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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5. 23.


불굴의 의지로 일어선 인물 '프리다 칼로'
부서진 내면을 유지시키기 위해 몸 곳곳에 박힌 못들?
육체와 내면의 고통을 그림에 담았던 화가의 이야기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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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00:05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00:10이루어져 가기를
00:12노래 부르신 분들 틀명하고 관련되어 있는 거 아닌가?
00:18첫 번째 주제, 바로 부활에 열광한 사람들입니다.
00:22불굴의 의지로 다시 일어난 인물이 있습니다.
00:25바로 프리다 칼로입니다.
00:26부서진 기둥을 어렵사리 유지시키기 위해
00:30못들이 박혀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00:33지금 이런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의 눈에서는
00:35눈물이 철철 흘러내리고 있네요.
00:38부활 파티가 있었다고요?
00:40태베손 미라의 XXX 행사를 했던 거죠.
00:45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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