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확정 후보들, 과거 발언 ‘재조명’

  • 2개월 전


공천 확정 후보들, 과거 발언 '재조명'
10년 전 글로 공격받는 국민의힘 장예찬 전 최고위원
장예찬, 10년 전 SNS에 성행위 의미 단어 작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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