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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4/2025
30여 년간 KBS, SBS, 채널A 등에서 탐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이영돈 PD가 피를 토하는 심정? | dG1fNmNPYnFMbDZ3OWs
Transcript
00:00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비상개혁병을 선포했습니다.
00:16믿기 어려웠어요. 대통령이 비상개혁을 했다. 초기에는 믿기 어려웠습니다.
00:22그런데 이게 뭐냐 그러면 조작되어 나오는 청관에서 발표한 투표수예요.
00:35청관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00:46비상개혁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00:52100% 주작이 있었다고 생각이 들고
01:03다가올 대선에서도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13부정선거가 그냥 눈앞에서 벌어져고
01:16드러내지 않는 언론도 싸운 게 맞고요.
01:18억압을 하면 포기하고 좌절하고
01:24부정선거가 그냥 눈앞에서 벌어져고
01:29드러내지 않는 언론도 싸운 게 맞고요.
01:31억압을 하면 포기하고 좌절하고
01:35굴복하는 게 아니라
01:38결국 그걸 이겨낸 거예요.
01:42역사에서 그렇게 보여줬던
01:46정말 진정한 의미의 민주적 국가를 훼손하려는
01:51그들의 시도에 대해서
01:52끊임없이 저항이 왔어요.
01:53이번에도 저항한 거죠.
01:54현재 상황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01:57능력 있는 대통령이 아니라 정직한 대통령입니다.
02:01국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
02:11그리고 정직한 방법으로 꼽힌 대통령 말입니다.
02:16자유민주주의가
02:21자유민주주의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
02:24평소가 이번 대선에 대해서
02:27국민, 공연수가 되겠다고
02:29만약에 공연수가 되겠다고
02:33이 제로 간다면
02:35국민주의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 평소는 이번 대선에 대해서도 국민 공연수가 되겠다고 만약에 공연수가 될 국영수를 이대로 간다면 저 국민들이 덩어리 났겠습니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02:49국민주의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이 제작자 자탈사는 희생하겠습니다. 못 보자는 것도 없습니다. 사전 두께만이라고 믿는 게 원하는 국민들 평소에 따라가는데 이게 뭔가 잘못됐습니까? 뭔가 잘못됐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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