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술판’ 주장…계속 바뀐 음주 시기‧장소?

  • 19일 전


조선 '술자리 회유' 말 달라진 이화영
중앙 이화영 "7월 3일 검사가 음주 회유…"검찰은 "명백한 허위"
동아 이화영 측 "7월 3일 검찰청 술자리"…檢 "李, 그 시간 구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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