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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6. 13.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사자의 힘 작전(Operation Strength of the Lion)’**의 일환으로 수행된 대규모 공습 작전에서 F‑35I ‘아디르’, F‑16I ‘수파’, F‑15I ‘라암’ 전투기의 준비 및 이륙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IDF의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 따르면, 이번 작전에는 200대 이상의 전투기가 투입되어 이란 전역의 100개 이상의 전략적 목표를 타격했습니다.

작전 중 최신형 F‑35I ‘아디르’는 **‘비스트 모드(beast mode)’**로 외부 JDAM 폭탄을 장착하여 공격력을 극대화했으며, F‑15I와 F‑16I는 레이저 유도 폭탄을 탑재해 고가치 표적을 정밀 타격했습니다.

이스라엘의 F‑35I 전투기들은 이미 15,000시간 이상의 비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외부 무장을 정기적으로 운용함으로써 타격 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F‑15I와 F‑16I 역시 여전히 제공권 확보 및 심층 타격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며, 이란의 핵심 지역에 정밀 유도 폭탄을 투하하고 있습니다.

출처 및 이미지: IDF | 텔레그램 @idf_te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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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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