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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22.
한국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주한이스라엘대사관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 체한이란인모임 등 60여명은 이날 SK서린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고 'Stop the war(전쟁을 멈춰라)', 'Speak up for Iran(이란을 위해 목소리를 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란 국기를 손에 들거나 몸에 두른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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