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종아리를 가진... 유도 선수 출신 ... 이름도 최호동?!"
그/리/고 일반인에게 들린 노범수 선수?!
현역선수 1명 VS일반인 17명이 씨름판에서 맞붙는다면?
[샅바전쟁 17대 1] 토요일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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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번 도전자
00:02도범 선수조의 6번 도전자 누군가요?
00:06천하장사 강호동과
00:08같은 이름이 부끄럽지 않게 해보일
00:1127세 최호동!
00:20와 정말 엄청 두꺼운데?
00:25씨름하기 좋은 체격인데?
00:27유도 선수 출신이고
00:29지금 생활체육 씨름 도호인
00:37전주도에서 2등
00:39교통련대 3등 한 기록이 있습니다
00:41씨름은 좀 한남돌인데?
00:43지금 노범 선수가
00:44유난도 선수 상대로에서
00:45힘을 많이 썼거든요
00:48호동아 배운 거에요 배운 거
00:50잘하는 거
00:51호동아 친구다
00:52호동아
00:53웨시 고기 화이팅
00:55호동아
00:57호동아
00:59호동아
01:00야 선수
01:01상대방께 턱 올리고
01:03바로잡을게
01:05지혁아 기형을 잘 살려봐
01:07아우
01:09아우 가다라다 아우
01:11아우 잠시만요 아우
01:13지금 팔 보이세요?
01:15팔이 안보이기엔 너무 두꺼우세요
01:17그러니까 잘 보여요
01:18아 지금 사바닥에 가장 까다로운 선수가
01:20최우선 선수입니다
01:21팔이 엄청나게 두껍습니다
01:23근접해 주시고
01:24아니 어깨를 등록해 주셔야 제가
01:25아우
01:27아우
01:28아우
01:29아우
01:30아우
01:31아우
01:32아우
01:33아우
01:34아우
01:35아우
01:36아우
01:37아우
01:38아우
01:39아우
01:40아우
01:41아우
01:42아우
01:43아우
01:44아우
01:45아우
01:46잠시만요 기절할 것 같습니다
01:47아우
01:48노범수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고비
01:50아우 진짜 산넘의 산냐
01:52아우
01:53아우
01:54다시 защ사
01:54아우
01:56아우
01:57아우
02:00어쌀ily
02:01어우
02:02오 이렇게 잡아
02:04실험 뭐합니다
02:05타탄 시작했습니다
02:06어 따라
02:07어 어
02:08어
02:09꼬탑니다
02:14눈권
02:22와
02:23아 아 으 아
02:27아 으
02:34으 아
02:46아 뭐와 아니지 뭐 저 장난 아니네
02:51왜 안 넘어가지?
02:53왜 이렇게 시작이야?
02:55지금 노범수 선수랑 최호동 선수가 서로 덜벼지게 확 붙었는데
03:00그런데 이 노범수 선수가 중심을 조금만 흔들어졌으면
03:04오히려 자기가 넘어질 뻔했거든요?
03:06다리가 꼬였었어요.
03:09중간에 번개치지 않았어요? 가운데서?
03:11근데 어쩌다가 이렇게 대중표가 꼬였죠?
03:17저희한테는 뭐 잘 된 일이죠.
03:18도전자를 응원하는 저로서는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03:21또 저쪽과 센서라든지.
03:24그러면 안 되죠 또.
03:27최호동 선수가.
03:27최호동은 만만치 않습니다.
03:31어이구.
03:32이렇게.
03:33세께 잡아.
03:34외부르세요.
03:35아 진짜.
03:37대로 훗.
03:38자.
03:39정지시.
03:42준비.
03:42잠시만 잠시만.
03:43잠시만요.
03:44최호동 화이팅.
03:45야.
03:46오.
03:47저거 다 치는다.
03:48야 이게 지금 노보음 선수가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04:11아주 빗장거리를 친다
04:14와, 빗자그리 안 빠졌으면 그냥 쳤어요.
04:18이야, 대단합니다.
04:19와, 지금 노범수 선수를 위기에 몰아넣을 뻔했던
04:24그런 두 판이었는데
04:26지금 어때요, 느낌이?
04:28당황한 거 보였습니다.
04:29당황한 게... 당황한 게 보였다.
04:34노범수, 당황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04:37당황했습니까?
04:39안 했다면 거짓말이 한 1% 정도 반했습니다.
04:41대단합니다.
04:45이제 6명 한 거, 아이가?
04:4611명 남았습니다, 형.
04:48와...
04:4911명 남았어.
04:51나이스!
04:52아, 이 말할게요.
04:54고생하세요.
04:56이 노범수 선수 17명의 체중의 합이
04:591.7톤 넘어갈 것 같아요.
05:00안 넘어가죠.
05:01트럭이에요, 트럭.
05:02평균 100kg 정도 보이거든요.
05:0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운동
05:06태권도 대 씨름의 승자를 가리고 싶다는 태권보이!
05:1122세 오정훈!
05:13오!
05:13소리를 지니는 날 겠어!
05:15오!
05:16오!
05:17오!
05:18오!
05:19오!
05:20오!
05:21오!
05:22오!
05:23오!
05:24오!
05:25경력이 보니까
05:27웃음도 많이 하고, 최우수 선수장도 많이 받고
05:30엄청나게 많이 했네요.
05:31네.
05:32오, 굉장히 태권도에서는
05:34천안한 적도입니다.
05:35네.
05:36오!
05:37오!
05:38오!
05:39오!
05:40오!
05:41오!
05:42오!
05:43오!
05:44오!
05:45100kg 형님들이 쓰러지는 걸 보고
05:47아, 전략을 바꿔야겠다.
05:48나는 생각하는데
05:49퍼피먼스를 보여주고
05:51멘탈을 좀 흔들고
05:52상처를 준 다음에
05:53뒤에 형님께서 이길 수 있게
05:55이렇게.
05:56오!
05:57오!
05:58오!
05:59오!
06:00오!
06:02오!
06:03오!
06:04오!
06:07도인 이하냐?
06:08지금
06:09Because
06:09네—
06:10dmg1g2g2g3g3 screen
06:11Thank you!
06:12let me get dmg2g3g3ng3g3g3g3fg3g3g3g3g3 θ�
06:13you can make me ger—
06:14aria, add him
06:24tmic3g3g0mg3g3g3g3g 3g3g3g1g3gp3g3g1g4g4g9g3g3g4g
06:25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