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가에서 80대 농민 경운기에 깔려...의식 잃고 이송 / YTN

  • 8일 전
어제(2일) 오전 9시쯤 울산 울주군 범서읍 농가에서 80대 농민 A 씨가 경운기에 깔렸습니다.

구조대원들이 30여 분 만에 경운기를 치우고 양쪽 다리가 부러진 채 의식이 없는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입고 있던 옷이 바퀴에 걸리면서 경운기에 깔린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6030332452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