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개교육 100만 원”…강형욱은 여전히 침묵

  • 18일 전


견주 A 씨 "강형욱으로부터 하대 받아"
견주 A 씨 "강형욱, 훈계하기도… 나쁜 사람"
견주 A 씨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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