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Ha Jung-Woo), 미국의 톰형이 있다면 한국에는 정우형이 있다?(‘하이재킹’ 제작보고회) [TOP영상]

  • 19일 전
5월 22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이재킹(Hijacking)’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하이재킹(Hijacking)’ 제작보고회에서 하정우(Ha Jung-Woo)-여진구(Yeo Jin-Goo)-성동일(Sung Dong-Il)-채수빈(Chae Soo-Bin)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이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리얼타임의 긴박감과 극한의 서스펜스로 올여름, 생동감 넘치는 영화적 체험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매 작품 다른 얼굴을 펼쳐 보이는 하정우가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부기장 태인 역을, 생애 최초 악역 도전에 나서는 여진구가 여객기를 위험에 빠트리는 승객 용대 역으로 분해 극을 이끌 예정입니다. 또한,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베테랑 기장 규식 역에는 성동일, 승무원 옥순 역에는 채수빈이 열연해 극의 몰입감을 높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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