국민의힘은 대통령실이 나토 불참을 공식화 하자 북한과 중국, 러시아 눈치를 봤다며 비판했습니다.
중동 문제가 터졌으니 더 가야 한다는 겁니다.
이세진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국회 외교통일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불참 공식화를 비판하고 나선 겁니다.
[김석기 /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입니까? 한국이 미국의 동맹국 중 가장 약한 고리로 인식되어, 도리어 중국과 러시아의 강압 외교 대상이 되지 않을까."
중동 사태를 나토 불참의 이유 가운데 하나로 들었던 것 역시 문제 삼았습니다.
[김은혜 /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중동 문제가 어려워서 불참하는 게 아니라 중동 문제 때문에 더 가야죠. 자유민주주의진영에 대한 신뢰 구축이 제대로 돼 있느냐에 대한 답변을 정부가…."
나토에 불참하기로 결정한 것이 이재명 대통령실 내 외교안보 라인 간 갈등 때문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자주파인지 어떤지, 종북파인지 친북파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자주파라고 불리는 그룹들하고 동맹파라고 불리는 그룹들 사이에 알력이 계속 있어 왔다는데 그 탓이 아닌가 싶고요."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국익과 외교의 책임을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세진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김명철
영상편집 최동훈
이세진 기자 jinle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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