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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어게인” 외쳤던 윤상현, 등판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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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3.
尹 전 대통령 지지자들, "윤 어게인" 시위
파면 전, 집회 구호로 '윤 어게인' 사용
안철수 응원하고, 한덕수 설득했던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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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국민의힘 대선 경선판 오세훈 서울시장의 불출마로 지금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00:16
오늘 또 한 명의 후보로 등록하겠다는 사람이 등장했어요.
00:20
친윤계 의원으로 알려져 있는 윤상현 의원인데 어떤 생각일까요?
00:27
그래서 올해쯤 등록을 할 것 같습니다.
00:30
자, 오세훈 표. 이 불출마했던 오세훈 표. 어디로 당하게 될까요?
00:36
이 두 가지 주제를 준비해봤는데.
00:38
자, 먼저 윤상현 의원의 속내는 뭘까요? 한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00:45
우리 당의 가장 중요한 자산 중에 한 분이 안철수 의원입니다. 적극 나가시라고 그랬습니다.
00:50
저 안철수를 선택해 주십시오.
00:53
서로 응원을 좀 부탁드립니다.
00:57
공국의 악수와
00:59
한덕수 총리를 모시자. 이런 의견도 있고
01:04
안녕하세요. 오늘 어떤 일로 오셨을까요?
01:11
저 원래 네, 아플리스.
01:14
어떤 일로 만나시는 걸까요?
01:15
아, 저 개인 때문에.
01:17
아, 대행님이랑요?
01:18
어제는 제 집에서 윤어갠.
01:21
그 요새 캐치프레이즈 있죠?
01:23
윤어갠. 캐치프레이즈를 쓸 사람은 윤상현이다.
01:26
이건 나와야 된다.
01:28
기본적으로 정치는 신이다.
01:30
신이와 보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 사람.
01:32
그건가요.
01:33
신이와.
01:33
그 의리는 끝까지 간다.
01:35
이 말씀입니다.
01:36
윤상현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이니까 제가 김등원 대변인께 여쭤볼게요.
01:44
안철수 출마 응원도 하고 또 한덕수 출마 설득도 하고 이제는 또 본인이 나온다고 하고 이 속내는 뭡니까?
01:53
네, 뭐 자타가 공인하는 윤상현 의원은 여의도의 마당마을입니다.
01:57
네, 친화력이 좋죠.
01:58
네, 그리고 실제로 민주당 의원들과도 여러 명 그렇게 잘 지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04
이른바 소통력이 강하다 이런 걸로 평가를 할 수가 있을 텐데요.
02:09
글쎄요, 윤 어게인에서 저 윤이 윤상현의 윤이다라고 윤상현을 지지하는 쪽에서는 이제 반우스갯소리로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만
02:18
지금 윤상현 의원 또 나경원 의원도 마찬가지로 지난번에 탄핵 정국에서 헌재합회라든가 여의도 시위, 광화문 집회 이런 것들을 앞장서서 참여를 하고 또 주도를 한 그런 측면이 있습니다.
02:33
그만큼 이제 어떤 그 격정적인 순간에 뒤로 빼지 않겠다라고 하는 적극성 이것은 뭐 나름대로 국민의힘에서도 평가를 하는 부분입니다만
02:42
오늘 출마를 하겠다라고 최종 결심을 했습니다.
02:46
나름대로 나름대로 의미 있는 득표력이 분명히 수반이 된다라고 제가 그 측근한테 파악을 해보니까
02:55
상당한 득표력이 나올 것이다, 증명을 할 것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데요.
03:02
그거는 이제 지난번에 당대표 선거 때도 4명이 나와서 사실은 4등을 하지 않았습니까?
03:08
그래서 당대표에 대한 관심, 애정 이런 것들이 굉장히 또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14
그러니까 이번에 대선에서 물론 거기에 참여를 하는 분들이 아까 뭐 15명, 20명 얘기를 합니다만
03:21
월, 화, 이틀 동안에 하면 대략 한 10명 많아도 11명 넘지는 않을 걸로 지금 파악이 됩니다만
03:28
의미 있는 득표력으로 선전을 한 후에 차기 당대표를 담보한다 이런 것도 하나의 전략으로 보입니다.
03:37
그래서 이번에 어느 정도 선전을 할지 그것을 우리가 주시를 하는데요.
03:43
글쎄요. 윤 어게인에 대해서 당내에 많은 또 감노를 박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3:48
네, 송치훈 부장. 지금 보면 윤심, 윤 전 대통령의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느냐.
03:54
이걸 놓고 이제 관심이 있는 거잖아요.
03:56
어쨌든 지난번 탄핵 반대 집회를 통해서 어느 정도 일정 부분의 지지는 확인을 했으니까요.
04:02
그러면 지금 여러 후보들 중에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나경원, 윤상현,
04:08
또 밖에 있는 지금 한동수까지. 도대체 윤심은 어디가 있는 거예요?
04:14
뭐 알 수는 없죠. 그런데 일단 홍준표 시장님은 아닌 것 같고요.
04:18
왜요? 보기도 탄핵에 반대했잖아요.
04:20
그런데 홍준표 시장은 탄핵에 대해서만 반대했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판 목소리를 계속 내왔었거든요.
04:25
임기 중에도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고
04:28
그 이후에도 김문수 전 장관을 향해 탈레반이라는 SNS 글을 올릴 때도
04:32
용산은 불통이다 이러면서 용산에 대한 비판을 또 추가를 했었거든요.
04:36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성 지지층이 홍준표 전 시장을 향할 거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04:42
저는 참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04:43
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인해 치러지는 선거인데
04:47
국민의힘 후보들이 아직도 윤심을 받기 위해서 저렇게 노력하고 있는 모습들이
04:51
과연 국민들께서는 온당하게 봐주실 것인가.
04:54
저는 저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런 분들 일부는 이번 대선에서 이길 생각이 없구나.
04:59
저런 분들은 일단 윤심,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어떻게든 자신에게 이끌어내서
05:03
아마도 차기 당권 선거에 나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5:08
저는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제 상식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어떻게든 탄핵의 강을 건너서
05:13
중도층의 표심을 최대한 확보해서 선거에 대처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가장 유일한 방안이라고 보는데
05:18
그거는 아예 등한시하고 어떻게든 윤석열, 윤 어게인이라는 말은 어떻게 쓸 수 있죠.
05:23
윤석열 정부 어게인으로 저는 들리는데 그렇게 된다면 탄핵 전국대 비상계엄으로 인해서
05:29
공포심에 두려움에 떨었던 중도층을 비롯한 다수의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05:34
그렇기 때문에 저는 윤심을 향한 저런 구애가 그렇게 국민들께서 좋게 봐주시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5:39
여론조사가 요즘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05:43
몇 개를 소개를 해드릴게요.
05:46
이재명 대표는 38로 역시 여전히 제일 앞서 있습니다.
05:49
이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조사했던 내용인데 김문수 13, 홍준표 6, 한동훈 5, 안철수 3, 이준석 3.
05:59
이런 여론조사가 있고요.
06:00
다음 장이요.
06:03
양자대결로 붙였을 때, 양자대결로 붙였을 때 이런 숫자가 나오더군요.
06:10
김문수 후보와 붙었을 때는 48대 31, 홍준표 47대 31, 한동훈 47대 24.
06:16
이런 양자대결.
06:17
물론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완주한다고 했기 때문에 여기 조금 더 들어가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겠죠.
06:23
다음 장이요.
06:23
이건 CBS에서 조사한 건데 45%가 넘는 여론조사, 이재명 대표가요.
06:34
김문수 12.5, 한동훈 10.
06:36
이런 숫자도 나오고 있다는 것.
06:38
사실 여론조사마다 샘플을 몇 개나 했느냐, 또 어떤 방식으로 조사했느냐, 응답률이 얼마냐.
06:45
여기에 따라서 좀 편차가 있는 여론조사가 있어서 여러 개를 소개해드리는 게 시청자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다른 여론조사도 소개를 해드렸고요.
06:53
다음 장이요.
06:57
아, 이게 전부군요.
06:57
자, 오늘 그런데 유승민 전 의원이 대선에 나가지 않겠다.
07:08
국민의힘 후보로는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7:11
여기에 대해서 나경원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7:15
들어보시죠.
07:15
유승민 전 의원께서 대선 구출마가 아니라 국민의힘 경선 불참이라고 하셨어요.
07:22
지금 뭉치만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하는 것이 이승만 대통령님의 말씀이신데, 그렇게 자꾸 분열하는 것으로는 우리가 결코 승리할 수 없다.
07:33
유승민 전 의원께서도 아마 이재명의 민주당의 승리를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07:40
그렇다면 국민의힘 경선에 함께하시거나 경선을 거쳐서 선출된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시는 것이.
07:50
네, 최선호 변호사님.
07:54
유승민 의원이 국민의힘 경선에 나가지 않겠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7:58
그렇다면 무소속으로 나가겠다는 겁니까?
08:02
대선 출마를 안 하겠다는 겁니까?
08:04
제가 보기에 정치인이 그렇게 단언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08:07
그렇기 때문에 대선 불출마를 안 하고 경선 불출막은 국민의힘 현재 당원이니까 내가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
08:13
그런데 이걸 확대해석해서 대선에 내가 나가지 않겠다.
08:16
그렇게까지 보는 건 좀 어려울 것 같고요.
08:17
저는 제가 보기에 그 말은 뭐냐면 이런 룰과 이런 말하자면 당내의 그런 말하자면 정리가 안 되고
08:25
우리가 중도의 바다를 건널 수 없는 이 정도의 규모를 갖고 내가 여긴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이고요.
08:31
제가 보기에는 관망하겠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08:33
그런데 여기서 지금 여론조사 지형들이 가장 보여주고 있는 일관된 지표가 하나 있습니다.
08:38
이게 뭐냐면 결국 이번 데서는 이재명 대 반이재명의 구도 결국은 이재명에 대한 찬반 투표 형식으로 진행될 공산이 크다라는 걸 입증하는 지금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08:49
그렇다면 딱 하나죠.
08:50
국민의 입장에서는 반이재명 전선을 두텁게 하고 그다음에 그것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깃발될 수 있는 장수를 누구를 내세울 것이냐.
08:59
이게 핵심인 거예요.
09:00
그렇다면 여기에 저는 진력을 다해야 되고 여기에 몰입을 해야 되는데 지금 보면 후보가 좀 난립돼 있고 이런 것들은 이제 압도적 강제가 없기 때문에
09:09
이걸 또 조정할 리더십도 없고 그러다 보니까 노선 투쟁까지 개입돼 있어서 지금 좀 혼란스러워 보이는데 저는 시간이 갈수록 좀 명징해지게 구도가 갈 걸로 봅니다.
09:19
그런 측면에서 지금 대선을 관리하는 대선 당 지도부들이 참여하신 분들 정말 딱 포인트는 두 가지입니다.
09:28
이재명 대표를 따르다니 두 가지 수식어 박스권에 갇혀있다와 비호감이 높다.
09:32
이 지점을 저는 공략 포인트로 해야지 다른 그 어떤 것들도 제가 보기에 이번 대선은 찬반 투평식이기 때문에
09:38
괜히 분열과 그런 어떤 갈등의 요인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09:42
결국은 이제 1차 경선 2차 경선 등등을 통화하면서 후보가 4명에서 또 2명으로 또 마지막 후보가 결정이 되고
09:51
또 혹시 모를 또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반 이재명 구도를 펼치겠다라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일 텐데
10:02
과연 당장 이번 주 말부터 시작될 그 후보들의 토론회 어떤 결과가 나올지 참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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