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국민 건강이 먼저다

  • 5개월 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오늘 서울 도심에서 '총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총파업 여부를 묻는 투표도 진행 중입니다.

의사를 늘려서 의료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의사 수만 늘린다고 필수 진료 과목으로 의사가 가겠냐는 반론이 팽팽합니다.

각자의 논리와 이해관계는 다르겠지만 분명한 기준은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국민 건강이 먼저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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