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파리 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평생 땀 흘리며 키워온 실력, 아낌없이 펼쳐주길 기대합니다.  

메달을 따는 선수도, 따지 못하는 선수도, 모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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