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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부, 사저 인근서 본투표…질문엔 ‘묵묵부답’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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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 3.
尹 부부, 서초동 사저 인근서 본투표
아이 손 잡고 투표소로… 질문엔 '묵묵부답'
尹 부부, 파면 후 첫 동반 공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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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국국토정보공사
00:01
한국국토정보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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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01:00
한국국토정보공사
01:02
파면된 전직 대통령이라도 투표를 행사하면서 여러 가지 본인의 주권 권리를 행사하는데
01:09
여러 질문에는 답이 없었고 일단 동반, 부부 동반 투표도 좀 눈에 띄었습니다.
01:15
그렇습니다. 사실 최근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김건희 여사가
01:21
검찰 수사라든가 이런 부분이 논란이 있을 수 있고
01:24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나오면 나올수록
01:28
사실상 국민의힘의 표에 도움이 되느냐
01:31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느냐 하는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01:36
하지만 이제는 선거전은 다 끝난 것이고
01:38
오늘 투표를 함에 있어서 한 표가 아쉬운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01:43
그렇기 때문에 윤 전 대통령 부부 같은 경우에는
01:46
오늘 오전에 함께 투표를 한 것은
01:48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공익권 행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1:53
다만 이제 많이 국민을 어떻게 보면 대표해서
01:58
기자분들이 여러 질문을 했지 않습니까?
02:00
그 부분에 대해서 일일이 답변할 경우에는 또 논란이 있을 수 있고
02:04
최근에 또 이제 윤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형사 재판을 계속 받고 있는 과정에서도
02:09
특별히 답을 하지 않은 그런 맥락을 보면
02:11
오늘 말씀드린 것처럼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사실상
02:16
두 표라도 찍은 그런 어떤 국민권 행사 취지에서 나온 것이지
02:21
저와 같은 어떤 나들이 내지는 국민권 행사가
02:25
국민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지는 그런 취지라고 보기는 좀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2:30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02:33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서초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를 했고
02:38
국민께 사과는 혹은 사전투표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냐
02:41
명품백을 안 받았던 입장은 그대로냐라고 하는데
02:44
실제로 이런 건 있을 거예요.
02:46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2:47
서재현 대변인.
02:48
이게 그 김건희 여사 측이 이제 본인 이제 검찰 조사를 받긴 봤는데
02:54
좀 대선 이후로 미뤘으면 좋겠다고 했기 때문에
02:56
여러 가지로 지난번 통일교 관련 청탁
03:01
혹은 이 건진법사 관련 명품백 의혹들
03:05
이게 대선이 지나면 아마 수사가 본격화될 수밖에 없을 거예요.
03:09
네 맞습니다.
03:10
그 정치 보복이 아니고 이제 죄를 지었으면
03:12
그에 합당한 또 수사를 받고 또 죄의 대가를 받아야 되는 것이거든요.
03:16
그래서 검찰이 3년 동안 계속 차일피일 미루고 미뤘던 것들이
03:21
최근에 검찰 스스로도 더 재수사도 하고
03:24
우리 것도 이제 6월 5일이죠.
03:27
4월 달에 야오당 중심으로 이제 특검 관련해서
03:31
내란 종식의 종지부를 찍는 것은
03:34
사실 과거에 계속 밀어넣던 김건희 특검법
03:37
거기서 명태균과 저런 이제 명품백 관련해서는
03:41
집중적인 그리고 입체적인 더욱더 깊숙이 내재적으로 더 접근해서
03:45
특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계속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요.
03:48
경찰이든 검찰이든 그리고 특검이든 모든 수사 권력을 다 동원해서
03:53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03:56
오늘 53일 만에 공개활동 공식 행보가 바로 김건희 여사고요.
04:03
사실 국민의힘은 오늘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투표를 하긴 했지만
04:07
어제까지 투표 전날까지도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
04:12
이거 당론이 무효이냐 아니냐 이걸 놓고 이걸 놓고 갈등을 빚었었습니다.
04:16
불법 개혁을 한 윤석열도 탄핵 30번 넘게 한 이재명도
04:25
이번 선거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국민의 정치입니다.
04:30
저는 목숨 걸고 먼저 나가서 여당 대표로서 개혐을 막았습니다.
04:37
국민의힘의 진짜 정신, 보수의 정신은 개혐을 막은 정신입니다.
04:43
어디까지나 당론은 헌법 정신 아래에 있어야 합니다.
04:48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단을 받았습니다.
04:52
그렇다면 당시에 탄핵을 반대했던 당론을 무효화하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4:58
당론이 헌법 위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05:02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 뿌리가 흔들릴 정도면
05:05
저는 그 뿌리는 뽑아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05:09
이현정 의원님, 이런 것 같아요.
05:13
그러니까 윤석열, 한동훈 두 사람의 공방을 어제도 저희가 전해드렸다시피
05:16
그것 그렇다 치더라도 물론 대선 이후에 비대 현장직을
05:20
김용태 의원이 이어갈 수 있을지 말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05:23
일단은 탄핵 반대 당론 채택은 뿌리를 뽑아야 된다는 취지를
05:27
어제 오늘 꽤 강조를 한 것 같아요.
05:30
그렇습니다.
05:30
그러니까 사실 이번 선거가 왜 있게 됐는지를 우리가 유추를 해보면
05:34
결국은 12.3 비상계엄 4월 4일 탄핵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05:41
그 이후에 국민의힘의 어떤 행보를 보면
05:43
여전히 사실상 친륜이라고 하는 주류 세력들이 당권을 잡고 있으면서
05:48
또 김문수 후보를 내세웠고 거기에다가
05:52
또 한덕수 후보로 어떤 후보를 바꿔치게 하는
05:55
이러한 현상까지 벌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05:57
그러다 보니까 선거 준비도 늦고 또 4분도 격화됐습니다.
06:02
거기에다가 가장 근본적으로는
06:04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는 이 큰 족쇄가
06:08
계속 김문수 후보를 사실은 전진하지 못하도록 있는
06:12
그런 상황이 연출된 거 아니겠습니까?
06:15
사실 국민의힘이 조금 뭘 하려고 그러면 영화 보는 장면
06:18
사실 오늘 저 장면도 글쎄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6:21
사실 이 선거가 왜 비롯됐는지에 대한
06:24
그 원인을 따져본다면 사실은 윤 전 대통령이 있는데
06:27
저렇게 이제 웃는 모습까지 나가는 것 자체라고 보면
06:30
결국은 이게 국민의힘의 득표에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06:35
더군다나 이제 젊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나와서
06:38
뭔가 이걸 좀 선을 끊으려고 했는데
06:41
결국은 김문수 후보가 어제까지도 저녁까지만 하더라도
06:44
이 부분에 대한 분명한 입장들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에
06:48
사실은 보수가 전체가 좀 결집되는데
06:50
저는 큰 장애 요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6:52
그렇기 때문에 아마 앞으로 이제 선거 결과 여부에 상관없이
06:56
되더라도 국민의힘은 보수 개혁이라든지 아니면
07:00
이 당내에 있는 친윤과의 어떤 주류 세력의 어떤 교체
07:04
뭐 이런 문제를 놓고 아마 내용의 어떤 빠질 가능성도
07:08
여전히 높아 보인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10
74%입니다. 지금 전국 투표율 잠깐 짚어본 게
07:13
지금 74% 투표율 가운데 딱 한 명 그중에 포함된 사람이 바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고요.
07:20
제가 말씀을 이어가는 와중에 전국 투표율이 74.1%가 됐습니다.
07:26
이 시각 투표율.
07:27
이제 저녁 5시 37분 원래 저희 뉴스탑10 시간으로 조금씩 다가오니까요.
07:32
이 얘기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동반 투표 얘기까지 만나봤습니다.
07:38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추천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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