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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망론’ 부상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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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5.
한덕수, 대통령 자격되나?
급부상 중인 한덕수, 과연 출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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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분은 아직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분인데 보수징역에서 계속 차출론이 나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00:07
한독수 권한대행인데요.
00:11
왜 자꾸 불러내는 건가요?
00:15
저는 사실 출마하겠다고 얘기하지 않은 분에 대해서 코멘트하는 것을 굉장히 저는 싫어하는데
00:21
현실적으로 어려울 겁니다.
00:24
우선 명분이 없고.
00:25
출마가 어려울 거다.
00:26
명분이 없고 시간이 없고 승산이 없는 상황에서 평생을 공무원만 했던 분인데
00:34
반기문 전 총장, 그다음에 그전에도 고곤 총리, 김항식 총리 이런 분들이 다
00:42
정원식 총리 이런 분들이 다 선거에 도전했습니다만 잘 안 되거든요.
00:48
이 선거라고 하는 건 굉장히 험악한 그런 건데
00:53
대중적으로 대중들과 아주 그냥 딱 밀착해서 하는 건데 그게 훈련 안 된 분들은 견디기가 되게 어렵고
01:01
지금 난맥상, 국민의힘 난맥상을 보여주는 것이 지금 이번 대통령 선거가 2007년하고 매우 비슷한데 대통령의 지율이 급락하고
01:09
여권은 분열해 있고 그중에 또 하나가 범여권이란 말이 있었어요.
01:17
원래는 여당이 있고 범야권이 있는 겁니다.
01:21
보통 야권은 흩어져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그때는 야당이 있고 한나라당이란 야당이 있고 범여권이란 말이 나오게 된 것은 고곤 총리가 움직이고 또 문국현 후보가 움직이고 이게 다 이걸 범여권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01:35
지금 또 그런 거죠. 국민의힘이라는 당이 있는데 내각에 있는 한덕수 총리 또 바깥에 있는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까지를 이걸 범여권이라고 얘기하잖아요.
01:43
이게 이제 그때하고 굉장히 2007년도하고 비슷한 건데 그러니까 분열돼 있다 이거죠.
01:48
그런 면에서 보면 한덕수 총리 같은 분이 후보가 되려면 국민의힘에서 적어도 한 70%나 80% 이상의 중지가 모여져서 추대하는 그런 정도의 분위기가 잡혀도 될까 말까인데
02:05
지금 그렇게 할 수 있는 리더십이 없는 상황에서 바깥에 있다가 한다.
02:10
저는 어려운 일이라고 보고 이 한덕수 카드를 봤을 때 국민의힘이 정말 또 보수증이 뼈아픈 것은
02:17
이 한덕수 차출설 때문에 가장 유력한 후보 중에 한 명이었던 오세훈 시장이 출마를 포기한 것.
02:24
그것이 경선판을 마이너리그로 만들었고 또 승산 이재명 대표랑 하살통일 하살이 많을수록 유리한데 강력한 하살이었는데 그것을 스스로 꺾어버린 그렇게 된 게 아닌가 저는 봅니다.
02:38
그런데 저번 윤 대표님이 시대정신으로 위기 국북 얘기를 하셨는데 한덕수 때 얘기 나오는 거는 이 위기 상황에서 경륜 많고
02:47
다양한 행정 경험 이보다 많은 후보가 있느냐 이러면서 나오는 것 같거든요.
02:52
그러니까 지금 한덕이 주목받고 있는 거 있잖아요.
02:59
다른 어쨌든 여권의 후보들과 차별화가 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03:02
뭐냐면 다른 후보들은 제 일성이 야당의 이재명 대표를 내가 잡겠다.
03:09
막겠다.
03:10
이것이 가장 부각돼요.
03:12
다른 것들 얘기하긴 하지만 부각되지 않은데 그렇지만 지금 한덕 같은 경우는 지금 이 국면에서
03:18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에서 뭔가 콘텐츠 있게 얘기를 할 수 있는 거의 여권에서 유의를 하지 않을까 느낌이 드는데요.
03:27
왜냐하면 지금 이 상황이 경제가 안 좋다는 얘기 많이 하잖아요.
03:31
그리고 실제적인 위기다.
03:32
그런데 여기에 더해서 한미 관계 위기라는 얘기를 하잖아요.
03:36
통상 관련해서.
03:37
이 두 가지가 같이 덧붙여서 위기인 경우가 흔치 않았다고 보여져요.
03:41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대선 거론되고 있는 인물 중에서 자신 있게 할 수 있는 위란 인물이거든요.
03:49
그러니까 이 국면에서 캠페인을 한다면 지금 나라 상황이 이러이러한데 내가 이것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하는 얘기를 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거죠.
03:58
단순히 야당의 이재명 후보를 잡겠다라고 하는 거를 넘어서.
04:03
그러면서 저는 주목받는 측면이 있다고 보여져요.
04:06
그래서 저는 경쟁력이 일정 부분 있다고 보고 지금 경선에는 참여를 하지 않고 있는데
04:14
계속해서 일정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어떤 대행으로서 성과를 하나 보여준다고 한다면
04:24
그 성과를 갖고 나올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04:27
만약에 야권에서 탄핵을 추진했다.
04:30
소초안이 의결됐다고 해서 저는 그랬으면 바로 출마했을 거라고 보거든요.
04:33
그런데 그것이 아마도 야권에서 미뤄지면서 시간이 지나가긴 했는데
04:38
만약에 성과를 좀 가지고 있고 여당의 후보가 야당의 유력 후보와 계속 격차를 보인다라고 한다면
04:46
다시 어쨌든 소환돼서 유력하게 뭔가 단일화든 이런 흐름 만들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나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04:55
저는 세 가지 면에서 좀 어렵다고 보는데
04:57
첫째, 한덕수 총리는 윤석열 정부 총리입니다.
05:01
윤석열 정부가 지금 실패한 정부고 탄핵된 정부고 그런 정부의 상징적 총리라는 거고
05:10
두 번째는 탄핵됐을 때 빨리 복귀시켜야 된다고 얘기하는 게 뭡니까?
05:16
지금 뭐 간세전쟁을 지휘하고 해야 된다고
05:19
그 사령탑이 있어야 된다고 얘기해놓고 그 사령탑을 스스로 그만두니 당이 그만두게 한다는 건 앞뒤가 안 맞는 말입니다.
05:26
그리고 세 번째는 선거라고 하는 거는 이 네거티브뿐만 아니라 선거 자체가 네거티브가 없더라도
05:32
굉장히 그 아니 제가 옛날에도 보면 이 관료 출신들은요 사람들하고 악수할 때도 그냥 익숙하지 않아요.
05:41
의전에 익숙하기 때문에 중앙으로 들어가고 보고받듯이
05:44
사실은 이게 가면은 바깥에 저 뒤에 안 보이는 분한테 제일 먼저 가서 악수하고 이게 익숙하지 않거든요.
05:49
그러니까 반기문 총장이 와서 적응되지 않는 걸 하다가 금방 급락한 것처럼
05:55
저는 그럴 가능성이기 때문에 현실적이지 않은 것 같아요.
05:57
그러니까 저도 그 생각인 게요.
06:00
탄핵.
06:01
의견이 갈리시네요.
06:02
탄핵 심판 과정에서 기각돼야 된다, 각하돼야 된다 주장하시는 분들도 있고
06:07
인용돼야 된다는 분들도 있고 할 때 기각각화 이야기하는 분들한테 그런 걸 계속 물어봤어요.
06:13
기각각화돼서 대통령이 직에 돌아왔을 때 감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06:17
국민들은 뛰쳐나오고 대통령이 돌아오자마자 수방사령관, 육군참모총장, 방첩사령관 다 임명하고
06:27
경찰들한테 시위하는 군인들 막으라고 하고 저는 그게 제 머릿속으로 그려지지가 않더라고요.
06:33
그걸 물어봐도 대답을 제가 잘 못 들어봤어요.
06:36
만약에 한덕수 대행이 한 5월 3일이라고 합니까?
06:41
5월 3일, 지금 한 18일밖에 안 남았는데 나온다고 하면
06:45
국민의힘은 제가 볼 때는 바로 어떻게 되냐면
06:48
이 나라를 두 번 버린 당이 되는 거거든요.
06:51
윤 대통령이 계엄으로 한 번 버렸고
06:53
두 달 동안 자기가 마지막까지 이걸 지키겠다고 하는 사람이
06:57
이거 버리고 내가 5년 더 이 나라를 지키겠다고 했을 때
07:02
그때는 그게 보물처럼 터져 나온 거를 저는 감당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해요.
07:06
그 프레임 자체에 대해서 그다음에 방금 말씀하신 이런 부분은 관료적인 특성들 같은 것도 있고
07:13
윤의웅 대표가 말씀하신 건 제가 공감한 부분인데
07:17
그런데 이것은 지금 이분이 왜 이 정도의 지지율이 나오느냐에 대한 설명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07:22
그게 앞으로 독자적으로 나와서 했을 때
07:26
그리고 국민의힘 제 의원들 이런 말씀드리면 조금 죄송합니다만
07:30
이분들이 그 단단한 스크럼을 짜서 보호하고
07:34
캠페인 전략도 짜고 홍보 전략도 잘 짜고
07:37
5월 3일부터 6월 3일 한 달 동안
07:39
저는 그것도 상상이 잘 안 됩니다.
07:42
제가 옳다 그르다라는 면이 아니라
07:44
현실적인 그림을 저희가 머릿속으로 그려보지 않습니까?
07:47
이건 확률이 조금 낮지만 이럴 수 있고
07:49
작지만 높을 수 있고 이 확률에 대해서는요.
07:52
저는 이게 그림이 안 그려져요.
07:53
그러니까 지금 한덕수 총리 본인의 문제보다
07:56
당이 저는 당 지도부가 문제라고 봅니다.
08:00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있을 당시에
08:03
가장 유력한 후보, 강력한 후보는
08:06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예요. 바깥에 있는.
08:08
그때 당내에서도 막 추대 분위기도 있고
08:13
다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등으로 나오고 그랬죠.
08:16
그런데 김종인 위원장이 뭐라고 했습니까?
08:19
들어와라. 들어와서 경선에 참여할 때만 인정해준다.
08:22
들어오라고 그랬잖아요. 강력하게 리더십을 하려.
08:25
그리고 자당 후보인 오세훈, 나경원을 막 띄워서
08:27
결국 오세훈 시장 당선시켰지 않습니까?
08:30
그런데 지금은요. 지도부들이
08:31
아니 지금 어떻게 연판장을 돌리고
08:34
현역 의원들이 바깥에 있는 사람 추대를 하겠다고 그러고
08:36
또 시장도 지금 5월 3일 날까지 경선 끝낸다고 그랬는데
08:40
시장이든 도지이든 누구든 그만두지 말고
08:42
자리 지키고 경선 참여해라.
08:43
우리 그 전에 끝낸다 해도 지금 홍준표 시장
08:46
이미 던지고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아무런 리더십이
08:50
지금 작동하지 않고 있는 거예요.
08:51
한도 총리 자체만 보면 호남 출신이라
08:55
지역 통합 얘기 나오고
08:57
그다음에 DJ 노무현 때도 고의직을 했었기 때문에
09:01
이거 이념에도 좀 벗어나 있고
09:03
이런 것들은 좀 매력적인 대통령의 자격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09:06
제가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요.
09:08
이것도 나오면 확 달라질 게
09:09
지금 국민의 김은수 후보부터
09:12
빅텐트 이런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09:13
그런데 이분들이 한동훈한테는 탄핵 찬생했으니까
09:17
안 되라고 하는데
09:19
그럼 이준석 또 누가 있습니까?
09:23
본인의 의지하고 상관없이 김부겸, 이낙연
09:27
이분들은 훨씬 더 한 분들이에요.
09:29
그거는 되고
09:31
그럼 한덕수 총리도 호남이면 좌파
09:34
친중이면 좌파하면서
09:35
이게 뭔가 앞뒤가 안 맞고
09:37
이게 한덕수 대행이 뜨는 거는
09:40
원인이자 결과인데
09:41
무슨 말씀이냐면
09:42
국민의힘이 뭐가 잘 안 돌아가니까 뜨는 거고
09:45
뜨니까 또 안 돌아가는 거고
09:48
악순환의 챗바퀴를 걸고 있는 거죠.
09:50
저는 왜 본인이 이야기 안 하나 모르겠어요.
09:53
어쨌든 한덕수 차출설이 결국 국민의힘 경선판을
09:56
마이너리그로 만들었고 강력한 후보인 오세훈의 불출마를 갖고 왔다는 면에서
10:00
저는 지도부가 책임을 져야 된다고 해요.
10:03
이게 이제 저는 한덕수 대행의 대선 주자 지지율은
10:08
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요.
10:10
왜냐하면 주목을 받고 있고
10:12
미디어에서 이렇게 보도를 많이 하잖아요.
10:15
일반 유권자들은 그 정치진 따라다니면서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19
미디어를 통해서 정보를 습득하는 거잖아요.
10:23
그러면 보도를 많이 하면 올라가게 됐어요.
10:25
그러니까 유명하니까 더 유명해지는 거거든요.
10:27
그래서 이제 지지율이 더 올라갈 수 있고
10:30
만약에 이제 경선에 있는 후보들이
10:32
뭐 1대1 이재명 이렇게 하는 후보와
10:37
경쟁력이 상당히 보여주고 한다면
10:39
소멸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지만
10:41
격차가 여전히 크다라고 하면
10:44
대선이라고 하는 것은 워낙 큰 이벤트이기 때문에
10:47
어쨌든 당을 해체해서라도 뭔가 새로운 경쟁력 인물을 만들려고 하는 힘이
10:52
셀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다시금 이제 그것은 살아있는 부분이라고 저는 보는 게 맞을 것 같고
11:00
그래서 당에서 이제 후보 마땅치 않으면 소환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고요.
11:05
아마 본인도 사실 주변에서 이렇게 이제 자료들을 볼 거거든요.
11:08
경쟁력 있다. 그러면 뭐 저는 출마할 수는 여전히
11:12
다만 이제 이런 거 있잖아요.
11:13
어떤 경선 후보가 됐는데
11:15
단일화 하자고 흔쾌히 응하면 상관없는데
11:17
당에서 후보가 정해졌어요.
11:19
그런데 워낙 캐릭터가 강해서
11:20
나는 외부가 단일화하지 않겠다라고 했을 때
11:23
굉장히 이제 난감해질 수 있는 문제는 있을 것 같습니다.
11:25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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