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고양이를 맡기고 종적을 감춘 주인을 찾아주세요" 밀린 비용만 약 630만 원! 성이의 고양이 주인을 만났다?

고양이 주인의 흔적을 찾는 탐정단 들으면 들을수록 기막힌 고양이 주인의 이야기 눈물바다가 된 이 사건의 결말은? #탐정들의영업비밀 #탐정 #데프콘 #유인나 #김풍 베일에 싸여있던 탐정들의 영업비밀 공개 [탐정들의 영업비밀]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Transcript

00:00소유권 포기 각서를 받고 싶어요.

00:02연락이 지금 안 되고 있어요.

00:04600 한 30, 40만 원 좀 덜 받았어요.

00:06지자체에서 안락사.

00:08결국.

00:09네.

00:09혹시 이런 고양이 본 적이 있습니까?

00:11본 적이 없어요.

00:12또 알 수가 없어요.

00:13이런 일은 못 참았네.

00:14무슨 방법으로 찾아야 되지?

00:16420세대 발급받아 봐.

00:18좀 힘들겠어.

00:19예, 대장님 찾았습니다.

00:20찾았어.

00:22진짜 대단하시다.

00:23고양이 때문에 찾으신다고 하셨는데.

00:26일단 내부터 살아야 되니까.

00:27내가 잘 모르는 내용을 하니까.

00:30솔직한 말로는.

00:32지금 현재는 뭐 상황이 좀 안 좋은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