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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돌아온다…임영웅·영탁 컴백 예고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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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20.
임영웅, 정규 2집 컴백 예고… "녹음 거의 마쳐"
영탁, 7월에 가요계 컴백… 10개월 만의 귀환
임영웅·영탁 하반기 컴백… '효도 전쟁'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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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970년대 한국 트로트를 이끈 건 단연 나훈아와 남진이었죠.
00:05
90년대인 송대관 씨, 또 태진아 씨.
00:09
그런데 지금은 누가 뭐래도 임영웅, 영탁 씨를 빼놓고는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00:14
이남일 기자, 임영웅과 영탁 씨 두 스타의 귀환, 정말 그야말로 기다리고 기다려던 컴백입니까?
00:21
그러니까요. 아마 더운 여름, 팬들 기다리셨을 때 시원한 여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27
임영웅, 또 영탁 씨 바로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00:33
먼저 임영웅 씨 같은 경우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 저 2집 정규 앨범을 갖고 돌아오겠습니다.
00:42
이렇게 밝혔거든요.
00:44
1집 앨범 낸 게 2022년이에요.
00:47
그러니까 무려 3년 만에 새로운 정규 앨범, 정규 앨범이면 굉장히 10곡 정도 굉장히 많거든요.
00:52
여러 가지 도전을 해봤다.
00:54
아직 뮤직비디오 같은 촬영을 안 했고 정확하게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돌아오겠다.
01:00
이렇게 밝혔고요.
01:01
영탁 씨 같은 경우는 7월에 새로운 디지털 미니 싱글 앨범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합니다.
01:07
10개월 만인데요.
01:08
많은 팬분들이 기다리고 계실 것 같습니다.
01:10
그렇군요.
01:10
사실 두 사람 그러면 어떤 음악을 들고 올지도 상당히 기대돼요.
01:15
후덥지근한 여름이니까 영탁 씨 하면 떠오르는 노래가 찐이야.
01:18
그 노래같이 신나는 댄스곡을 들고 올까요?
01:21
어떨 것 같아요?
01:22
음악이 혹시 준비되셨나요?
01:24
아직 제가 영탁 씨한테 물어보지 못했어요.
01:26
새로운 곡.
01:27
그런데 영탁 씨 하면 생각나는 게 이 찐이야는 정말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다 함께 부르는 떼창을 할 수 있는 송이잖아요.
01:34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이런 거나 굉장히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댄스곡들이 많은데 그런 노래가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봅니다.
01:44
최진봉 교수님은 노래 좋아하시잖아요.
01:46
저 노래는 좋아하죠.
01:48
그런데 저는 사실은 영탁 씨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노래가 막걸리 한 잔이에요.
01:52
그 노래가 저는 들으면서 나이가 들면 들수록 아버지와의 인연 이런 걸 얘기하잖아요.
01:58
노래 안에서.
01:58
그러면서 더 많이 이렇게 가슴에 울리는 것 같고 또 나이가 드는 걸 또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02:02
임영웅 씨 노래 중에는 물론 본인의 곡은 아니지만 경쟁에 나와서 했던 노래 중에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02:10
정말 눈물 나는 노래거든요.
02:12
이거 들으면서 어머니들, 아버님들이 엄청나게 우셨어요.
02:16
그 가사가 너무 가슴이 와닿아요.
02:18
그래서 두 사람이 이 노래를 들으면 영탁 씨는 좀 더 신나는 노래라며 임영웅 씨는 서사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로 사람들의 싱금을 울리는 그런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27
사실 두 사람의 컴백 소식이 들리면 저도 긴장을 해요.
02:31
왜냐하면 다름이 아니라 효도 전쟁이라고.
02:34
그러니까 언제 콘서트가 열리면 딱 효도 그야말로 피켓팅이라는 얘기까지 나오잖아요.
02:40
그러면 언제쯤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까?
02:42
곧 자녀분들이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02:45
일단 가수 영탁 씨 같은 경우에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콘서트를 열도록 하고 있고
02:52
이후에 대전, 대구, 인천에서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02:55
그리고 티켓 예매는 6월 24일 오후 8시부터 일단 서울 기준으로 해서 시작을 한다고 하기 때문에 아마 많은 자녀분들이 긴장을 할 것 같고
03:04
지금 가수 임영웅 씨 같은 경우에는 구체적인 콘서트 시기는 밝히지는 않았는데
03:09
하반기에 공연을 할 거다. 이미 준비는 다 되어 있다고 유튜브에서 밝혔기 때문에 조만간 또 예매를 위해서 준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3:19
사실 이 두 가수들을 비롯해서 유명한 트로트 스타들 같은 경우에는 콘서트 티켓 예매 자체가 워낙 힘들어서 사실 사회적인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03:28
그래서 에크로라든가 아니면 안표 문제 등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기도 했었는데
03:35
저도 개인적으로 친구들, 지인들을 만나보면 예전에는 부모님께 효도하는 방법이 돈으로 선물을 드린다든가 아니면 여행을 보내드린다 이런 얘기들을 들었는데
03:44
최근에는 이 트로트 스타들의 콘서트 티켓팅을 효도 선물로 보고 있더라고요.
03:49
직접 해보진 않았는데 조금만 이제 타이밍이 늦으면 대기 인원이 수십만 원에 달할 정도로 전쟁과도 같다라고 일단 익히 들어서 알고 있기 때문에
03:59
이제 자녀분들 전쟁 준비를 좀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04:02
그렇네요. 우열을 가릴 수 없어서 사실 더 큰 기대가 되는 두 사람의 컴백인데
04:08
임영웅, 영탁 씨가 송대관, 태진아 이후를 이끌 트로트계의 쌍두 마차로 꼽히는 거는요.
04:14
사실 마치 운명의 장난처럼 삶의 굴곡도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04:19
그 당시에 심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04:28
생수를 사는 것보다 티백을 사서 끓여 먹으면 싸게 먹히니까
04:32
단돈 몇백 원이라도 아껴야 되는 그런 시절들이 있었다 보니까
04:36
그러니까 단돈 몇백 원이라도 좀 아껴어야 하는 시절이 있었다.
04:42
이런 영탁 씨의 소외처럼 두 사람 다 사실 이렇게 무명 시절에 겪은 어려움이 적지 않았었어요.
04:49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우리가 보는 화려한 모습이
04:52
저분들이 그전에 겪었던 무명 시절을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그런데요.
04:56
데뷔했어도 계속 마이너스로 어려움을 겪다가 월세가 밀린 적도 있었고
05:01
겨울에는 군고구마 장사도 할 정도로 이명우 씨 같은 경우에는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요.
05:06
온갖 아르바이트를 다 했어요. 편의점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하고 가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05:10
그런데 사실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해도 돈이 모아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05:14
그리고 실제 미스터트롯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은 엄청나게 유명해졌지만
05:18
그전까지만 해도요. 공연하러 가도 자기가 자기 돈 교통비 내고 갈 수밖에 없었대요.
05:22
그러니까 얼마나 힘들게 생활했는지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5:25
이명우 씨 같은 게 미스터트롯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게 되고
05:29
그다음부터는 이렇게 탄탄대로를 걷고 있지만
05:31
그게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게 아니다라는 걸 분명히 아셔야 될 것 같고
05:35
영탁 씨는 더 길었어요. 무명 생활이.
05:37
2007년도에 데뷔를 했는데 2007년도에 데뷔하면서
05:40
처음에는요. 발라드 듀엣을 했었어요.
05:43
제2심포니라고 하는 발라드 듀엣을 했는데
05:45
1년 반 정도 활동했는데 실패로 돌아왔거든요.
05:48
그러면서 계속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 만드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05:52
택배 알바도 하고 가이드 녹음하는 거 있잖아요.
05:54
이것도 알바를 했었고 애니메이션 주제국도 불렀어요.
05:57
노래 실력은 탄탄한데 기회가 없었던 거잖아요.
06:00
그래서 심지어는 지금 자막에 나옵니다.
06:02
사촌 동생이 사는 집에 빌부터 살았다.
06:06
너무 힘들어서.
06:07
그래서 이런 가요계를 떠날 생각도 했대요.
06:09
왜냐하면 이게 연예인 하는 것은 수입이 정확하지 않잖아요.
06:13
매달 들어오는 게.
06:13
그래서 정말 월급 들어오는 회사에 가고 싶다고
06:16
수십 장의 이력서를 내기도 했다고 하는데
06:18
그 어려움을 겪고 지금의 두 분이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06:22
아니 그래서인지 트롯 경영 프로그램을 통해서
06:25
오랜 무명 생활을 떨친 두 사람이
06:27
그 이후에 가장 먼저 했던 것도 서로 비슷하다고요.
06:31
네 그렇습니다.
06:32
먼저 가수 임영웅 씨 같은 경우에는
06:34
데뷔를 하기 전부터 달력에다가
06:36
2020년에는 엄마 생일 때 현금 1억 원을 선물하겠다라고
06:40
목표를 적어놨다고 합니다.
06:42
오랜 무명 생활을 지나서
06:44
2020년 끝내 유명 경연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06:49
상금 1억 원을 탔는데
06:51
사실 실제로는 세금이 또 공제가 되기 때문에
06:54
1억 원이 안 되는 금액에다가
06:56
자기 돈까지 더 보태서
06:58
1억 원을 맞춰서
07:00
어머님께 결국 선물을 해서
07:02
자기의 목표를 이루었다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07:05
또 한편으로 가수 영탁 씨 같은 경우에도
07:07
이 상금을 어디에 썼는지 물음에 대해서
07:10
부모님 집을 사드렸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7:13
그러면서 자식으로서 꼭 해드려야 할 일을 한 것 같아서
07:17
기분이 좋았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7:18
이렇게 두 가수의 무명 생활 고생한 것뿐만 아니라
07:23
효심까지도 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아닐까
07:26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7:28
그런데요.
07:29
찾아보니까 두 사람의 공통점이 또 하나 있다고 합니다.
07:32
바로 존경해서 닮아가려고 애쓰는 선배도 같다는 거예요.
07:37
그러니까 역시 가황 나훈아 씨예요.
07:39
맞습니다.
07:40
그런데 이유가 살짝 다르기도 합니다.
07:43
그래요.
07:43
임영웅 씨한테는 누구를 존경하냐
07:46
또 트롯의 매력은 뭐냐 이런 질문을 했는데
07:48
임영웅 씨가 이렇게 말했어요.
07:50
트롯의 매력은 가사 전달력에 있다.
07:53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정말 나훈아 선배님
07:55
가장 존경한다고 얘기했어요.
07:58
우리가 딕션이 좋다는 말을 하는데
08:00
굉장히 가사를 임영웅 씨 얘기를 들어보면
08:03
스토리텔링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잘 들리잖아요.
08:06
그러니까 임영웅 씨가 그런 또 나훈아 씨의 그런 가사 전달력도
08:11
배우고 싶어한다.
08:12
이런 얘기가 될 것 같아요.
08:14
그리고 영탁 씨의 경우는 또 다른 점을 담고 싶어합니다.
08:18
바로 작사, 작곡 능력입니다.
08:20
나훈아 씨가 노래도 잘하지만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겼고
08:24
그게 어떤 우리 삶을 굉장히 잘 보여주는 노래들이 많잖아요.
08:28
그럼 나훈아 선배님처럼 나도 작사, 작곡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08:32
아까 제가 네가 왜 거기서 나와 그 노래도 말씀드렸는데
08:35
그것도 보면 영탁 씨 작곡이잖아요.
08:38
솔직히 영탁 씨 같은 경우는 다른 가수들 보면서
08:41
그 사람을 보면 무슨 노래가 떠오른다.
08:43
본인 노래뿐만 아니라 또 다른 가수들한테
08:45
곡을 많이 주고 있기도 합니다.
08:47
그랬군요.
08:48
사실 그동안 거듭해서 나훈아 씨의 노래를 커버하면서
08:53
존경을 좀 피워해왔던 임영웅 씨는요.
08:57
실제 창법도 그러면 닮아있을지 저희가 한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09:00
들어보시죠.
09:02
창출이 돌려나오
09:07
창출이 돌려나오
09:10
설문을 다오
09:15
사랑아 왜 도망가
09:22
수줍은 아이처럼
09:25
행여놓아 버릴까 봐
09:29
사실 이렇게 비교를 하니까 어느 정도 마음에 와닿기도 합니다.
09:35
두 사람 모두 가사 전달력 아까 이남희 기자 설명대로 딕션 하나는 확실한 것 같아요.
09:40
그렇습니다. 그런데 창법은 약간 달라요.
09:43
예를 들면 나훈아 씨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09:47
미성이 숨어있는 중저음이다.
09:48
그리고 트로트의 장점은 꺾기 아니겠어요.
09:52
그렇죠.
09:52
그다음에 이 콧소리가 나오면서 꺾기를 대만이 잘하는 분이에요.
09:57
트로트의 가장 장점이 꺾기라고 우리가 보통 표현하는데
10:01
이명훈 씨 같은 경우에는 꺾기를 잘하는 건 아닌 것 같고 또 꺾기를 많이 사용하지도 않아요.
10:07
이명훈 씨 같은 경우에는 전매특허인 꺾기 대신 자신의 창법 탄탄한 팝 발성을 하는 거예요.
10:15
그러니까 마치 우리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10:18
이명훈 씨가 트로트를 부르지만 트로트의 꺾기 대신 본인이 전달하는 서사적 의미뿐만 아니라 팝 창법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10:27
이게 다른 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거기에 그냥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 거예요.
10:32
두 사람의 창법이 약간 다른 점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작곡가 김인호 씨는 이렇게 표현을 했더라고요.
10:38
이명훈 씨는 흉부를 사용하는 떨림 창법을 쓰고 있다.
10:43
성대를 20%만 쓰고 나머지를 공명으로 채워서 고르게 소리를 낸다.
10:48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 그게 맞다고 저는 보여지고요.
10:51
고른 소리 때문에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준다고 볼 수 있고
10:53
작곡은 아까 이남희 기자도 말씀하셨지만 나훈아 씨도 자기만의 풍이 있어요.
10:58
그런데 이명훈 씨도 역시 자기만의 색깔이 명확한 그런 작곡을 하고 있어서
11:03
두 사람은 같은 듯 다른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1:07
그러면 이제 나훈아 남지 송대관 태진아 이걸 지나서
11:11
이제 임영웅 영탁 같은 일종의 젊은 트로트 스타로 세대교체가 되어가는 분위기입니다.
11:18
트로트 굉장히 잘 아시는 것 같아서
11:20
그러면 시대의 노래를 쭉 들어봤을 때 어떤 점에 가장 큰 변화가 있다고
11:24
저는 다른 변화보다 이런 게 있다고 생각해요.
11:26
이제 나이가 들어가니까 트로트에서 그냥 조화하게 되더라고요.
11:30
그런데 예전에 트로트는요.
11:32
그 트로트 창법이라는 게 있는데 꺾기라고 제가 표현을 드렸고 떨림이라고 표현을 드렸는데
11:37
그 하나의 장르를 계속 유지해왔어요.
11:40
그런데요.
11:41
이명훈 씨나 영탁 씨 같은 경우에는요.
11:43
다른 노래도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는 거죠.
11:45
그러니까 활동량이 넓고 변화가 넓어요.
11:48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발성을 활용해서
11:51
트로트뿐만 아니라 발라드라든지 락이라든지
11:53
이런 영역까지도 확대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는 게
11:57
요즘 트로트 가수들의 대세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2:00
또 두 사람의 컴백으로 올 하반기 대중문화계가 또 한 번 들썩들썩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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