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문화, 예술, 커리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면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인물들을 초청해 수상의 자리를 갖는 ‘엘르 스타일 어워즈’는 ‘엘르’의 시그니처 행사로 영국, 스페인, 중국, 싱가포르, 인도 등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패션 미디어로서 ‘엘르’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2017년 국내에 첫 런칭한 이후 윤여정, 김희애, 이정재, 블랙핑크, 양혜규 등 다양한 분야 및 연령대의 문화계 인사가 참석 및 수상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나눴던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6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