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씨를 끈 사람들
마음속 불씨 꺼트리기에 평생을 매달린 남자?
바로 의 뭉크
뜨겁게 타오르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본방사수!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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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자나 깨나 불조심
00:04불씨들을 귀엽고 꺼트린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00:08자신의 가슴 속에 끓어오르는 그 불씨를 꺼트리기 위해서 노력했었던 남자
00:12절규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뭉크라는 작가입니다
00:16음악계의 역사가 바뀔 뻔한 불이 있었다면서요 셰프님
00:22불멸의 음악을 남긴 거장 루트비 힙합 베토벤입니다
00:26베토벤이 즐겼던 X이 아이러니하게도 베토벤에게 절망의 불씨를 일으키게 됩니다
00:31그런데 결국 베토벤은 절망의 불씨를 꺼버리기 시작합니다
00:35정말 뜨겁게 타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