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4. 30.
동아 반탄 김문수-찬탄 한동훈 '양극단 결선'
동아 '탄핵의 강' 놓고 극명한 찬반 입장 오늘 양자 토론- 내달 3일 최종 결정
동아 김문수-한동훈 오늘 마지막 일대일 토론 '당심-민심 50%' 내달 3일 대선후보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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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누가 이재명 후보를 잡을까? 마지막 선택. 어제 국민의힘 2차 경선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00:08김문수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강에 진출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0:13과반 득표자가 없어 3차 경선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김문수, 한동훈.
00:19김문수 후보가 진출하게 됐습니다.
00:25저는 우리 홍준표 후보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여러 가지 꿈 잘 모시고 항상 제 남은 여정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00:36안철수 후보께서도 2018년에는 저와 함께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같이 뛰어내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0:43한동훈 후보께서 이렇게 저와 같이 마지막 경선을 하게 된 것을 매우 저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00:49제가 홍준표 후보님을 몇 년만 더 먼저 뵀다면 저는 홍준표 계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존경한다는 말씀 드립니다.
00:57안 선배님의 정치적인 앞날과 그리고 활약을 더 응원 드리겠습니다.
01:01앞으로 남은 경선 과정에서 김문수 후보님을 경쟁자가 아니라 동반자로 생각하고 함께 이재명과 싸워 이기는 한 팀이 되겠습니다.
01:08마지막 대장정이 펼쳐지면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자유.
01:14자 그럼 남은 경선 절차는 어떻게 됐는지 좀 살펴보겠습니다.
01:19오늘이에요. 바로 양자토론회가 밤에 TV토론회가 열리고요.
01:24그리고 5월 1일 1일 내일하고 모레 바로 그냥 이틀간 투표 돌리네요.
01:29역시나 여론조사 50 당원 투표 50입니다. 5대5.
01:32그리고 다 3일에 바로 한 명으로 압축을 합니다.
01:35이제는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하루도 쉬지 않고 바로바로 오늘 토론 어제 결정 오늘 토론 내일과 모레 여론조사.
01:44그리고 나서 바로 한 명으로 압축하게 됩니다. 손출을 하게 됩니다.
01:49지난 24일 TV토론회 김문수 한동훈 두 후보가 치열하게 토론한 바 있었죠.
01:56저희 채널A에서 말이죠.
01:58들어보시죠.
01:58한 후보께서 당대표 나왔을 때도 저희는 상당한 정도의 기대가 컸어요.
02:05그런데 지금 대통령하고 이렇게 하는 거니까 저 사람은 사람이냐.
02:10사람의 도리.
02:12인간의 기본.
02:13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우리는 다시 생각을 해봤어요.
02:16어떻게 자기가 모시던 선배고 또 자기 당의 대통령이고
02:21자기를 법무부 장관 임명해준 이런 분을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느냐.
02:26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02:28대통령과의 관계가 어쩌니까 사람이 아니다.
02:30글쎄요.
02:30이건 실망스럽고 많은 국민들이 볼 때 우리 당을 어떻게 보실지 모르겠어요.
02:34저는 제가 대통령이 돼도 제가 어떤 사람을 임명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기대하지 않을 거예요.
02:38국민에게 충성해야 됩니다.
02:39국민만 바라봐야 합니다.
02:41제가 후배지만 이건 제가 강하게 말씀드립니다.
02:43개혐은 아버지가 와도 막아야 되는 거예요.
02:46그 부분에 대해서 왜 너는 그랬냐.
02:48그게 인간이 아니다.
02:49그거 민주주의자 맞습니까.
02:50제 답이 그거고요.
02:53저때 저도 이 현장에서 제가 TV토론 진행을 했었는데 채널A에서
02:59김민호 대변인 두 후보 정말 치열했어요.
03:02충격적인 건 홍준표 후보도 굉장히 강했는데
03:05홍준표 후보가 이 강의 문턱에서 탈락했던 것도 많은 지지자들은 충격을 받으셨을 것 같은데
03:12뭔가 좀 그런데 두 후보 김문수 한동훈 두 후보의 말을 들어보니까 어제
03:16물론 2강에 진출한 그 자리에서 소감이었다라는 영향도 크겠지만
03:22전략이 좀 바뀌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03:244강에서 2강 올라갈 때까지는 방금 TV토론에서 보셨듯이
03:28정말 치열하게 두 분이 싸우셨거든요.
03:31그러니까 김문수 후보는 그때 눈에 넣어도 안 아픈 후배라는 얘기를 한 몇 차례 하셨고
03:37한동훈 후보는 눈에 넣어도 그 얘기를 왜 자꾸 하냐.
03:40아버지 거두, 아버지 거두 얘기를 여러 번 했는데
03:43어제 지금 두 분 얘기 들어보니까 김 후보도 그렇고 한동훈 후보도 그렇고
03:47경쟁이나 둘이 싸우고 이게 아니라
03:49존경하는 선배님 내가 안 했으면 누구의 팬이 됐을 거예요.
03:55함께 가겠습니다. 힘을 합치겠습니다.
03:57두 후보 메시지가 좀 바뀌었어요.
03:58아무래도 4강에서 1차 정보표가 결승전에 통과시키기 위해서는
04:04탄핵의 찬반에 대한 입장 속에서 본인이 두각간 도드라져나는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04:13하지만 이게 제 살 깎아먹는 전략이 될 수 있는 게
04:16민주당은 끊임없이 이번 대선의 어떤 화두로 내란 종식 프레임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04:23그런데 우리가 계엄의 날과 그다음에 탄핵 찬반에 갇히다 보면
04:27민주당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형국이거든요.
04:31그리고 언론에서도 지적하고 많은 분들이
04:33그래 너희들 입장은 분명히 알아.
04:36그래서 그렇다면 이재명이 이재명의 아버지, 민주당의 아버지를 넘어서
04:41대한민국의 아버지가 되고자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막을 건데.
04:46그리고 저는 시대정신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04:49이재명 대표가 아무리 성장과 통합을 얘기한다고 해도
04:53이제까지는 성장보다는 뭔가 분배, 배분 이런 측의 어떤 입장을 많이 고수했고
05:00기본소득 얘기를 했을 때.
05:02그리고 통합보다는 당내 본인은 통합이라고 얘기하고 정치보보가 없다고 하지만
05:08그런 얘기를 하셨죠. 이재명 후보가.
05:11내가 아무리 정치보보 국민들에게 약속을 하는데 왜 이렇게 믿지 않나.
05:15안타깝다 얘기하니까 그때 이제 김동연 지사가
05:18본인도 국민들이 안 믿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05:22하면서 신뢰 자산을 쌓아야 된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5:25그렇다면 우리는 이재명 대표의 통합과 성장이 가짜다.
05:31찌는 우리다.
05:32이런 어떤 미래 비전과 정책과 우리의 어떤 아잔데를 가지고 쌓아야 될
05:36어떻게 보면 그런 구도로 바뀔 수밖에 없다.
05:39그런 측면에서 제가 볼 때 앞으로는 과거 지향적인, 과거에 매몰된 게 아니라
05:45미래 지향적인 어떤 경쟁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05:49그러니까 탄핵 논쟁은 수면 아래로 좀 가라앉히고
05:53앞으로는 본선 경쟁력, 그러니까 이재명 후보와 맞설 사람이 누구이냐라는
05:58전략으로 집중한다라는 분석도 흥미롭습니다.
06:01그러면 이제 이 두 명 중에 한 명을 압축해야 할 텐데
06:05과연 운명을 가는 표심은 어디로 향할까요?
06:09찬탄, 반탄인데 두 후보 모두 다 전략적으로
06:15이제는 찬탄, 반탄 얘기를 부각시키지 않을 거다라는
06:19방금 김기응 대변인의 분석도 있었습니다.
06:23팬덤이 많은 한동훈 후보
06:26반탄의 표심이 많이 집결돼 있는 김문수 후보
06:30만만치 않은 대결인데
06:311위 후보는 30%대 득표율
06:372위 후보는 한 자릿수 차이다.
06:41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
06:43당내 공정선거관리위원 전주회 위원님
06:48두 후보 차이가 얼마 안 났어요?
06:50제가 어제 경선 관리 후보라
06:54집계하는 데는 참여를 했는데요.
06:58최종 수치는 저는 못 봤습니다.
07:00그래서 지금 이 나오는 게 사실인지가
07:03제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7:06그런데 굉장히 취재를 열심히 하신 것 같은데요.
07:1030%대 득표율이 1위고
07:12그다음에 한 자릿수 가는 게
07:14한 10% 정도 차이가 난다.
07:16지금 그렇게 취재하신 거 아닌가 싶은데요.
07:19맞습니까?
07:20그래서 제가 수치를 못 봤기 때문에
07:22알 수는 없어요.
07:24선관율을 못 본다는 게 말이 됩니까?
07:25그래서 제가 수치를 못 봤기 때문에
07:27지금 뭐라고 얘기를 할 수가 없고
07:29그리고 안다고 해도
07:33이게 또 사실인지 아닌지를
07:35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07:36없어서.
07:36그런데 어제 저는 저 현장에 있었습니다만
07:41느낀 거는
07:42그러니까 당심은 확실히
07:46지금 국민의힘 후보가
07:49본선에 물론 나가는 이런 것도
07:51굉장히 중요합니다만
07:53지금 이 비텐트가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07:57비텐트.
07:58그래서 이제 한덕수 권한대행의
08:00출마론이 지금 계속 나오고 있고
08:03그리고 또 조만간 지금 출마 선언을 하시겠다
08:07이런 보도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8:09그래서 유심히 이제 우리 당원들이 보는 것은
08:12이 비텐트가 좀 더 쉽게 될 수 있는 정도의
08:19그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후보인지
08:21아닌지 그런 것도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
08:24이제 이제 두 명 중에 한 분을 압축할 때는
08:26비텐트에 대한 어떤 것도 많이 보고
08:28그래서 이제 내일
08:29내일부터 이제 또 투표를 하지 않습니까?
08:33한틀간 투표를 하고
08:34월 3일에 최종 후보가 발표가 되는데
08:37아마 당심은
08:39비텐트에 좀 더 적극적이고
08:42좀 협조적인 그런 후보로 가지 않을까 하는
08:44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08:46저희 지역의 당원들이 좀 그렇뿐만 아니라
08:49주위에서 좀 듣는 얘기가 좀 그런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08:52아마 그런 것을 저희가 좀 유심히 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8:56정치 베테랑인 또 박수현 의원님께서 보시기에는
09:00두 후보 중에서 최종적으로 어떤 후보가 좀 더 올라가게 될까?
09:04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9:06제 입장에서는 저는 우선 이 두 후보가 올라온 것을 좀 평가하라고 그러면
09:11국민의힘이 아직도 탄핵에 대한 입장을 정리가 안 됐구나라고 하는 것을
09:18여실히 알 수 있는 거죠?
09:19각각에서 한 명씩 올라왔다?
09:20네 분의 후보 중에서 저는 당연히
09:23탄핵에 찬성한 후보 둘이 올라와야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9:29그것이 국민적 상식이죠.
09:31그러나 하나씩 올라온 것은
09:32국민의힘이 아직도 탄핵을 놓고
09:35양분되어 있구나라고 하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고요.
09:39그런 측면에서 한동훈 후보가 최종적으로 치고 올라온 것을
09:43저는 어떻게 보냐면
09:44국민의힘에도
09:46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에 반대하는
09:48어떤 당원이나 흐름이 다수인 것 같지만
09:51그렇죠.
09:52결과적으로는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09:54이 탄핵은
09:55계엄은 잘못된 것이야
09:57탄핵은 맞아
09:58라고 하는 것이
09:59소위 올바른 상식적인 큰 흐름이
10:02보수 안에도 있는 것이라고 보고
10:04그게 당연하다고 보는 거예요.
10:06어제 동아일보의 한 칼럼을 보십시오.
10:08거기에 보면 우리는 소위
10:10샤이라고만 알고 있지
10:12쉐임이라고 하는 용어를 어제 칼럼에 썼어요.
10:15그것은 뭐냐면
10:15보수지만 국민의힘을 지지하지만
10:18지금 말씀드린 대로
10:19이 계엄과 탄핵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10:22상식적으로 판단하는
10:24그러한 어떤 국민의힘의 지지자들이
10:26훨씬 더 많다라고 하는 취지거든요.
10:29그 증거가 한동훈 후보가
10:31뒷심을 발휘해서 치고 올라온 곳입니다.
10:331위인지 2위인지는 모르지만
10:35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두 후보 중에서도 저는
10:39그냥 뭐 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 수는 없습니다만
10:43단순히 상식적인 보편타당한 가치와 진리에 의하면
10:48태다수 국민들이 잘못됐다고 하는
10:51이것에 맞는 주장을 하는
10:54그런 입장을 가진 후보가 국민의힘의 후보가 되는 것이
10:57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이면
11:00틀림없는 것 아닙니까?
11:02그냥 제 생각입니다.
11:04그런데 그런 흐름들이 있고
11:07그러나 이제 정말 다른 당의 일을
11:10제가 이렇게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11:12그러나 여기가 끝이라면 좋겠어요.
11:15그런데 국민의힘의 당비를 내고
11:17그렇게 열심히 당원 활동을 한 이 당원들이
11:19내가 당비를 내고 내 권리로
11:23우리 당의 자랑스러운 대통령 후보를 뽑은 줄 알았더니
11:26누가 하나 더 있대?
11:28라고 하나 뽑아야 되잖아요.
11:29당원권이 훼손되잖아요.
11:32국민의힘의 당원이시지만
11:33바로 이러한 어떤 자신의 권리가 훼손되는 것에 대한
11:37또 정말 자격의 감이 있을 것 같아요.
11:40그래서 앞으로 남은 국민의힘의 경선 과정이
11:43잘 되기를 바라고
11:44대한민국 보수 정치를 제대로 세울
11:47그런 후보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11:49그리고 이재명 후보와
11:50정말 제대로 된 경쟁을 통해서
11:52국민께 대한민국이 잘 될 수 있다고 하는
11:55희망을 함께 드릴 수 있는 후보가 되기를 바란다는
11:59그런 취지로 말씀을 드리고요.
12:00진심으로 드리고
12:01저는 그 기준이 바로 일반적인 국민의 기준
12:05그리고 국민의힘의 지지자 중에서도
12:08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12:09그 보편적인 기준
12:11거기에 맞는 후보가 돼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12:15그냥 상식적인 주장입니다.
12:16그게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12:19양태정 변호사님
12:20홍준표 후보가 탈락한 원인을 두고서도
12:24분석이 흥미로운 분석들이 많던데
12:26그러니까 삼강 구도였고
12:29지난 1차 경선 때
12:30이 세 후보가 얻은 득표율은
12:32제가 직접 취재해본 바에 따르면
12:33거의 차이가 안 났다라는 거였거든요.
12:37그런데 홍준표 후보냐
12:39한동훈 후보냐를 가른 건 또 뭘까
12:42홍준표 후보냐 김문수 후보냐를 가른 선택은 뭘까
12:46이게 좀 궁금하거든요.
12:48우선 저는 사실 홍준표 후보를 개인적으로는
12:53굉장히 보수 진영에 있어서
12:55꼭 필요한 정치인 중에 한 분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12:57이번 동선에서 안타까운 결과가 나온 걸
13:00조금 유감으로 생각을 하고요.
13:02사실 지난 한동훈 후보와의 토론 때
13:05원래 홍준표 후보께서는
13:08눈가리 공격을 하고 비판을 하시더라도
13:11좀 위트 있고 유머 있으면서도
13:12좀 품격을 잃지 않는
13:14그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13:15그날 토론은 굉장히 실망스러운 분이 많았습니다.
13:19그전에도 인신 부분
13:21생머리냐 키높이 구두
13:24이런 것부터 해서
13:25깐족거리냐 이런 표현까지 써가면서
13:28아니 왜 저런 게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13:31나올 수 있는 표현인가라는 게 있었는데
13:33전 그게 아마 사회보신 우리 앵커님이
13:35너무 돌직구직 문을 해서
13:36그렇게 토론을 몰고 간 게 아닌가라고
13:40저는 이제 홍준표
13:41떨어진 게 앵커 탓이다.
13:42김진희는 책임이 조금은 있지 않나라는 게
13:46우수게 말씀을 드리고요.
13:48그래서 사실 그것도 그거지만
13:51계속해서 빅텐트로
13:52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문제가
13:56그거에 조금 홍준표 후보가 유보적이었다.
13:59두 번의 토론과 원삭 경선 때문에
14:03사실상 대통령 선거 일정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14:06그런 식의 촉박한 게 과연 단일화하려는 의지가 있느냐
14:09그게 조금 오히려 이제
14:12미텐트로는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를 생각하시는 당원들의
14:17표를 못 얻은 게 아닌가라는 게 있는데
14:18사실 그렇게 또 다른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자체가
14:22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할 거면 사실 이런 경선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4:26애초에 빨리 권한대행한테 빨리 입장 정리를 해서
14:30국민의 입당을 해서 다시 제대로 된 경선을 치르든지 그렇게 했어야 되는데
14:33이런 식의 또 다른 경선 절차가 하나 더 있는 거는
14:37박수현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14:39국민의당원들을 좀 모욕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14:41전재우 의원님, 선거관리위원이셔서
14:44득표율 말씀하실 수 없잖아요.
14:46충분히 이해합니다.
14:47득표율 말씀하지 마시고요.
14:49짧게 누가 1등인지만 좀 말해주세요.
14:52김은수 장관이요? 아니면 한동훈 장관이요?
14:54제가 정말 못 봤습니다.
14:56그리고 저는 이제 그 전에도 문재인 또 안철수 후보 이렇게 단일화를
15:05지금 민주당 쪽에서도 추진을 했습니다.
15:07한 바 있죠.
15:07그렇기 때문에 빅텐도 차원에서 그래서 국민의힘이 다른 후보와 하는 것이
15:13그게 문제냐 저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15:16그러면 1등 하신 분이 연령대는 좀 어떻게 돼요?
15:24제가 정말 모릅니다.
15:28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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