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THE BOYZ) 영훈&뉴&에릭, 프랑스 귀족같은 빛이 나는 비주얼(‘메종 마르지엘라’ 포토월) [TOP영상]

10월 29일 오후 용산구 메종 마르지엘라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에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국내 첫 플래그십부티크 오픈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포토콜에는 이나영(Lee Na-Young)-더보이즈(THE BOYZ) 영훈&뉴&에릭-코드 쿤스트(CODE KUNST)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남 플래그십 부티크는 의류, 가죽 소품, 가방, 신발, 액세서리, 주얼리, 향수에 걸친 모든 제품을 선보인다. 내부에 보난자 커피와 제휴로 운영하는 아늑한 ‘메종 마르지엘라 카페’도 마련되어 더욱 다채롭게 쇼핑을 경험할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의 새로운 매장 컨셉은 2020년 런던 브루톤 스트리트 매장을 통해 처음 공개되었고 이후 파리 몽테뉴 거리, 일본 오사카, 중국 상하이로 도입되었다.

#더보이즈_영훈 #더보이즈_뉴 #더보이즈_에릭 #THEBOYZ_YoungHoon #THEBOYZ_New #THEBOYZ_Eric #메종마르지엘라_더보이즈_영훈 #메종마르지엘라_더보이즈_뉴 #메종마르지엘라_더보이즈_에릭 #더보이즈_영훈_포토콜 #더보이즈_뉴_포토콜 #더보이즈_에릭_포토콜 #MaisonMargiela_THEBOYZ_YoungHoon #MaisonMargiela_THEBOYZ_New #MaisonMargiela_THEBOYZ_Eric #THEBOYZ_YoungHoon_Photocall #THEBOYZ_New_Photocall #THEBOYZ_Eric_Photocall #ざぼーいず_ヨンフン #ざぼーいず_ニュー #ざぼーいず_エリッ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