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푸터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댓글
북마크
공유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토론 대진표 완성…너도나도 ‘한동훈’ 지목
채널A News
팔로우
2025. 4. 24.
조선 국힘 4강전 오늘부터 1대1 토론 金은 韓, 安은 金을 상대로 선택
중앙 한 3번, 김·홍 2번, 안 1번 토론 26일 4인 토론 뒤 29일 결과 발표
서울 '빅4' 맞수토론 대진표 완성…쌍방 지목 韓·洪, 찬·반탄 격돌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첫 번째 얘기의 주제는 한동훈, 홍준표 맞짱 토론 서로를 지목했어요.
00:07
2연전을 붙게 됩니다.
00:09
과연 탄핵의 강을 건너나라는 주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0:16
어제 국내힘 4강전에 오른 4명의 주자들이 각자 1대1 토론에서 맞붙고 싶은 상대를 지명했습니다.
00:24
이번 TV토론의 룰은요. 너 나와! 라고 지목하면 무조건 나와야 합니다. 들어보시죠.
00:54
저는 김문수 후보님 지목하겠습니다.
00:59
현재까지의 최고 인기 남은 김문수.
01:02
지난번 1차 토론 때 시간이 너무 짧았습니다.
01:06
그래서 그걸 제대로 좀 완성하고 국민들께도 알려드릴 그런 필요가 있다.
01:12
홍준표 후보님 보시겠습니다.
01:14
우리는 경선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면서 국민들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01:22
그러려면 우리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1:24
홍 후보님, 지목당하셔서 기분이 좋으십니까? 아니면 어떠십니까?
01:28
아니, 지목을 못 받을 줄 알았어요.
01:30
세 분한테.
01:31
그런데 한동훈 후보가 지목해 주니까.
01:33
고맙습니다.
01:34
들어가진 말고.
01:35
저도 지목하겠어요.
01:36
저도 한동훈 후보를 지목하겠어요.
01:39
아, 예.
01:41
분위기는 화기애애해 보이지만 장외에서는 치열한 신경전도 주고받았습니다.
01:48
잠시 후에 한번 짚어보겠고요.
01:50
각 후보들이 고른 맞수 토론의 상대자 대진표 만나보시죠.
01:56
이번 TV토론의 룰이 꽤 흥미롭습니다.
01:59
오늘 저희가 사실 TV토론을 중계하면서 어제 이렇게 대진표가 정해지기 전까지
02:04
누구랑 토론할지 모르니까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준비했는데
02:08
하루 전에 대진표가 짜여졌습니다.
02:10
김문수 후보는 한동훈 후보를 지명했습니다.
02:14
그래서 오늘 3시 반에 김문수와 한동훈 두 명의 1대1 토론이 열리고요.
02:23
그리고 오늘 5시 20분에는 안철수 후보가 지명한 김문수 후보.
02:31
안철수 대 김문수의 1대1 TV토론이 열립니다.
02:35
내일 같은 시간 1부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지명한 홍준표 후보와의 1대1 토론.
02:41
2부에서는 방금 보셨듯이 홍 후보가 지목한 한동훈 후보와의 1대1 토론.
02:45
그러니까 내일은 하루 종일 한동훈 홍준표 홍준표 한동훈의 치열한 1대1 TV토론이 진행되는 겁니다.
02:55
한 가지 흥미로운 건 앞서 각 주자들의 어떤 전략이 좀 담겨있는 지명이었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03:06
홍준표 한동훈 한동훈 한동훈 홍준표는 서로를 지목했습니다.
03:10
농담반 진담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로 합의했다 뭐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
03:16
들어보시죠.
03:18
두 분이 오늘 현장에 오셔서 그렇게 합의를 하신 건가요?
03:21
네. 둘이 옆에 앉아서 아무래도 나를 지목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03:27
어떻습니까? 같이 서로 지목하자 이래서 합의했습니다.
03:31
저희가 할 말이 많아요.
03:33
한 후보님이 보시는 홍 후보님의 장점은 어떤 건가요?
03:37
굉장한 경륜이 있으시잖아요. 그리고 경륜에서 경륜에서 나오는 말씀이.
03:42
그냥 하시는 말씀 같으신데 다들 기자들은 의미 있게 받아들여주시더라고요.
03:46
홍 후보님, 바둑보원님 칭찬 좀 해주시죠.
03:49
복통하죠. 그리고 잘생겼습니다.
03:52
또 근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그럴 때 긴장해야 된다고.
03:56
네 알겠습니다.
03:57
장난꾸려주셨죠.
04:00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 간의 얘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04:12
누가 본인을 좀 지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신 바가 있을까요?
04:16
안철수 후보가 내 지명해줬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04:20
안하대요.
04:22
왜 그렇게 생각하시니까?
04:23
만만하니까.
04:26
홍준표 시장님이 방금 떠나시기 전에 안철수 후보님이 제일 만만하다라는 취지의 말씀하셨는데요.
04:33
네 사실 제가 할 말을 먼저 하셔가지고 제가 기회를 놓쳤습니다.
04:38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 당이 여당이 되지 않았습니까?
04:43
후보 단일화를 하지 않았습니까?
04:45
그래서 또 여당 중진으로서 역할들을 다 하실 수 있도록 제가 만들어 드린 것 아니겠습니까?
04:53
자 한번 분석해보죠.
04:56
홍준표 대표님.
04:57
각 후보들의 전략이 좀 다른 것 같아요.
04:59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5:00
배준표 다시 한번 뛰어볼까요?
05:02
네.
05:03
일단 눈여겨볼 게 역시 한동훈, 홍준표.
05:07
홍준표, 한동훈 두 후보 간의 대결이 가장 주목이 되죠.
05:11
이거 합의했다는데.
05:12
아마 현장에서 얘기가 좀 된 것 같은데.
05:16
우선 지난번 다자 토론 때도 두 분 간의 입시름이 좀 있었잖아요.
05:22
화제가 된.
05:23
서로 간의 할 얘기도 많은 것 같고.
05:25
그다음에 어쨌든 두 후보가 제가 보기에는 서로 간의 각 진영을 대표하는 것 같아요.
05:31
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탄핵에 대해서 분명히 찬성 입장을 밝히고 있고.
05:38
그다음에 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는 탄핵 입장에 대해서는 좀 더 모호한 입장을 갖고 있어요.
05:43
그런데 비상기업은 잘못됐고 탄핵하기보다는 대통령이 자진하게 해야 된다 하기 때문에
05:49
한동훈 후보하고 탄핵 문제에 관련돼서 서로 안에 할 얘기가 많지 않느냐.
05:53
그리고 아마 두 사람이 서로를 제일 강한 경쟁자로 보고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05:58
그렇군요.
05:59
일각에서는 안용한 회원님.
06:01
지금 누가 1, 2위로 통과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06:06
그런데 많은 여론조사와 또 보도에 따르면 4명 중에 1, 2, 3등이 이번에 득표율이 딱 붙어있다.
06:16
여론조사 지지율이 딱 붙어있다.
06:18
그래서 순위가 무의미할 정도로 3명이 붙어있다.
06:21
그래서 지금 혹시 한동훈 후보와 홍준표 후보가 우리 둘이 2강에 올라갑시다라는 어떤 전략을
06:30
전략상에 이렇게 서로 맞지명을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십니까?
06:35
일단 이런 경우에는 선택의 기준이 3가지가 있습니다.
06:40
먼저 현재 여의도 인근에 돌아다니는 이른바 찌라시라고 그러죠.
06:46
찌라시에는 한 3가지 버전의 이번 4명 선출하는 과정에서의 득표율이 지금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06:55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각 지정에서 만들어서 돌리는 경우인 것 같아요.
06:59
어느 후보는 어느 경우는 A 후보가 1등인 경우고 어느 찌라시에는 B 후보가 1등인 경우고 이렇게 좀 내용이 다릅니다.
07:07
믿을 수는 없고요.
07:08
어쨌든 그런데 본인들 당 지도부와 본인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07:13
그런 경우에 통상적으로 1등을 지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7:17
1등을 지목해서 끄집어 내려서 자기가 올라가는 게 보통 그렇지 않습니까?
07:22
제일 강자를 하고 도전해서 이겨서 자기가 같은 레벨로 올라가는 게 보통 통상적인 목적이자 절차죠.
07:29
두 번째는 자기하고 지지층이 겹치는 후보를 겨냥해서 공격함으로써 압승을 거둬서 지지층을 끌어오는 이런 전략이 있을 수 있고요.
07:40
이른바 후추 전략.
07:41
그렇죠.
07:42
세 번째는 아예 주제가 자기한테 굉장히 유리한 주제다.
07:47
저 사람과 나하고 완전히 다른 측면이 있다.
07:49
이 주제는 내가 끌고 가면 유리한 주제에 있는 그런 후보라고 한다면 또 선택할 수 있겠죠.
07:55
세 가지 전략.
07:56
그러니까 1등을 겨냥하느냐 지지층이 겹치는 후보를 겨냥하느냐 아니면 아예 주제를 가지고 상대방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는.
08:05
그런데 지금 보니까 1등이 누구였는지 대충 좀 짐작이 가는 것 같아요.
08:10
지금 보면.
08:11
지금 제가 말씀드리면 좀 그렇지만 두 번째는 주제를 가지고 선택을 했다.
08:17
이 주제를 가지고 하면 상대방을 누릴 수 있겠다는 그런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08:21
지금 보면 이른바 탄핵에 찬성한 후보가 두 명 반대한 후보가 두 명 아니겠습니까.
08:28
그래서 지금 안철수 후보 같은 경우는 주제가 선명하게 김은수 후보를 지적을 해서 한번 해보겠다.
08:34
한동훈 후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08:37
그런 입장인 것 같고요.
08:39
그다음에 방금 역시 관심사는 가장 재미있을 것으로 추정이 되는 그런 대결은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대결입니다.
08:53
그냥 후보라고 호칭하겠습니다.
08:54
두 후보가 말이 거칩니다.
08:58
굉장히 언어를 쓸 때 강한 어휘를 써요.
09:01
우리가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강한 어휘를 쓰는 사람과 정기에서 쓰는 어휘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두 사람이 어휘 구사력이 굉장히 강해요.
09:11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심이고요.
09:14
그래서 어찌 됐든 이렇게 구도가 나오니까 관심은 끌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09:19
지금 뭐 우리 김진희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09:24
그래서 이번에 시층도 굉장히 높을 것 같고 상대적으로 민주당의 경선에 대비해서 좀 부각이 되는 그런 경선 과제인 것 같습니다.
09:33
그러니까 지금 보면 이 홍준표 한동훈 한동훈 홍준표 두 후보가 세 명 중에서 1등 후보군 세 명 중에서 두 명만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09:45
공동의 어떤 공동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듯한 전략을 펴고 있고요.
09:51
그와 별개로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선명하게 탄핵과 관련돼서 입장을 달리하는 두 후보 중 앞서고 있는 한동훈 후보를 선택을 했습니다.
10:02
그래서 선명성 경쟁을 하겠다는 전략이 다른 것 같고 궁금한 건 성춘 부의장님.
10:08
정책위 부의장이시잖아요.
10:10
정책적으로 보면 안철수 후보의 선택이 의외예요.
10:14
그렇죠.
10:15
김문수 후보랑은 A조 토론에서 한번 붙었었잖아요.
10:18
그렇기 때문에 굳이 김문수 후보랑 다시 붙는 것보다는 홍준표 후보라든지 아니면 차라리 한동훈 후보랑 붙는 것도 전략이었을 텐데
10:26
저는 안철수 후보가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10:28
아무래도 A조 토론의 결과에 만족했던 것 같아요.
10:31
본인이 김문수 후보를 좀 몰아세웠던 것.
10:33
탄핵과 관련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냐.
10:35
비상개혁과 관련된 어떤 입장을 갖고 있냐 했더니 김문수 후보가 사실 조기 대선 국면으로 들어간 다음에는 톤 다운을 많이 했었는데 다시 반복해서 민주당 탓이다.
10:44
이 얘기를 번복하게 됐거든요.
10:45
그걸 이끌어났던 본인의 전략이 들어 먹혔다고 판단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10:50
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지금 보면 탄핵 찬성과 탄핵 반대가 있는데 다 반대 찬성, 반대 찬성 이렇게 대결 구도가 짜졌거든요.
10:59
사실 이 정도가 되면 결선 1, 2등이 올라가는 결선에서는 결국 탄핵 반대에서 한 명, 찬성에서 한 명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으면 찬성끼리도 붙고 반대끼리도 붙는 토론도 이루어진 법도 한데 오묘하게 보면 다 찬반으로만 붙게 됐어요.
11:14
그래서 안철수 후보가 차라리 한동훈 후보를 지목해서.
11:18
왜냐하면 지금 물론 1차 경선의 결과 지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다들 예측할 때 안철수 후보가 4등 턱걸이로 올라갔다고 예측을 하고 있잖아요.
11:28
그러면 탄핵 찬성 쪽에서 본인의 지지를 키우기 위해서는 오히려 한동훈 후보가 붙어서 그쪽에서 좀 몸집을 키우는 것도 필요했을 것 같은데.
11:37
그래서 아마 앵커께서도 김문수 후보를 다시 지목한 것이 좀 의외라고 말씀하신 것 같아요.
11:42
그래서 순서도 되게 김문수가 먼저 하고 안철수 후보가 먼저 하고 이제 홍준표, 한동훈이 남았었잖아요.
11:50
그런데 딱 보니까 찬반으로만 됐으니까 나머지 그래서 홍준표 후보랑 한동훈 후보가 생각했을 때는
11:56
자 나머지 우리 서로 지목하면 우리한테 집중도가 올라가겠다.
12:00
그래서 아까 말한 합의가 있었던 것 같아요.
12:02
합의가.
12:03
왜냐하면 안철수 후보랑 김문수 후보가 뭔가 이런 찬반구도를 만들어놨기 때문에
12:08
굳이 저분들을 선택하는 것보다 마지막 날 우리끼리 둘이 하면 주목도가 높아지겠다.
12:13
그러면 찬성에서 한 명, 반대에서 한 명 우리끼리 다 가져가자 이렇게 한 게 아닐까.
12:17
이런 합의라 이루어져서 결국 최종적으로 이런 대진표가 나온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2:22
그렇군요.
추천
4:07
|
다음 순서
김진의 돌직구쇼 - 4월 9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4. 9.
3:54
김진의 돌직구쇼 - 11월 20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4. 11. 20.
3:14
김진의 돌직구쇼 – 6월 13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6. 13.
3:46
김진의 돌직구쇼 - 12월 12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4. 12. 12.
3:29
김진의 돌직구쇼 - 1월 6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1. 6.
18:26
세 번째 도전 홍준표 “이번에 안 되면 정치 졸업”
채널A 뉴스TOP10
2025. 4. 28.
2:47
김진의 돌직구쇼 - 3월 28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3. 28.
3:14
김진의 돌직구쇼 - 4월 21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4. 21.
0:39
국민의힘 2차 경선 토론회 대진표 확정...한동훈-홍준표 쌍방 지목 / YTN
YTN news
2025. 4. 23.
3:06
김진의 돌직구쇼 - 6월 12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6. 12.
3:35
김진의 돌직구쇼 - 12월 23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4. 12. 23.
2:54
국민의힘, 2차 경선 진출자 발표...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 YTN
YTN news
2025. 4. 22.
3:21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4자 토론...민주, 호남권 경선 / YTN
YTN news
2025. 4. 26.
8:08
국민의힘 맞수토론 대진표 완성…한동훈-홍준표는 서로 지목
채널A News
2025. 4. 23.
7:18
국민의힘 경선 대진표 완성…4강 경쟁 본격화
채널A News
2025. 4. 16.
2:56
김진의 돌직구쇼 - 3월 27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3. 27.
3:41
김진의 돌직구쇼 - 5월 7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5. 7.
2:43
김진의 돌직구쇼 - 12월 6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4. 12. 6.
4:33
김진의 돌직구쇼 - 12월 26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4. 12. 26.
3:33
김진의 돌직구쇼 – 7월 23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그저께
10:53
4인 토론회…‘찬탄’ vs ‘반탄’ 불꽃공방 예고
채널A News
2025. 4. 26.
11:05
[뉴스모아] '한강의 기적'은 끝났나…한국, 어쩌다 이렇게 / YTN
YTN news
2025. 4. 19.
16:06
국민의힘, 오는 29일 2차 컷오프…2강은 누구?
채널A News
2025. 4. 27.
3:23
김진의 돌직구쇼 - 2월 10일 신문브리핑
채널A News
2025. 2. 10.
8:09
신문 읽어주는 기자 - 5월 10일 돌직구 브리핑
채널A News
2018.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