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Son Ye-Jin), 빛이 나는 여신님의 화려한 복귀(‘발렌티노’ 포토월) [TO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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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후 용산구 알부스 갤러리에서 ‘2024년 봄/여름 ‘발렌티노 에콜(Valentino L’Écol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발렌티노 에콜(Valentino L’Écol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기념 포토콜에는 배우 손예진(Son Ye-Jin)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번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은 메종 발렌티노의 이번 시즌 레디-투-웨어 컬렉션 ‘발렌티노 에콜’의 출시를 기념하여, 컬렉션의 다양한 룩과 새로운 발렌티노 가라바니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2024년 봄/여름 ‘발렌티노 에콜’ 컬렉션은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메종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인 발렌티노 로쏘 컬러를 중심으로 하여, 발렌티노의 새로운 공예적 기술인 알토릴리에보(Altorilievo, 고부조) 기법을 활용하여 섬세하고 정교한 장인정신을 우아하고 고혹적인 스타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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