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모두가 단호하게 ‘No’라고 말할 때

  • 5개월 전


폭력, 테러, 그리고 공포로 의사표시를 하는 건 그게 누구든, 무슨 이유든,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악이죠.

오늘 발생한 야당 대표 피습이 바로 그 경우입니다.

그런데, 발생 이후에도 인터넷 공간에는 음모론, 조롱, 비난이 난무하더라고요.

이런 사회악은 갑론을박의 대상이 될 수 없죠.

증오 정치를 멈추길 바라며 마침표 찍겠습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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