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동생이 복싱선수 ‘서려경’이면…“맞고 다니냐?” [현실남매 특]

  • 5개월 전


Q. 무례한 사람들은 없습니까? 복싱 한다고 하면 ‘한번 쳐봐’ 하며 덤비는...
Q. 혹시 집안에서 운동 잘했던 분이 있습니까?
Q. 오빠가 착해요. 오빠가 착할 수가 없는데요?
Q. 어머니, 아버지가 경기 보러 오나요?
Q. 부모님이 복싱 그만하라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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