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부인 “尹·한동훈 비판하니 총선 전 구속”

  • 5개월 전


구치소 앞 기자회견…김남국 "왜 가족 접견 막나"
김남국 "검찰, 송영길 세상과 단절시키려는 듯"
김남국 "송영길, 절대 안 쓰러져…턱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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