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업체서 마스터키 빼앗아 은행 턴 강도 검거

  • 어제


직원 제압해 결박 후 차량·ATM 마스터키 훔쳐
곧장 '은행털이'… 피해액 1900여만 원
현금인출기 턴 용의자 20시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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